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빈 “홍영기 펀치·그라운드 약해” 그라운드 공략 예고 작성일 03-05 4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로드FC 076 2부 첫 경기 맞대결<br>18살 나이 차 ‘관록’ 대 ‘패기’</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3/05/0002608892_001_20260305114908532.jpg" alt="" /></span></td></tr><tr><td>홍영기 vs 박현빈 로드FC 076 포스터</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18살 차이의 베테랑과 신예가 로드FC 케이지에서 맞대결을 벌인다.<br><br>로드FC는 오는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로드FC 076을 개최한다. 이 대회에서 ‘태권 파이터’ 홍영기(42·팀AOM)와 박현빈(24·SSMA 상승도장)이 75㎏ 계약체중으로 대결한다.<br><br>태권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의 홍영기는 1984년생, 박현빈은 2002년생으로 18살 차이가 난다. 올 1월 도무스 대회를 통해 7년 만에 복귀한 홍영기는 “격투기를 내려놨던 시간이 꽤 길었는데 너무 그리웠고다”며 “몸 상태는 한창 시합을 많이 뛰던 때보다 훨씬 더 좋아진 상태”라며 복귀 소감을 전했다.<br><br>상대인 박현빈에 대해서는 “타격에 강점이 있는 선수기 때문에 나와 대결하면 재밌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되겠다고 생각해서 오퍼를 수락했다”면서 “와일드하고 적극적인 경기를 하는 게 장점인 선수지만 아직까지는 육각형이 아닌 선수다. 타격도 너무 발을 붙이고 치는 연타성 공격이 있어서 움직임이 둔한 느낌을 받았다”고 평가했다.<br><br>박현빈은 최근 떠오르고 있는 파이터다. 권아솔의 파이터100 콘텐츠에서 광복절에 자신의 정장에 침을 뱉는 비매너를 보여준 일본 파이터를 참교육하는 영상이 화제가 됐다.<br><br>박현빈은 “MMA에 접목된 태권도 스타일이 위협적이어서 조심히 싸워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발을 많이 쓰다 보니까 약점은 펀치, 복싱이 좀 약한 것 같다. 지난 번에 도무스 경기를 봤는데 예전 같지 않았다. 이번에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다”고 말했다.<br><br>그는 “킥을 잘 쓰는 사람과 싸운 것에 자신감이 있다. 이번엔 기필코 1라운드 서브미션 승리를 가져가겠다”며 “(홍영기는) 넘어졌을 때 주짓수 움직임은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그라운드로 승기를 가져갈 것이라고 예고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폐암 투병' 이혜영, 후유증 심해져... "림프 부종 고백" 03-05 다음 '대전 스포츠 거점'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착공…2029년 준공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