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스포츠 거점'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착공…2029년 준공 작성일 03-05 3 목록 유성구 학하동 일원 76만㎡에 스포츠·주거 복합단지 조성<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3/05/AKR20260305114624Rdy_01_i_20260305114712308.jpg" alt="" /><em class="img_desc">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 계획도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대전시는 오늘(5일) 유성구 용계동에서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 착공식을 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습니다.<br><br>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 사업은 유성구 학하동 일원 76만3천497㎡의 터에 종합운동장 등 체육시설과 주거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복합단지 개발사업으로, 2029년까지 1조437억원이 투입됩니다.<br><br>사업은 도시개발과 체육시설 건립을 연계한 2단계 방식으로 추진됩니다.<br><br>먼저 1단계 도시개발사업은 8천301억원을 들여 주거단지와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공동주택 4천322가구와 단독주택 등이 들어섭니다.<br><br>2단계 체육시설 건립사업은 종합운동장과 오상욱체육관, 준비운동장, 테니스장 등 주요 체육시설을 세우는 것으로, 2천136억원이 투입됩니다.<br><br>특히 종합운동장은 다양한 체육경기가 가능한 종합 스포츠시설로 건립될 예정입니다.<br><br>종합운동장과 체육관은 국제대회 개최뿐 아니라 공연·전시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가능한 복합문화 공간으로 설계되고, 생활체육시설과 공원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체육·여가 공간으로 조성됩니다.<br><br>시는 이를 통해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을 365일 시민이 이용하는 복합문화·스포츠 거점이자 대전을 대표하는 새로운 도시 랜드마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br><br>4천650석 규모의 오상욱체육관과 축구·육상 겸용 준비운동장, 테니스장 10면 등이 함께 조성돼 대전 스포츠 인프라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게 됩니다.<br><br>시는 2011년 기본계획 수립 이후 도시관리계획 변경, 개발제한구역 해제, 중앙투자심사 등 주요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2024년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도시개발구역 지정 고시를 완료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습니다.<br><br>이장우 시장은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은 시민 건강 증진과 국제 스포츠대회 유치를 위한 핵심 인프라이자 대전 미래 성장의 거점이 될 것"이라며 "시민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스포츠타운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br><br>#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조성사업 #오상욱체육관 #종합운동장 #복합문화스포츠거점<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박현빈 “홍영기 펀치·그라운드 약해” 그라운드 공략 예고 03-05 다음 '출국하는 얼굴 천재' 송강, 여전한 비주얼의 축복 [엑's 숏폼]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