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건조기는 별로" 자취생들 사로잡더니…'15분에 1대' 불티 작성일 03-05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인 가구 늘면서 소형 가전 약진<br>미닉스 미니 건조기 판매량 '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pY9t1MVl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5e70c386c3352c04e56197533e281367fc6c1731dc5f6b5c6f3559590649f2" dmcf-pid="fUG2FtRf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ked/20260305105145564tdbw.jpg" data-org-width="727" dmcf-mid="1X5RbBNdl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ked/20260305105145564tdb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76ecbe5ce5b55808340927b560372690d348d17b5500c17c726c2ac59fd68a6" dmcf-pid="4uHV3Fe4TU" dmcf-ptype="general"><br>1인 가구와 소형 주거 공간 소비자들을 타깃으로 한 미니 건조기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는 등 '작은 가전'이 틈새시장을 넘어 주류 시장으로 자리 잡고 있는 분위기다.</p> <p contents-hash="798912ab88fc282a65a7c4bf3c6ce392dd4245934e473c4f99a4ae0136aba86e" dmcf-pid="87Xf03d8lp" dmcf-ptype="general">앳홈이 전개하는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의 미니 건조기 시리즈 누적 판매량이 15만대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2021년 4월 첫 출시 이후 4년10개월 만이다. 판매 속도로 환산하면 약 15분에 1대꼴이다. 판매된 제품(PRO+ 모델, 높이 631mm 기준)을 수직으로 쌓으면 국내 최고층 빌딩인 롯데월드타워(555m) 약 180개를 이어 붙인 높이에 맞먹는다.</p> <p contents-hash="91722b92a0ac47158766a8d6bcad725cf08295dd7f7d3004bb3d1e9be5fcdf9a" dmcf-pid="6zZ4p0J6y0" dmcf-ptype="general">미닉스는 출시 2년 반 만에 미니 건조기 업계 1위에 오른 뒤 자리를 지켜왔다고 설명했다. 미닉스 미니 건조기는 별도 배수 공사 없이 전원 연결만으로 쓸 수 있는 무타공·무설치 구조가 특징이다. 콤팩트한 크기에 2단 트레이를 적용해 공간 효율과 실사용 용량을 모두 잡았다. 건조·탈취·의류 관리·살균 기능을 결합한 '4 in 1' 설계로 위생적인 의류 관리가 가능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bb25ccfc0b985d3570f1e77abca5fd45d72a2a570a879e21eddb5262da95cd" dmcf-pid="Pq58UpiPl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미닉스 미니 건조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ked/20260305105146828izii.jpg" data-org-width="1200" dmcf-mid="7ApL4fDg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ked/20260305105146828izi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미닉스 미니 건조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49b3e082c7b7ee984b88f445bd7ecdad22309847c6c072f6c0b3244c6cc71d" dmcf-pid="Qi4cRMCETF" dmcf-ptype="general"><br>초기에는 원룸·오피스텔 거주 1인 가구 중심으로 팔렸지만, 최근에는 '세컨드 가전' 수요도 늘고 있다고 한다. 아이 의류나 반려동물용품을 따로 관리하려는 가정에서 서브 건조기로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서다.</p> <p contents-hash="69aef34ebf0b7aaaf399780343d07386fbe9473ef10bd35e54994c65b6d2871f" dmcf-pid="xn8keRhDSt" dmcf-ptype="general">최신 모델인 3세대 '미니 건조기 PRO+'는 용량을 기존 3kg에서 3.5kg으로 키워 수건 10장과 이불 건조까지 가능하다. UV-C 램프 기반 열풍 살균으로 세균을 99.9% 제거하며, 3중 안심 필터가 건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먼지와 미세 입자의 실내 배출을 줄여준다. 봄철 꽃가루·진드기 관리에도 활용된다. 사후 서비스도 강화했다. 정품 인증 시 최대 2년 무상 A/S를 제공하고, 사용 후 불만족 시 30일 이내 100% 책임 환불제를 운영한다.</p> <p contents-hash="b7f2316285e6baeec78b3a46317312496ce5f5fcf637f9e68045b80ec4ba88df" dmcf-pid="y5l7GY4qv1" dmcf-ptype="general">미닉스 관계자는 "누적 15만 대 돌파는 공간 제약에서 비롯된 불편을 해결하려는 브랜드 철학에 고객이 공감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성능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콤팩트 가전으로 공간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4d138db873510ee2c973a6e2ee880c973640527f45f9352916559c11a29bc1" dmcf-pid="W1SzHG8Bv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ked/20260305105148095epox.jpg" data-org-width="724" dmcf-mid="2fPDJdSrS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ked/20260305105148095epo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3b4a70d234c5394d0788f7d919f990706899db7fcbc94e42ca42ad386b570e7" dmcf-pid="YtvqXH6byZ" dmcf-ptype="general"><br>소형가전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흐름은 시장 조사 결과에서도 나타났다. 쿠첸이 지난해 20~60대 소비자 61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77.2%가 소형가전을 선호한다고 답했다. '선호도가 높다'(46.1%)와 '매우 높다'(31.1%)를 합산한 수치로, '낮다'는 응답은 1.5%에 그쳤다.</p> <p contents-hash="0a3656ae8590d814bc2aa387fd2905b224f0a8cd206edd01be35be6ea5e0e1b7" dmcf-pid="GFTBZXPKlX" dmcf-ptype="general">향후 소형가전을 구매하거나 사용할 의향을 묻는 항목에서도 72.8%가 높다고 답했다. '높다'가 43.0%, '매우 높다'가 29.8%로, '낮다'는 응답은 1.9%에 불과했다. 소형가전을 선호하는 이유(복수 응답)로는 '공간 효율성'(33.5%)이 1위였다. 이어 '보관 및 휴대가 간편함'(26.6%), '사용이 편리함'(14.1%), '가격이 저렴함'(10.2%) 순이었다.</p> <p contents-hash="b21a20a4d8bcee23318efba302152407b2bd0b1717e51aee993b4bec311af74c" dmcf-pid="H3yb5ZQ9SH" dmcf-ptype="general">소형가전 선호가 1인 가구만의 현상이 아니라는 점도 눈에 띈다. 1인 가구 선호도가 83.9%로 가장 높았지만, 3~4인 가구(77.7%), 5인 이상 가구(71.4%), 2인 가구(70.3%) 등 모든 가구 유형에서 70% 이상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6ee47052ea508ba2fe33bf32c8b25e2278375843ce243389b336d7efe6905e60" dmcf-pid="X0WK15x2vG"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1인 가구 800만 시대 가전 소비 트렌드가 '거거익선'에서 '공간 효율'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며 "대형 가전의 틈새를 메우는 소형 가전의 세컨드화 추세는 전 가구 유형으로 확산할 것"이라고 짚었다.</p> <p contents-hash="4f4e89071529544428102f9e9e03814dd77a4b3c0199038ba6225315a3e0d2ee" dmcf-pid="ZpY9t1MVvY" dmcf-ptype="general">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콘텐츠 사용료 정면충돌…SO·PP, 산정기준 두고 '평행선' 03-05 다음 골칫거리 ‘폐플라스틱’ 화려한 변신…윤활유 원료 재탄생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