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규, 피겨 남자싱글 세계주니어선수권 우승 도전 작성일 03-05 6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3/05/0002774899_002_20260305104310435.jpg" alt="" /></span></td></tr><tr><td>서민규. 뉴시스</td></tr></table><br><br>서민규(경신고)가 피겨스케이팅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우승에 도전한다.<br><br>서민규는 5일 오전(한국시간) 에스토니아 탈린 톤디라바 아이스홀에서 열린 남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6.31점, 예술점수(PCS) 40.02점, 총 86.33점을 받아 2위에 올랐다. 1위는 나카타 리오(일본)이며 89.51점이다. 서민규는 7일 오전 프리 스케이팅에서 역전을 노린다.<br><br>서민규는 2024년 이 대회에서 우승했고, 지난해엔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에 시상대에 오르면 한국 남자선수로는 처음으로 세계주니어선수권 3회 연속 메달을 획득하게 된다.<br><br>서민규는 ‘월광 소나타’에 맞춰 쇼트프로그램을 차분하게 시작했다. 트리플 악셀과 트리플 루프를 깔끔하게 소화했고, 체인지 풋 싯스핀도 최고 난도인 레벨 4로 수행했다. 트리플 플립-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완벽하게 처리한 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과 스텝시퀀스, 플라잉 싯 스핀을 모두 레벨 4로 마무리했다.<br><br>서민규는 경기 후 골든 스케이트와 인터뷰에서 “최근 스케이트를 바꾼 뒤 적응 중인데 오늘 연기는 기대한 것보다 잘한 듯하다”면서 “금메달을 목표로 잡았지만 프리스케이팅에서 클린 연기를 펼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다음 시즌엔 시니어 무대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br><br>이재근(고려대)은 79.27점으로 6위, 최하빈(한광고)은 75.78점으로 9위에 자리했다.<br><br>이준호 선임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체육공단 SPOEX 2026, 26일부터 코엑스에서 개최 03-05 다음 최동훈, UFC 입성 17개월 만에 데뷔전…4월 캐나다 대회 출격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