딸맘 손담비, 여수 학대 살인 사건 ‘4개월 해든이’ 이름 불렀다 “세상이 너무 차가웠어” 작성일 03-05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AsiYWfzW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abbab4924653d69ebc0fbf821ef9a02499c5b21b087a1f75f6ef9a8167ee3b" dmcf-pid="tcOnGY4qC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newsen/20260305115643771rzkb.jpg" data-org-width="540" dmcf-mid="ZnsiYWfzv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newsen/20260305115643771rzk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18776646da38b700ca38ca2c88ec0aa6c8e208ba5fa2192964353ef81c4467" dmcf-pid="FkILHG8BS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손담비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newsen/20260305115643966fuov.jpg" data-org-width="426" dmcf-mid="5qV1delwh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newsen/20260305115643966fuo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손담비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3ECoXH6bWo"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b85265ccd57ead63be4a6d74b05fd4351d35c7b86d24dc6d6338c78c7e145b4e" dmcf-pid="017y84walL" dmcf-ptype="general">가수 손담비가 지난해 10월 전남 여수에서 발생한 영아 해든이(가명) 학대 살인 사건 속 피해 아동의 이름을 부르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59786a53c742fe17518e8b6fdf0fc118476be8774974fe1b3946576292739a9" dmcf-pid="ptzW68rNvn" dmcf-ptype="general">손담비는 3월 5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세상에 온 지 겨울 네 달이었던 작은 천사, 해든아"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너는 아직 아무 잘못도, 아무 선택도 하지 못한 채 그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을 뿐인데 세상은 너에게 너무 차가웠구나"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98745cf6b9fab4cd631064d736dfc7b83d555ca9a96cc9f3716e59bdd4000ac4" dmcf-pid="UFqYP6mjT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손담비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분명 너는 누군가에게는 빛이었고 이 세상에 잠깐 머물다 간 소중한 생명이었어. 이제는 아프지 말고 따뜻한 곳에서 편히 쉬기를. 누군가의 품에서 마음껏 웃고, 울고, 사랑받는 그런 세상에서 다시 태어나길 바라"라고 했다.</p> <p contents-hash="e32c938ea8422ad86e6bb99ee8eb5baeb80d3b49ed36713e6201cb62056bf588" dmcf-pid="u3BGQPsAyJ" dmcf-ptype="general">손담비는 "해든아, 너의 짧은 시간을 잊지 않을게. 부디 편히 쉬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7e479416d42de8e233364dfa0145a694f11dbf4fe62230032aed1503efd6483" dmcf-pid="70bHxQOcyd" dmcf-ptype="general">한편 최근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지난해 발생한 전남 여수 생후 4개월 학대 사망 사건의 경위와 수사 기록을 집중적으로 다뤘다.</p> <p contents-hash="d43b4f0c239d144dee5b0a45699d807c655cd94262d667e3030008f67e8f0438" dmcf-pid="zpKXMxIkye" dmcf-ptype="general">사건이 발생한 건 지난해 10월 22일 여수. 피해 아동인 생후 4개월 영아 해든이의 친모 양 씨는 경찰에 전화를 걸어 "아이가 욕조에 빠져 숨을 쉬지 않는다"고 신고했다. 아이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구급대가 도착했을 때 이미 입술에 청색증이 와 있었고 위중한 상태였다고.</p> <p contents-hash="20084a76c25df6723c4868851fda191e8ad5987f0f059cdfabab281453a9d333" dmcf-pid="qU9ZRMCEWR" dmcf-ptype="general">개복 수술 과정에서 약 500cc의 출혈이 확인됐고, 신체 곳곳에는 색이 다른 멍과 뇌출혈, 20여 곳이 넘는 골절이 발견됐다. 아이는 두 차례 수술을 받았지만 입원 나흘 만에 숨졌다. 부검 결과 사인은 다발성 외상에 따른 출혈성 쇼크 및 장기부전이었다. </p> <p contents-hash="3f37b0e6d1aa0524c73cc6303efc4c4cfa07e8e5447aba088bcd0a940a293f1a" dmcf-pid="Bu25eRhDlM" dmcf-ptype="general">부모는 처음 학대 혐의를 부인했으나, 검찰이 확보한 영상과 음성에는 학대 정황이 고스란히 담겨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기관이 추가로 확보한 약 4800개 분량의 홈캠 영상에는 아이를 거꾸로 들거나 얼굴을 발로 밟는 장면, 베개로 얼굴을 덮는 모습 등 지속적인 학대 정황이 담긴 것으로 파악됐다.</p> <p contents-hash="41a7aa86b5e2ce9ed987e74e9a0388354b2cfe99e695244144c18bbedbda4adf" dmcf-pid="b7V1delwTx" dmcf-ptype="general">방송이 나간 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가해 부모를 향한 엄벌 촉구의 목소리가 들끓었다.</p> <p contents-hash="371c7a9f5af906ca7e55c369c3ef8c04d0ac90beb364ec674b89496c6b9d9ad9" dmcf-pid="KzftJdSrWQ"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9q4FiJvmv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엔믹스, 본격적 활동 나선다…1년 2개월 만에 日 단독 콘서트 개최 03-05 다음 양상국, 장도연 대놓고 저격…"머리 비고 순수, 꼴 보기 싫어" ('라스')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