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복귀설 있는 세레나에 대해 "윔블던 때 보면 좋겠다" 작성일 03-05 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3/05/0000012652_001_20260305100412664.jpg" alt="" /><em class="img_desc">호주오픈에서 이벤트 매치를 벌인 조코비치와 세레나. Gettyimages</em></span></div><br><br>현재 여자 테니스계의 뜨거운 관심 중 하나인 세레나 윌리엄스(미국)의 복귀설에 대해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인디언 웰스 기자회견장에서 흥미로운 발언을 했다.<br><br>조코비치는 세레나의 복귀에 대해 '만약'이 아닌 '언제'의 문제라고 하면서 "돌아올 것"이라며 확신에 찬 말을 했다. 조코비치는 수요일 BNP 파리바오픈 사전 기자회견에서 세레나 윌리엄스의 복귀에 대해 "모두가 흥분하고 있으며, 매우 기대되는 일"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그녀의 복귀를 확신하는 듯한 뉘앙스로 인터뷰에 응했다.<br><br>한 기자가 윔블던이 복귀 시기로 좋지 않겠냐고 묻자, 조코비치는 동의하며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더불어 그녀가 단식보다는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와 함께 복식 대회 한두 곳에 출전할 수도 있을 것이라며, "테니스 팬으로서 그것만으로도 보기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세레나는, 작년 12월 WADA(세계반도핑기구) 테스트 풀에 다시 등록하며 복귀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2026년 2월부터 공식 대회 출전이 가능해졌지만, 정작 세레나 본인은 구체적인 계획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조코비치는 "내가 그녀 입장이라도 (복귀 시점을) 숨길 것 같다"며 이해한다는 반응을 보였다.<br><br>또한 조코비치는 인디언 웰스에 돌아와서 기쁘다고 하면서 "날씨, 시설, LA와의 접근성 등 모든 면에서 '테니스 파라다이스'라 불릴 만하다. 과거 첫 10년 동안 이곳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기에 매우 좋아하는 대회"라고 언급했다.<br><br>이미 수많은 기록을 세웠음에도 계속 선수생활을 하는 이유에 대해 묻자, 여전히 경쟁의 짜릿함을 즐기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호주 오픈 결승에서 비록 알카라스에게 패했지만, 야닉 시너와의 5세트 혈투를 승리하는 등 여전히 최고 수준에서 젊은 선수들과 경쟁할 수 있음을 증명했기에 "열정과 동기가 있는 한 계속 선수 생활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동계 패럴림픽 개막 D-1! “몸 상태 최상입니다” 03-05 다음 AI 인정하며 조훈현이 말했다... "바둑 본질은 인간의 수, 그게 더 중요" [인터뷰]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