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휠체어컬링 이용석-백혜진, 이탈리아에 5-7 패배 작성일 03-05 1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3/05/0002794424_001_20260305112410436.jpg" alt="" /><em class="img_desc">백혜진이 5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1차전에서 경기를 하고 있다. 코르티나/로이터 연합뉴스</em></span>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세계랭킹 1위 이용석-백혜진(이상 경기도 장애인체육회) 짝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패럴림픽 개최국 이탈리아에 첫 경기부터 덜미를 잡혔다.<br><br> 이용석-백혜진 짝은 5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1차전에서 이탈리아의 이오리아티 파올로-베르토 오리에타 짝에 5-7로 졌다. 혼성 2인조 경기인 휠체어컬링 믹스더블은 8개팀이 출전해 라운드로빈 예선에서 각각 맞붙은 뒤, 상위 4개팀이 준결승에 진출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 이 종목은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정식 종목이 됐다.<br><br> 한국은 경기 초반 3엔드까지 득점하지 못한 채 0-4로 끌려갔다. 그러나 이내 득점에 유리한 후공을 잡은 4엔드에서 4점을 대거 획득하며 4-4로 균형을 맞췄다. 이후 5∼7엔드에 내리 1점씩을 내주며 다시 격차가 벌어졌고, 마지막 8엔드에서 1점을 추격하는데 그치며 경기를 내줬다.<br><br> 백혜진은 경기 뒤 “첫 경기라 긴장도 있었고 웨이트나 샷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응원해주신 분들과 현장에 와준 가족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있지만, 내일부터는 다시 재정비해 우리가 연습했던 플레이를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용석 역시 “제가 조금 더 잘했더라면 경기가 더 잘 풀렸을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다”라며 “남은 경기에서는 더 집중해 백혜진이 플레이하기 좋은 상황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br><br> 두 사람은 팀을 꾸린지 1년 밖에 되지 않았지만, 2025 휠체어 믹스더블리그에서 2024년 세계선수권 우승 짝(조민경-정태영 짝)을 꺾으면서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팀명은 두 사람의 성을 합쳐 만든 ‘(이백)200%’다.<br><br> 이용석-백혜진 짝은 5일 오후 6시5분 영국과 두 번째 라운드로빈 경기에서 대회 첫 승에 도전한다. 관련자료 이전 UFC 최동훈, 4월 안드레 리마와 무패신성 대결 03-05 다음 <경륜> 미래 경륜스타 20명 출발선…경륜 31기 훈련원 입학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