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천만 목전, 장항준 감독 파격 공약 철회 "재산 반 안 걸어 다행" [무비노트] 작성일 03-05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ftZhCqFW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0b2e45c0480a5493b11c79843924608e498aaafc098166c4b37493ff9eadcb" dmcf-pid="Z4F5lhB3v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항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tvdaily/20260305112603871igto.jpg" data-org-width="658" dmcf-mid="HNLJfVEol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tvdaily/20260305112603871igt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항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6b7aad96b8c153f6d4e6bf8e389a2d839a86fab88a556948a1e9d3913e38e7" dmcf-pid="5831Slb0TG"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을 눈앞에 둔 가운데, 메가폰을 잡은 장항준 감독이 화제를 모았던 '천만 공약' 철회에 나섰다.</p> <p contents-hash="6f23cba0a77944d408a1784f91671fcd02243a7da24999b695af003e82a573eb" dmcf-pid="160tvSKphY" dmcf-ptype="general">장항준 감독은 4일 유튜브 채널 SBS 라디오 '배성재의 텐 수요일 라이브'에 게스트로 등장해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벅찬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5295b4ce75591ff340c9e42182687511e951adb7cb8a665590fd60435bc13e68" dmcf-pid="tPpFTv9UyW" dmcf-ptype="general">'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7일 만에 900만 고지를 밟은 데 이어, 지난 3일 기준 940만 7833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하며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보여주고 있다.</p> <p contents-hash="1445bef6f7c24c9b520a97fc771ebe0bb307a81e74e6557d6592100dd041070e" dmcf-pid="FQU3yT2uWy" dmcf-ptype="general">영화의 폭발적인 인기는 촬영지인 강원도 영월의 지역 경제까지 살리고 있다. 단종의 유배지로 유명한 이곳에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자 장 감독은 "2025년 대비 관광객이 9배나 늘었다고 하더라"며 "단골로 가는 가게 사장님과 통화를 했는데 수입이 10배나 늘었다고 해 기분이 좋았다"고 뿌듯함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1a8d31087922fd233dd3e58a896e2edc029b973d083a5349845c00f970ee367b" dmcf-pid="3xu0WyV7lT" dmcf-ptype="general">높아진 대중적 관심으로 인한 일상의 유쾌한 변화도 언급했다. 그는 "마스크를 써도 사람들이 알아본다"며 "전철에서도 알아보는 분들이 있어 영화관에 가기가 조금 부담스럽다"고 즐거운 고충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0dfe052ba94f6ea96277ad37e876fa528609da6557bee7beb1fa51d808d49167" dmcf-pid="0M7pYWfzlv" dmcf-ptype="general">또한 대한민국 대표 거장 박찬욱 감독의 극찬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장 감독은 "정말 축하한다고, 큰 일을 해냈고 박수받아 마땅하다고 문자까지 보내주셨다"며 "살다 보니 감독님께 칭찬도 받는다. 굉장히 영광이었다"고 감격스러운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p> <p contents-hash="51f4e188fdc9ef0f21668ff8a90415c84aeb7cec6a92c47e958bb7763bf063eb" dmcf-pid="pRzUGY4qvS" dmcf-ptype="general">하지만 개봉 전 호기롭게 내세웠던 파격 공약 앞에서는 한없이 약해진 모습을 보였다. 앞서 장 감독은 "천만 영화가 되면 전화번호를 바꾸고 개명과 성형을 하겠다"고 폭탄선언을 했던 바 있다.</p> <p contents-hash="326e6f7178723cfb9eed1d64238f66dc8d51ef3fdacc8a95e3376d190d2ec573" dmcf-pid="UequHG8Bll"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장 감독은 "관심 주시는 건 감사하지만 이게 뉴스거리가 될 줄 몰랐다"며 "사실 천만이 될 거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한 말이었다. 손익분기점만 넘길 수 있을까 고민하던 상황에서 농담처럼 한 이야기였다"고 다급하게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bab9d9113aed47265e778e0428d2125a0de636e8753dee2ad62ad54f80f1a2d0" dmcf-pid="udB7XH6bTh" dmcf-ptype="general">이어 "지금 생각해보면 전 재산의 반을 내놓겠다는 공약을 안 한 게 다행"이라며 "어떻게 모든 공약을 다 지키고 사느냐"고 특유의 입담으로 위기를 넘겼다.</p> <p contents-hash="aacce7f9e13ef1694eb3722f323c93e0f080c423926d91e12176f1fa1f5a39a2" dmcf-pid="79ZGOsu5lC" dmcf-ptype="general">대신 장 감독은 현실적이고 따뜻한 대안으로 관객들의 사랑에 보답할 계획이다. 그는 "다다음주쯤 커피차 이벤트를 하겠다"며 새로운 감사 이벤트를 약속했다.</p> <p contents-hash="0105be1cd4756c202161c89fd4ec4d64a02305d3043c40364ca221ead5d8497b" dmcf-pid="z25HIO71SI"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p> <p contents-hash="3a39b11f8a82f39fa60b9be2593243606c143dfdcd9637f32373366533d59215" dmcf-pid="qV1XCIztyO"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장항준</span> </p> <p contents-hash="57f7b528b61117747648eb551f23dbc35a9d1e3bf32148ac4937f19d65d69430" dmcf-pid="BftZhCqFls"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표예진, 곽튜브에 "아무 생각 없이 촬영 와?" 팩폭 사태 (전현무계획3) 03-05 다음 이형준 “짧게 만날 생각으로 커플 될 생각 없어” 고민 토로(남의 연애4)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