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경기 직전 컬링 스톤 2개 도난…"현지당국 조사 착수" 작성일 03-05 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05/PRU20260305072701009_P4_20260305093415218.jpg" alt="" /><em class="img_desc">5일(한국시간)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경기에 나선 백혜진<br>[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휠체어컬링에서 사용할 예정이던 컬링 스톤 2개가 사라져 현지 당국이 조사에 착수하는 소동이 벌어졌다.<br><br> AP통신은 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휠체어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경기에 사용될 컬링 스톤 2개를 누군가가 훔친 사실을 보도했다.<br><br> 세계컬링연맹은 도난당한 스톤과 규격이 동일한 예비 스톤으로 경기를 진행했다.<br><br> 규정상 스톤은 최대 둘레 36인치까지 허용되며 무게는 약 19㎏에 달한다.<br><br> 세계컬링연맹은 "스톤이 도난당한 경위에 대해 현지 당국이 조사하고 있다"며 "현재 예비 스톤을 사용하고 있으며, (도난당한 스톤과) 동일한 규격으로 맞춰졌기 때문에 대회 진행엔 아무런 영향이 없다"고 AP통신에 전했다.<br><br>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도난당한 스톤은 1개당 750파운드(약 146만원) 상당으로, 도난 사실은 지난 2일(현지시간) 정기 점검 과정에서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 '신사 스포츠'로 불리는 컬링은 동계 패럴림픽 전에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신사답지 않은 일로 주목받았다.<br><br> 지난달 13일(한국시간) 컬링 남자부 캐나다와 스웨덴의 경기에선 더블 터치 반칙 논란이 불거졌다.<br><br> 스웨덴 선수들이 캐나다의 마크 케네디가 더블 터치 반칙을 범했다고 주장해 이는 격한 말싸움으로 이어졌다.<br><br> 이후 조사에서 부정행위가 없다는 판정을 받으면서 논란은 일단락됐다.<br><br> 한편, 이날 대한민국 선수단 중 가장 먼저 경기에 나선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백혜진-이용석(이상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조는 이탈리아의 이오리아티 파올로-베르토 오리에타 조에 5-7로 패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05/PYH2026021703640001300_P4_20260305093415222.jpg" alt="" /><em class="img_desc">컬링 스톤<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move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AN 유일한 완벽 후보" 외신도 감탄…남단 톱랭커 줄탈락에 '27분 완승' 조명→"버밍엄 타이틀 방어 유력" 03-05 다음 2026 아시안컵 산악스키대회, 7~8일 평창 모나용평서 개최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