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전쟁49' 윤대만, 우승 소감 "늘 겸허한 자세로 정도의 길 걷겠다" [전문] 작성일 03-05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V640QOc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5ec708f6e3fd5fff01647be0b832e0664c6d2e68aa0514528f764239218d4b" dmcf-pid="FfP8pxIkY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xportsnews/20260305092657343mdiz.jpg" data-org-width="1393" dmcf-mid="2t1XstRf1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xportsnews/20260305092657343mdi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58766f9a2706752fcebfeafd4860726b9110e3fb414df3fe0158684976ed415" dmcf-pid="34Q6UMCEHR"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박수무당 윤대만이 '운명전쟁49' 우승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ea8718d2275d33c12ffa6dbc33608f29c8e2a4924113fcabdd961a315c7c1ae" dmcf-pid="08xPuRhDZM" dmcf-ptype="general">윤대만은 5일 자신의 계정에 "이번 방송에 임하기까지 깊은 고심과 성찰의 시간이 있었다. 오랜 세월 이 길을 묵묵히 걸어오신 선후 선생님들께 혹여 누가 되지는 않을지, 저 자신의 배움과 그릇이 아직은 부족하지는 않은지 거듭 생각했다"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p> <p contents-hash="9be82b347d3dc6e3ee4ea322be1b364d8a75f5e2eff53294fe4018e66ce68f71" dmcf-pid="p6MQ7elw5x" dmcf-ptype="general">이어 "제가 학문과 수행을 게을리하지 않았다고는 하나, 공적인 자리에서 한양굿을 보여야 한다는 일은 그 자체로 막중한 책임을 수반하기에 더욱 경건한 마음으로 임하고자 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50fa03d7c4d945cf8e15a2bb2454c491aa5b2b529aa494f7ab354dc3883bd5c0" dmcf-pid="UPRxzdSrZQ" dmcf-ptype="general">그는 "일각에서는 묻는다. 음지에 있어야 할 것을 왜 양지로 드러내느냐고. 그러나 정도(正道)를 지키는 분들이라면 이미 스스로의 빛으로 양지에 서 계신다고 믿는다. 국가무형유산과 시,도 문화유산으로 자리 잡은 우리 토속신앙은 반만년의 역사와 함께 호흡해 온 귀중한 전통이자, 이 땅의 삶과 정신이 깃든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다만 일부의 왜곡된 모습으로 인해 본래의 가치가 흐려지는 현실이 안타까웠고, 이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어 바른 모습과 진정성을 전하고자 출연을 결심했다"고 '운명전쟁49'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70f65cce07b930bbb25bd208d151fa2746018593b851b07fbae6d98b842afc85" dmcf-pid="uQeMqJvmGP" dmcf-ptype="general">윤대만은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우리 고유의 가치를 더욱 굳건히 지키며, 힘겨운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공감과 나눔을 실천하겠다. 또한 굿과 의례에 대한 배움을 멈추지 않고, 늘 겸허한 자세로 정도의 길을 걸어가겠다.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c808c522641f179a1c90f3057cfa9a1c52420cae56f4caad892d7bf64d400aa" dmcf-pid="7acjQEFYX6" dmcf-ptype="general">한편 윤대만은 국악인 출신 5년 차 박수무당으로 지난 4일 최종화가 공개된 디즈니+ '운명전쟁49'에 출연, 최종 우승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5de1d7630766dac61a78ab36257596c902c71c8c845d48632865b127b6308f" dmcf-pid="zNkAxD3Gt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xportsnews/20260305092658609ekjz.jpg" data-org-width="889" dmcf-mid="1zonVaHl5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xportsnews/20260305092658609ekj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da1bfec3531f3cc0178606a2d02fc8a8275db0823019f7b54409ef8f82de7c4" dmcf-pid="qjEcMw0HX4" dmcf-ptype="general"><strong><br><br> 다음은 윤대만 글 전문.</strong></p> <p contents-hash="1448c27377152e51038edab8c81145c5adf1fe578ffb9df52db1d7700ea66e28" dmcf-pid="BADkRrpX1f"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br> 디즈니+ 운명전쟁 49 박수무당 윤대만입니다.</p> <p contents-hash="f783897760589b360a6b9e461298dac38cf6645bcd242b2e70e013dfe5fd32d2" dmcf-pid="bcwEemUZXV" dmcf-ptype="general">이번 방송에 임하기까지 깊은 고심과 성찰의 시간이 있었습니다.<br> 오랜 세월 이 길을 묵묵히 걸어오신 선후 선생님들께 혹여 누가 되지는 않을지, 저 자신의 배움과 그릇이 아직은 부족하지는 않은지 거듭 생각하였습니다. 제가 학문과 수행을 게을리하지 않았다고는 하나, 공적인 자리에서 한양굿을 보여야 한다는 일은 그 자체로 막중한 책임을 수반하기에 더욱 경건한 마음으로 임하고자 하였습니다.</p> <p contents-hash="69bc8adefa57082e3605156f3161c162061befb2da15daaad5cd022e8cc46a06" dmcf-pid="KkrDdsu5Z2" dmcf-ptype="general">일각에서는 묻습니다. 음지에 있어야 할 것을 왜 양지로 드러내느냐고.<br> 그러나 정도(正道)를 지키는 분들이라면 이미 스스로의 빛으로 양지에 서 계신다고 믿습니다. 국가무형유산과 시,도 문화유산으로 자리잡은 우리 토속신앙은 반만년의 역사와 함께 호흡해 온 귀중한 전통이자, 이 땅의 삶과 정신이 깃든 소중한 문화유산입니다. 다만 일부의 왜곡된 모습으로 인해 본래의 가치가 흐려지는 현실이 안타까웠고, 이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어 바른 모습과 진정성을 전하고자 출연을 결심하였습니다.</p> <p contents-hash="93bee0642e3a80e177e6557c2a48a3dbbb759bb8e8974f834f9fe66074f4136e" dmcf-pid="9EmwJO71Z9" dmcf-ptype="general">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br> 앞으로도 우리 고유의 가치를 더욱 굳건히 지키며, 힘겨운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공감과 나눔을 실천하겠습니다. 또한 굿과 의례에 대한 배움을 멈추지 않고, 늘 겸허한 자세로 정도의 길을 걸어가겠습니다.</p> <p contents-hash="cc3af952ee56defb378b57c1786a62c079830f162ff3cc95be460d4480f4cf29" dmcf-pid="2DsriIztYK" dmcf-ptype="general">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p> <p contents-hash="e2634344ec9b28feabce1dfe24d1e4439c8fc37c7b06526def9843f8d6e80daf" dmcf-pid="VjEcMw0H5b" dmcf-ptype="general">사진 = 윤대만, 디즈니+</p> <p contents-hash="550515e410833632dd75447759d8862eb59649ad216519e390121cd6f0e9e4dd" dmcf-pid="fADkRrpXZB" dmcf-ptype="general">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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