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L, 질병청 ‘우수 감염병병원체 확인기관’ 지정…국가 방역 체계 핵심 거점 부상 작성일 03-05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RZ1V2kLv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cd90717d3314b2ac9b3d6822887de3f1e712a02e131768710e02ebba6457c8" dmcf-pid="4e5tfVEoC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CL 검사실에서 전문 검사 인력이 COVID-19 검사를 수행하고 있는 모습. [SCL]"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mk/20260305110313185nuca.png" data-org-width="584" dmcf-mid="VUDrXH6b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mk/20260305110313185nuc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CL 검사실에서 전문 검사 인력이 COVID-19 검사를 수행하고 있는 모습. [SCL]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7aabdc61e503b946ba000fdac596df654a9d209c3c899c57989f0b877ea201f" dmcf-pid="8d1F4fDglY" dmcf-ptype="general"> 최근 니파 바이러스 등 변칙적인 신종 감염병의 출현으로 글로벌 보건 안보에 대한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가 국가 감염병 대응의 핵심 보루로 낙점됐다. </div> <p contents-hash="bdb66e3d8789ae01e273693d364302e12e46d04c8464107738de3574bb1c8f19" dmcf-pid="6Jt384waWW" dmcf-ptype="general">SCL은 최근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우수 감염병병원체 확인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세브란스병원, 서울대병원 등 주요 대형 병원 4곳이 우선 지정된 데 이은 후속 조치로 SCL의 진단 역량과 운영 시스템이 국내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다.</p> <p contents-hash="af3d279541805f1e0548fc31320024a5c4c9fc72342a2c49191b0f07558f16b5" dmcf-pid="PiF068rNWy" dmcf-ptype="general">질병관리청은 지난해 11월부터 감염병 진단 역량, 기술력, 운영 체계 및 현장 실사 등 엄격한 평가 과정을 거쳐 SCL을 포함한 5개 기관을 추가 지정했다.</p> <p contents-hash="f448530c873519025f5742557076d24a40731ed425649933eddb1e463ccca32a" dmcf-pid="Qn3pP6mjvT" dmcf-ptype="general">‘우수 감염병병원체 확인기관’ 제도는 팬데믹 위기 시 민간의 우수한 진단 역량을 즉각 투입할 수 있도록 상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제도적 장치다. SCL은 향후 감염병 발생 시 방역 대응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p> <p contents-hash="5febf959cdc59589883195e601d47427e7f9fc4903f39586c80ecd239c111496" dmcf-pid="xL0UQPsAWv" dmcf-ptype="general">이경률 SCL 총괄의료원장(SCL그룹 회장)은 “SCL은 우수 감염병병원체 확인기관으로서 질병관리청의 국가 대응 체계에 발맞춰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해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19245d552303d86b4c4e119ed158f3b0334152f1641041b8b26ef5cc4655f72" dmcf-pid="yN7qeRhDWS" dmcf-ptype="general">SCL의 이번 지정은 지난 2015년 메르스(MERS) 사태 이후 꾸준히 다져온 선제적 투자 덕분이다. SCL은 감염병 주기 단축에 대비해 전문 인력과 최첨단 장비를 확충, 대량 검사 의뢰를 소화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선제적으로 구축했다.</p> <p contents-hash="3ec6796719f71b149093d6799144de063a780a7a07e4f9807a7249e02c8270fb" dmcf-pid="WjzBdelwhl" dmcf-ptype="general">특히 20여 년간 국내 우수검실 신임인증은 물론 세계적 권위의 CAP(College of American Pathologists) 인증을 유지하며 검사 품질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이러한 역량은 COVID-19 팬데믹 당시 국내 기관 최초로 핀란드 의료기관의 검사를 수탁 수행하는 등 글로벌 보건 위기 극복에 기여하며 ‘K-진단’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p> <p contents-hash="113cd0b491448a496a54909eeeaeab8d297bfafb5a30174a3500c3a126c137d3" dmcf-pid="YAqbJdSrTh" dmcf-ptype="general">SCL은 단순 진단을 넘어 미래 감염병을 예측하는 연구 개발(R&D)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2205da6b0596b07f0bf9e52f048429d60c481357f1ee42a1d5198683ec81f43" dmcf-pid="GcBKiJvmyC" dmcf-ptype="general">최근 국제 학술지 ‘Scientific Reports’(2024년 10월호)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SCL은 하수처리장의 생활 하수를 분석해 지역사회 감염병 유행을 사전 예측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이는 임상 검사 전 단계에서 유행 징후를 포착할 수 있는 혁신적인 감시 수단으로 평가받는다.</p> <p contents-hash="ccad93eb4714d4d161b49d0bbca53c6e0df137d7dd6069c1211aec971553447b" dmcf-pid="Hkb9niTsvI" dmcf-ptype="general">또한 SCL은 ‘차세대융합의료연구소’와 ‘감염질환연구센터’를 통해 △감염병 정책 및 학술 연구 △항균제 내성 기전 규명 △병원체 자원은행 운영 등 국가적 연구 인프라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미나이가 ‘AI 아내’ 망상 키웠나…구글 소송 당했다 03-05 다음 아이티센글로벌, 작년 영업익 2800억…사상 최대 실적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