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동계 패럴림픽에 2천780분 편성…"중계 문턱 낮춘다" 작성일 03-05 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05/AKR20260305079000005_04_i_P4_20260305114125513.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로고<br>[K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조윤희 기자 = KBS가 오는 6일(현지시간)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중계를 역대 대회 중 최대 규모로 편성했다고 5일 밝혔다.<br><br> KBS는 이번 패럴림픽 기간에 1TV와 2TV를 합쳐 총 2천780분의 방송 시간을 편성했다. 이는 2022년 베이징 대회의 1천110분보다 2배 이상 늘어났으며, 2018년 평창 동계 패럴림픽의 2천155분을 넘는 수준이다.<br><br> 특히 실시간 생중계에만 1천180분을 배정해 현장의 감동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br><br> KBS는 공영방송으로서 보편적 시청권 확대를 위해 중계권을 개방하고 독점 중계의 문턱도 낮췄다고 밝혔다.<br><br> KBS는 "네이버와 숲(SOOP) 등 디지털 플랫폼에 방송권을 재판매했고 유튜브 업로드를 포함한 영상 활용 제한을 사실상 없앴다"며 "뉴스 전문 채널과 종합편성 채널 등에도 주요 경기 영상과 인터뷰를 폭넓게 제공해 상대적으로 소외돼 온 패럴림픽에 대한 위상을 높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br><br> 시청자들은 무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KBS+와 공식 유튜브에서도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br><br>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의 경우 올림픽은 JTBC가, 패럴림픽은 KBS가 각각 단독 중계권을 확보했다. 앞서 JTBC는 올림픽 중계권을 지상파 3사에 재판매하려 했으나 협상이 결렬되자 독점 중계했다. <br><br> yunni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공공체육시설은 시민 안전이 최우선” 서울시 산악문화체험센터, 서비스 역량 강화 특강 개최 03-05 다음 ‘언더커버 미쓰홍’ 하윤경, 얄미운 고복희→호감 만든 비결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