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천 벗 삼아 달린다'…양양 강변 마라톤 대회 참가자 모집 작성일 03-05 9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3월 20일까지 얼리버드 신청 기간…코스 변경 등 운영 방식 개선</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05/AKR20260305069100062_01_i_P4_20260305103029950.jpg" alt="" /><em class="img_desc">2025 양양 강변 전국 마라톤 대회<br>[양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양양=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 양양군은 청정 자연과 남대천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달리는 '2026 양양 강변 전국 마라톤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br><br> 지난달 27일부터 참가 접수를 시작했으며 오는 20일까지는 '얼리버드 기간'이다.<br><br> 이 기간 신청하는 선착순 6천명에게는 참가비 5천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br><br> 얼리버드 접수 종료 후 오는 21일부터는 정상가로 본 접수를 진행한다.<br><br> 대회 종목은 하프(Half), 10㎞, 5㎞ 등 3개 부문이다.<br><br> 대회 날짜는 오는 9월 12일이다.<br><br> 올해는 참가자들의 안전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운영 방식을 대폭 개선했다.<br><br> 우선 안전 강화를 위해 경기 구간 내 '레이스 패트롤'을 운영한다.<br><br>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 인력을 배치해 참가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br><br> 마라톤 완주의 기쁨을 남길 수 있는 기록 포토존을 기존 2대에서 4대로 확대 설치해 참가자들의 대기 시간을 줄이고 편의성을 높인다.<br><br> 종목별 코스 변경이 있다.<br><br> 10㎞ 코스의 경우 낙산대교를 통과 후 우회전하는 방식으로 일부 변경해, 참가들이 남대천의 풍광을 더욱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br><br> 올해 대회는 엘리트 부문 없이 마라톤 동호인과 일반인 중심의 순수 축제로 운영된다.<br><br>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하며, 총 1천만원 상당의 상금과 부상도 마련했다.<br><br> 참가 신청은 '2026 양양 강변 전국 마라톤 대회' 공식 홈페이지(www.yrun.co.kr)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회 사무국(☎033-248-5019)으로 문의하면 된다.<br><br> 양양 강변 전국 마라톤 대회는 남대천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문화와 청정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한 남대천 일원의 아름다움을 전국에 널리 알리기 위해 2022년부터 개최하고 있다.<br><br> 대회 관계자는 "양양의 젖줄인 남대천과 동해의 정취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코스를 준비했다"며 "레이스 패트롤 도입 등 안전 대책을 강화한 만큼 많은 러너가 안심하고 양양의 가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 ryu@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구글 제미나이, 날개 달았다…응답 속도 2.5배 향상 03-05 다음 '스케이트 바꾸고도 전 요소 레벨4' 서민규, 주니어 세계선수권 쇼트 2위·한국 남자 최초 3연속 메달 눈앞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