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력인증센터 9개소 새로 선정...전국 96개소 확대 작성일 03-05 11 목록 [스타뉴스 | 박정욱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3/05/0003413690_001_20260305112308980.jpg" alt="" /><em class="img_desc">국민체력인증센터의 체력 측정. /사진=문화체육관광부</em></span><br>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과 함께 2026년 국민체력인증센터 9개소를 새롭게 선정했다. 이로써 전국에 국민체력인증센터는 총 96개소로 확대된다.<br><br>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년 국민체력인증센터를 선정하기 위해 올해 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공간(시설) 확보와 접근성, 운영 여건, 이용 활성화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대상지를 선정했다. 선정된 센터에는 연간 총 1억 2000만 원 규모의 운영비와 인건비, 체력 측정 장비 등을 지원한다.<br><br> '국민체력인증센터는 건강 유지와 질병 예방을 위해 갖추어야 할 건강 체력 기준에 따라 개인별, 생애 주기별 체력 상태를 측정하고, 맞춤형 운동처방 및 체력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국민체력100'의 핵심 기반이다.<br><br>체력 측정 인원은 2024년 33만 명에서 2025년 38만 명, 체력증진교실 참여 인원은 2024년 139만 명에서 2025년 228만 명으로 늘어 전년 대비 전체 이용 인원이 54.5% 증가했다.<br><br> 한국스포츠과학원 연구에 따르면, '국민체력100' 사업 참여자는 비참여자에 비해 1인당 연간 약 40만 원의 의료비 절감 효과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운동생리학회, 운동과학, 2025. 8.). 국민체력인증센터 이용을 희망하는 국민은 '국민체력100' 누리집(http://nfa.kspo.or.kr) 또는 전화(02-1644-7110)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br><br> 문화체육관광부는 더욱 많은 지자체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체력 측정 공간 면적 기준을 완화하고, 올해 선정된 신규 센터에는 첨단 체력 측정 장비를 우선 보급할 계획이다.<br><br>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체력 측정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국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과학적 운동처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겠다"며 "문체부는 체력 수준에 맞는 운동 실천을 통해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를 실현하도록 2030년까지 '국민체력인증센터'를 150개소로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3/05/0003413690_002_20260305112309139.jpg" alt="" /><em class="img_desc">체력증진교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새 빙속 경기장' 건립 3년째 표류, 시간만 끄는 ‘침대 행정’ 03-05 다음 UFC 최동훈, 4월 안드레 리마와 무패신성 대결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