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전원 출연료·상금 7개월째 미지급…MBN '위대한 쇼: 태권' 책임 회피 논란 작성일 03-05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BN '위대한 쇼: 태권' 출연진 전원 출연료·우승 상금 미지급 확인…참가자들 "MBN에 항의했지만 제작사 문제라며 책임 돌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xKkkc1yd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573abf2c9fc238f381b400b292f9f2178431dc950b8c9ace0a73973b96f963" data-idxno="671000" data-type="photo" dmcf-pid="2R2DDEFYM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HockeyNewsKorea/20260305113525207shxr.png" data-org-width="720" dmcf-mid="b4Kkkc1yM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HockeyNewsKorea/20260305113525207shxr.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3705d0620b7ee96b194bbe716b03d547c3918e995eca7fb102e52ef499ebceb" dmcf-pid="fdfrrw0HRm" dmcf-ptype="general">(MHN 이승우 기자) 2025년 MBN에서 방영한 '위대한 쇼: 태권' 출연진 전원의 출연료와 우승 상금이 지급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다.</p> <p contents-hash="67d75f6972860472cc2490b644834bb24dc19bc809849181c145c36dd84cb897" dmcf-pid="4J4mmrpXnr" dmcf-ptype="general">MHN스포츠가 계약서와 정산 내역을 확인한 결과, 계약서에는 총 8회 방송을 기준으로 회차별 출연료를 방영일 기준 익월 15일 이내 지급하도록 규정돼 있다. 그러나 프로그램이 2025년 8월 종영했음에도 1회차 지급 이후 나머지 회차 출연료는 지급되지 않은 상태다.</p> <p contents-hash="8ec755b27d4bdc9650a3d9609aef8c492d28af8a8aef5dd5cffdcf882e1b6017" dmcf-pid="8i8ssmUZJw" dmcf-ptype="general">지급 공백은 특정 출연자에 국한되지 않았다. 진행자인 장성규와 심사위원 박칼린 등 주요 출연진 역시 동일하게 1회차 이후 정산이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복수의 출연진 소속사 역시 본지에 "1회차 지급 이후 추가 정산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e4458d8edaa6c5cccfa217f9a49fef492c1047afccbcca986429942ef4b53b12" dmcf-pid="67ZMMxIkJD" dmcf-ptype="general">특히 최종 우승자 권영인에게 약정된 1억 원 우승 상금 또한 지급되지 않은 상태다. 이 같은 상황이 이어지자 일부 참가자들은 방송사에도 직접 문제를 제기했다. 참가자 A씨는 "프로그램이 MBN을 통해 방송됐기 때문에 방송사에도 미지급 상황을 알리고 도움을 요청했다"며 "그러나 돌아온 답변은 외주 제작사 문제라는 취지의 설명이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2a6af689568f8df7a034740d5dd992203353cd6b6d6d1c42fa5086f0766e34e" dmcf-pid="Pz5RRMCEnE" dmcf-ptype="general">또 다른 참가자 역시 "방송사 측에 미지급 상황을 설명했지만 제작사와의 계약 문제라는 답변을 들었다"며 "프로그램은 정상적으로 방송됐고 광고도 붙었는데 출연료 문제는 제작사 일이라며 선을 긋는 분위기였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1f93390a953db14973c146897016462bac7da75f5423c41cc204232d6feac33" dmcf-pid="Qq1eeRhDek" dmcf-ptype="general">방송은 정상적으로 송출됐고 광고도 집행됐다. 그러나 출연료 지급은 약 7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이뤄지지 않고 있다.</p> <p contents-hash="0a095848addf94cbc33c331e9d375a644b1825ce56771c1d14aa78c28a009d6e" dmcf-pid="xBtddelwMc" dmcf-ptype="general">이번 프로그램은 출연진과 외주 제작사 스튜디오앤크리에이티브, 방송사 MBN 간 계약이 분리된 구조다. 출연진은 외주 제작사와 직접 계약했고 방송사는 외주사와 편성 계약을 체결했다. 출연료와 상금 지급 의무는 계약상 외주 제작사에 있다.</p> <p contents-hash="2df91aa5aafab9d56cf616be33fa108c23dec54d57a3106db5c1ce31a66ce710" dmcf-pid="ywoHHG8BJA" dmcf-ptype="general">다만 편성권과 브랜드 신뢰를 제공한 주체가 방송사라는 점에서, 광고 수익이 발생한 콘텐츠에서 출연자 정산이 이뤄지지 않은 상황을 외주 문제로만 한정할 수 있는지는 논쟁의 지점으로 남는다. </p> <p contents-hash="cdad638830182bcd10413c1655af7db38f9f582119b788907ef9915c413aff28" dmcf-pid="WrgXXH6bRj" dmcf-ptype="general">방송업계 고위 관계자는 "외주 제작 프로그램이라 하더라도 방송사는 제작사를 관리·감독할 책임이 있다"며 "출연자 계약이나 제작비 집행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본적인 점검이 이뤄지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956d73802295992355eaa222afb1a3a21e2315d193a332bfcb68df2f9d3abfe" dmcf-pid="YmaZZXPKeN" dmcf-ptype="general">또 다른 방송 관계자 역시 "프로그램은 방송사의 이름으로 방송되고 광고 역시 방송사가 판매한다"며 "외주 제작 구조라고 해도 문제가 발생했을 때 방송사가 완전히 책임에서 벗어나기는 어렵다는 것이 업계 인식"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9d6d56915919ffb286565ab3dfff59954b061352946cf163d375436160b21dc" dmcf-pid="GsN55ZQ9ea" dmcf-ptype="general">외주 제작 시스템이 일반화된 방송 환경에서 정산 지연 사례는 과거에도 있었다. 그러나 편성·송출이 완료된 프로그램에서 출연자 전반의 정산이 공백 상태로 남은 점은 별도의 쟁점이다.</p> <p contents-hash="8ad11fd45bebbbf1133673e8e3ccf1e23b4bf0e51218f952e2caed16f44e219f" dmcf-pid="HOj115x2Mg" dmcf-ptype="general">실제 방송 프로그램 제작은 외주사가 담당하는 경우가 많지만 편성 결정과 방송, 광고 판매 등 사업 구조의 중심은 방송사에 있다. 프로그램이 방송되는 동안 광고 수익 역시 방송사를 통해 발생한다.</p> <p contents-hash="639ab022af2e2ccb2a8543f088df6d5ba723c5cf683812771fd0bec4e70aa7a5" dmcf-pid="XIAtt1MVRo" dmcf-ptype="general">MBN '위대한 쇼: 태권' 미지급 사태는 단순한 출연료 분쟁을 넘어 외주 제작 시스템 속 방송사의 책임 범위를 다시 묻는 사례로 확산되는 분위기다.</p> <p contents-hash="37d1f14544fd8f1c20e887471edaaf1a5631244ba4105661f4bc8dee2c2636eb" dmcf-pid="ZCcFFtRfLL" dmcf-ptype="general">프로그램은 방송사를 통해 시청자에게 전달되고 광고 역시 그 이름으로 판매된다. 그러나 문제가 발생했을 때 책임은 외주 제작사로 향한다.</p> <p contents-hash="da8bbb4949fc060ab8ef355c3aff7917165af6cad4e3ea621c15f9b61668b64d" dmcf-pid="5hk33Fe4in" dmcf-ptype="general">이번 논란은 결국 방송사의 이름으로 방송된 프로그램에서 발생한 문제의 책임이 어디까지 미치는가라는 질문을 남기고 있다.</p> <p contents-hash="9d90a4b8047d6ab2344af88378919dfe35e4b5941ec03141cedad63f7771661d" dmcf-pid="190nniTsni" dmcf-ptype="general">제작사 측과 방송사는 현재 공식 입장을 정리 중이다. </p> <p contents-hash="f99fd7e870c1103250c4ac1da2bf063aaea104cd6f102d771f5e5d2ae245d60f" dmcf-pid="t2pLLnyORJ" dmcf-ptype="general">사진= MBN '위대한 쇼: 태권' 방송 캡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선영, 명품족에 쓴소리 "덕지덕지 입어도 추레해. 돈만 있으면 1초면 돼" 03-05 다음 임수정 "'건물주' 선택 이유? 장르적 확장 원했다"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