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동안’ 97세 전수경父…미국 사위와 프리토킹으로 폭소 작성일 03-05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2y3LhB3W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2118d3865dc10b8978a7f34d65919f7dabe569ecbad0f499e58572d06dc98d" dmcf-pid="4VW0olb0l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조선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PORTSSEOUL/20260305094640662hfky.png" data-org-width="590" dmcf-mid="2DIHMw0Hl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PORTSSEOUL/20260305094640662hfk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조선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65f76c33623869379e14700ca17de77c830d14ff090af12537b569f4c21bba5" dmcf-pid="8fYpgSKpTC"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97세 전수경의 아버지가 미국인 사위와의 전화 통화에서 영어와 일본어까지 뒤섞인 프리토킹으로 웃음을 끌어냈다.</p> <p contents-hash="a4a1509c37ea40c60d8befbd9a87989f33728422dd6f2e4b1c3b6c3bec83e576" dmcf-pid="6PZzAWfzTI" dmcf-ptype="general">4일 방송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전수경이 97세 아버지와 보내는 일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9e0a961eb105ca6a0883abe197b4e676e51b0de5cce0dd418d3ff32f816e49c6" dmcf-pid="PQ5qcY4qlO" dmcf-ptype="general">이날 전수경의 아버지는 동네에서 유명 인사가 된 모습으로 등장했다. 아침부터 지인들의 전화가 이어졌고 한 지인은 “건강 비결은 딸을 잘 둬서 그렇다”고 말하자 전수경의 아버지는 “갑자기 무슨 천국에 올라간 것 같다”라며 웃었다.</p> <p contents-hash="1bba009828ad1731cf8a24ed473982f46b732c6164b829ee1667842c946021df" dmcf-pid="Qx1BkG8Bhs" dmcf-ptype="general">전수경은 과거 갑상선암 수술 당시를 떠올리기도 했다. 그는 “종양이 성대하고 가깝게 붙어있어서 어쩌면 수술로 종양을 제거할 때 성대의 신경이 같이 잘릴 수가 있다고 했다. 겉으로 티는 내지 않았지만, 속으로는 ‘나는 무대로 돌아갈 수 있을까?’라며 엄청 무너졌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a0e1119b001cfda0abd962108f03d8500398ea4835465431c382413908e673" dmcf-pid="xMtbEH6b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조선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PORTSSEOUL/20260305094640973ucuk.png" data-org-width="700" dmcf-mid="VLvtiIzt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PORTSSEOUL/20260305094640973ucu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조선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bb8d59a28076bf4b860b89323ca785c38f34e003a811085cb5c39a9f159ab20" dmcf-pid="yWorzdSrCr" dmcf-ptype="general"><br> 이날 방송에서는 전수경의 남편 에릭과의 영상 통화도 공개됐다. 에릭은 유명 호텔에서 16년 동안 총지배인을 지낸 뒤 현재 대만에서 근무중이다. 전수경은 남편이 선물한 모자를 아버지에게 전했다.</p> <p contents-hash="dcedd3fdcff7bf236b283ba1e2abc089926ffa70a37624aa8f2c17d87217b81f" dmcf-pid="WYgmqJvmhw" dmcf-ptype="general">전수경의 아버지는 사위 자랑도 이어갔다. 그는 “사위는 사교성도 있고 아주 솔직하고 아버지가 있어도 ‘수경 씨’하며 애정 표현하고...‘우리 딸을 이렇게 사랑해 주는구나, 됐다’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03875cf449c5a5e1c48fe976dfce00680ae5f989bea4d1e3efaf42a8710d403" dmcf-pid="YGasBiTsyD" dmcf-ptype="general">또 호텔에서의 일화를 전하며 “호텔에 가면 직원들이 ‘아버님, 아버님’하며 알아봤고, 고기 만찬에다가 스위트룸 독방 턱턱 내줬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fe7a7274d689d14be514b68a2e4be54de7df8104084ec645ad0cb864e293b43" dmcf-pid="GHNObnyOTE" dmcf-ptype="general">이후 영상 통화가 연결되자 전수경의 아버지는 준비했던 영어를 꺼냈다. 그는 “땡큐 베르마치(?)”라고 말하며 시작했고 이어 “씨 유 순. 오케이. 다이죠부(?)”라며 일본어까지 섞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현주엽은 “3개 국어 하신다”고 맞장구 쳤다. 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헤어롤이 1만3000원?"…구혜선 '쿠롤' 가격 공개에 시끌 "비싸다 vs 아이디어 값" 03-05 다음 구글 플레이 수수료, 최대 20%로 인하…12월 중 韓 도입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