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서민규, 주니어세계선수권 쇼트 2위…3년 연속 입상 보인다 작성일 03-05 1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7일 프리서 역전 우승 도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3/05/NISI20260103_0021113878_web_20260103132548_20260305111224622.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3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겸한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쇼트 프로그램 경기에서 서민규 선수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6.01.03. park7691@newsis.com</em></span>[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기대주 서민규(경신고)가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쇼트프로그램에 2위에 올라 3년 연속 입상에 청신호가 켜졌다.<br><br>서민규는 5일(한국 시간) 에스토니아 탈린 톤디라바 아이스홀에서 열린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6.31점, 예술점수(PCS) 40.02점, 총점 86.33점으로 2위에 올랐다.<br><br>1위인 나카타 리오(일본)의 89.51점과는 3.18점 차이다.<br><br>서민규는 7일 프리스케이팅에서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br><br>서민규는 2024년 이 대회에서 우승, 지난해에는 은메달을 딴 바 있다.<br><br>출전 선수 43명 중 41번째로 은반 위에 선 서민규는 쇼트프로그램 '월광 소나타'에 맞춰 연기를 시작했다.<br><br>첫 과제인 트리플 악셀을 깔끔하게 뛴 그는 이어진 트리플 루프도 클린 처리했다.<br><br>이어 체인지 풋 싯스핀에서 최고 난도인 레벨4를 받았다.<br><br>후반부에도 트리플 플립-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안정적으로 소화한 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과 스텝시퀀스, 플라잉 싯 스핀을 모두 레벨4로 처리했다.<br><br>함께 출전한 이재근(고려대)은 6위(79.27점), 최하빈은 9위(75.78점)에 각각 올랐다.<br><br> 관련자료 이전 장애아동 생존수영, 맞춤형 교육으로 진화…아쿠아발란스협회 특별교육 진행 03-05 다음 KBS 동계 패럴림픽 역대 최대 규모 편성…총 2780분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