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김구 선생 만나” 뜻밖의 인연 공개한 88세 원로 배우 작성일 03-05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7fCxQOcC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c65fcc909aaf7a01ef4d070baf46274c1f11e5926cf54262cdcf11c28956fe" dmcf-pid="1z4hMxIkl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김영옥 KIM YOUNG OK’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eoul/20260305102656747iabd.jpg" data-org-width="660" dmcf-mid="XOTQXH6bW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eoul/20260305102656747iab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김영옥 KIM YOUNG OK’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00e59ddb21e495cdcc7f8661246467a00a783950d5976127b831d56363fa4d0" dmcf-pid="tq8lRMCEh8" dmcf-ptype="general">배우 김영옥이 남편과 백범 김구 선생의 뜻밖의 인연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43a50803c688422c6481b9ff867a41c8c7d7ce01c05a2cba6933176820078df5" dmcf-pid="FB6SeRhDy4" dmcf-ptype="general">4일 유튜브 채널 ‘김영옥 KIM YOUNG OK’에는 ‘북한 갈 뻔했습니다ㅣ할머니와 동서남북 랜덤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그는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오두산 통일전망대를 찾았다. 전시장을 둘러보고 전망대에 오른 그는 분단의 현장을 바라보며 개인적인 기억을 꺼냈다.</p> <p contents-hash="5bad2d83ea90b52bd271eed463eee91a376048af28c3d08b5754698b9868fea5" dmcf-pid="3JAUrw0HWf" dmcf-ptype="general">그는 “몇 차례 와봤다. 6·25 전까지 다 기억하는 사람이다. 오빠 중에 이북으로 넘어간 사람도 있어서 여기 오면 기분이 남다르다”고 밝혔다. 이어 “혹독한 시절을 지났다. 난 실향민은 아니고 서울 사람인데 우리 큰오빠가 6·25 때 잘못돼서 올라가서 이산가족 상봉 때 만났다. 실향민의 마음은 잘 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dc968fa9c09119a544a9edf3aa851e754fe5fa077f177b4b853156adab3c1b1d" dmcf-pid="0icumrpXlV" dmcf-ptype="general">또 김영옥은 남편과 김구 선생의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김구 선생이 남편을 쓰다듬었다. 6·25 전쟁 전인데 여름에 서울에서 놀러 갈 곳은 한강밖에 없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강가에서 놀고 있는데 옆을 보니까 사람들이 김구 선생님을 보고 놀랐다고 한다. 남편은 처음엔 누군지도 몰랐는데 ‘잘생겼다’라며 머리를 쓰다듬어줬다고 하더라”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8e0fcaf2b390cdd151c609b9591dba88df525cb8bd7bbd511963de614ba499" dmcf-pid="pnk7smUZT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김영옥 KIM YOUNG OK’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eoul/20260305102658059xorp.jpg" data-org-width="660" dmcf-mid="ZIYR15x2l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eoul/20260305102658059xor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김영옥 KIM YOUNG OK’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298d6d2980465a34c5e9789f5af707bf1a88519e3a27271d82f4319e862c93" dmcf-pid="ULEzOsu5h9" dmcf-ptype="general">그는 또 “이튿날 신문에 자기를 쓰다듬었던 아저씨가 서거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고 한다”며 “신문에도 전날 한강변에 유람하는 기분으로 다녀오셨다는 얘기가 나왔다”고 덧붙였다. 김구 선생은 1949년 6월 서울 경교장에서 피격돼 서거했다.</p> <p contents-hash="31e09ad39e9f0763c2a6f5f7abb82dbcdca362a184e92f4b77ef98e8b68d3a67" dmcf-pid="uoDqIO71hK" dmcf-ptype="general">한편 김영옥은 1950~60년대부터 연극과 방송, 영화 무대를 오가며 활동해온 원로 배우다. 현재는 연극 ‘노인의 꿈’에 출연 중이다.</p> <p contents-hash="398bc34c108bca1bafbab5f05842c1860b0e9039e8bc83cc299ff597bf86a3f4" dmcf-pid="7gwBCIztyb" dmcf-ptype="general">강경민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나래X키 '주사이모' 타격 폼 잃은 '놀토'→투바투 연준X태현 앞세운 '놀목'은 다를까 03-05 다음 구글, 프로젝트 뉴 호라이즌 참여…非 리튬 장기 ESS 상업적 타당성 입증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