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세 김영옥 "남편, 김구 선생 만나…이튿날 서거해" 작성일 03-05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oKeyqaeG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302c83b9271d358b1bc78b1234304199e5ef0f68f478c2002e5eeb09876c88" dmcf-pid="Ug9dWBNd1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배우 김영옥이 남편과 백범 김구 선생의 각별한 인연과 6·25 전쟁 당시 이산가족이 된 가슴 아픈 가족사를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김영옥' 캡처) 2026.03.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newsis/20260305094550745bhrb.jpg" data-org-width="720" dmcf-mid="0RgObnyOG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newsis/20260305094550745bhr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배우 김영옥이 남편과 백범 김구 선생의 각별한 인연과 6·25 전쟁 당시 이산가족이 된 가슴 아픈 가족사를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김영옥' 캡처) 2026.03.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ba286eb48ec6951bc2557bcdaa0a280084280fd3b415ff1c10ff3d80e4a793b" dmcf-pid="ua2JYbjJtC"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김영옥이 남편과 백범 김구 선생 간 인연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86396a45c3134eda3964d4b9b37d8d85fd07b0736af9f347becd3bc1752c01d2" dmcf-pid="7NViGKAiHI" dmcf-ptype="general">4일 유튜브 채널 '김영옥'에는 '북한 갈 뻔했습니다ㅣ할머니와 동서남북 랜덤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a30955d571e0ac397ff03c7f7d5431b774ff744c63240c9d048cf6a6f94656f2" dmcf-pid="zjfnH9cntO"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경기도 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를 방문한 김영옥은 "몇 차례 와봤다. 6·25 전까지 다 기억하는 사람이다. 오빠 중에 이북으로 넘어간 사람도 있어서 여기 오면 기분이 남다르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036fcafd94be38448d11a3930ee88dedb682978532b12585fd42f316383dd08" dmcf-pid="qA4LX2kLXs"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혹독한 시절을 지났다. 난 실향민은 아니고 서울 사람인데 우리 큰오빠가 6·25 때 잘못돼서 올라가서 이산가족 상봉 때 만났다. 실향민의 마음은 잘 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43843f10deaa4250f3628448bf561e155097fa7d35b195b59616772d200b1d63" dmcf-pid="Bc8oZVEoHm" dmcf-ptype="general">특히 김영옥은 남편과 백범 김구 선생의 일화를 전해 이목을 끌었다.</p> <p contents-hash="fe32bcf7a7f706e1de40e00666dfba83b158f132d20eab9ebdaafd9966febc19" dmcf-pid="bk6g5fDgtr" dmcf-ptype="general">그는 "김구 선생이 남편을 쓰다듬었다. 6·25 전쟁 전인데 여름에 서울에서 놀러 갈 곳은 한강밖에 없었다"며 "강가에서 놀고 있는데 옆을 보니까 사람들이 김구 선생님을 보고 놀랐다고 한다. 남편은 처음엔 누군지도 몰랐는데 '잘생겼다'라며 머리를 쓰다듬어줬다고 하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190520ab08b91ba826468f99f46f5eda519fe707740cbac335ac1f22313e593" dmcf-pid="KEPa14waZw"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튿날 신문에 자기를 쓰다듬었던 아저씨가 서거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고 한다"며 "신문에도 전날 한강변에 유람하는 기분으로 다녀오셨다는 얘기가 나왔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83758b6aafdf43fc5fa37491898dd1bfa46573d0d0b32548556dcdb36e48494" dmcf-pid="9DQNt8rNGD"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for364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흑백’ 대박 친 나폴리 맛피아, 56억 건물주 등극 03-05 다음 ‘충주맨 김선태’ 유튜브 채널 개설 사흘째에 벌써 구독자 100만명 육박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