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로쉬, 제39회 스포츠서울배(L) 12마신 차 압승…데뷔 후 파죽의 4연승 작성일 03-05 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3/05/0001259484_001_20260305113612606.jpg" alt="" /><em class="img_desc">제39회 스포츠서울배에서 우승을 차지한 로쉬와 장추열 기수.</em></span><br>로쉬(미국산·3세, 박재용 마주, 성상현 조교사)가 1일 렛츠런파크 서울 제7경주 ‘제39회 스포츠서울배(L, 1400m)’에서 장추열 기수와 호흡을 맞춰 정상에 올랐다.<br><br>삼족오, 마이엠파이어와 함께 4코너까지 선두권에서 기회를 엿보던 로쉬는 직선주로에 접어들자 맨 앞으로 치고 나갔고, 이후 점차 격차를 벌리며 여유 있게 결승선을 통과했다. 기록은 1분25초3. 2등과는 무려 12마신 차(1마신=약 2.4m)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대승을 거뒀다. 이번 우승으로 로쉬는 지난해 10월 데뷔 이후 4연승, 데뷔 전승 행진을 이어가며 첫 대상경주 트로피를 거머쥐었다.<br><br>박재용 마주는 “지난해 4월 말을 구매한 이후 조교사님이 관리를 너무 잘해주셨다”며 “로쉬와 함께 더 큰 대상경주에 출전하고 싶고 나아가 국제경주에도 도전해보고 싶다.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지난해 7월 데뷔한 성상현 조교사(20조) 역시 이번 우승으로 생애 첫 대상경주 트로피를 차지했다. 성 조교사는 “응원해주신 경마팬들께도 감사드리며 앞으로 말을 더욱 잘 준비해 그랑프리 무대에도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했다.<br><br>로쉬와 첫 호흡을 맞춰 4년 만에 다시 스포츠서울배 우승을 차지한 장추열 기수는 “말이 모래를 맞아본 경험이 없어 걱정이 있었지만 최대한 모래를 덜 맞는 전개를 염두에 두고 경주에 임했다”며 “생각보다 흐름이 잘 풀렸다”고 말했다. “첫 기승이었지만 걸음이 부드럽고 추진력이 뛰어나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기대치가 높은 말인 만큼 앞으로의 성장도 기대된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br><br> 관련자료 이전 [경마]2026년 장제 아카데미 및 장제캠프 참가자 모집 03-05 다음 스쿼시연맹, 청소년대표·꿈나무 선수 강화훈련 진행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