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현 쿠콘 대표, 올해 글로벌 페이·데이터 신사업 수익화 원년 선포 작성일 03-05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자사주 매입 병행해 주주 환원 강화·신사업 본격 추진…향후 3~4년 내 해외 진출 본격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zXWt8rNcO"> <p contents-hash="fd90f483f56695edb523d27ed8aae122cfe6f32724724166969ad13922620f6d" dmcf-pid="qqZYF6mjAs"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장유미 기자)쿠콘이 올해 글로벌페이, 스테이블코인 결제, 의료마이데이터, AI 에이전트 기반 데이터 상품 등을 핵심 신사업 전략으로 내걸고 외형 확대에 본격 나선다. 향후 3~4년 내 해외 진출도 본격화 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도 더욱 강화한다는 각오다. </p> <p contents-hash="991955fadcf663f4b1c60a15dba8ba1bdf9e324da6d6cab6cbf7fac2016ce45d" dmcf-pid="BB5G3PsAgm" dmcf-ptype="general">쿠콘은 지난 4일 열린 2025년 4분기 정례 IR 행사에서 지난해 경영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2026년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p> <p contents-hash="57cd96fd049a99f30dd0caf0dfd610cfb42f0bdb3300a0b937859b3fbfa4bd50" dmcf-pid="bb1H0QOcar" dmcf-ptype="general">이날 공개된 2025년 연간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은 매출액 694억6000만원, 영업이익 188억1000만원이다. 매출은 전년 730억원 대비 약 4.9%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66억2000만원에서 13.2% 증가하며 수익성이 뚜렷하게 개선됐다. 외형 성장보다 내실 강화에 집중해 온 경영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5747c1acd4877a34af877bf01bb5d39627fb79dc5a55b5d0150f6997a8d0f2" dmcf-pid="KMb7VaHlA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쿠콘 김종현 대표가 2025년 4분기 실적 및 2026년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쿠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ZDNetKorea/20260305091746225rsrv.jpg" data-org-width="640" dmcf-mid="7fdxLhB3N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ZDNetKorea/20260305091746225rsr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쿠콘 김종현 대표가 2025년 4분기 실적 및 2026년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쿠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d93ae0a354b3b1d6fdf5210e0227f4fd7c79b08974f87771b178a7f4e3dba96" dmcf-pid="9RKzfNXSkD" dmcf-ptype="general">쿠콘은 올해 핵심 전략 사업으로 <span>글로벌페이 사업을 앞세웠다. 쿠콘이 보유한 ▲</span><span>200만 QR 가맹점 ▲10만 프랜차이즈 ▲4만 ATM 인프라를 기반으로 결제·출금·정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쿠콘은 이미 유니온페이, 위챗페이, 알리페이+와의 연동을 완료했으며 올해 상반기까지 20개국 50여 개 이상의 결제사와 제휴를 확대할 예정이다.</span></p> <p contents-hash="32747c5bc86976b77f7d95666669f840eb7face2b58ea66f6a5f0b9fc5bcbfff" dmcf-pid="2e9q4jZvNE" dmcf-ptype="general">스테이블코인 사업은 원화 및 달러 스테이블코인의 결제·정산 인프라 구축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중장기적으로는 싱가포르 법인을 설립해 크로스보더 결제 거점을 확보하고, 해외 매출을 본격화해 글로벌 성장 모멘텀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08ec61ec33bc3a992dc625e20e9c4845e4d7e61c345fdfff503d5ab2f46a5dc8" dmcf-pid="Vd2B8A5Tkk" dmcf-ptype="general">데이터 부문에서는 ▲의료 마이데이터 진출 ▲보험 상품 데이터 중계 플랫폼 ▲MCP(Model Context Protocol) 기반 데이터 API 상품 출시 등 세 가지 전략 축을 제시했다. 전 분야 마이데이터 제도 시행을 앞두고 금융 마이데이터에 이어 의료 마이데이터 시장 진출을 준비 중으로, 생명·손해보험사와 대형 GA사를 연결하는 보험 상품 데이터 중계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eefef30b8e2250ed63fd3ed1ff8f0a7533cb695520ed3a79c254388c8049bb4d" dmcf-pid="fJVb6c1ygc" dmcf-ptype="general">아울러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실시간 데이터 수요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자사 금융 데이터 API를 MCP 기반으로 고도화해 국내 금융 데이터 공급 시장 선점에 나선다.</p> <p contents-hash="dcdfbf68e1600ff0d01c9e6a219ad357b109f9c41ad8103debbb440296a92c69" dmcf-pid="4ifKPktWoA" dmcf-ptype="general">주주 환원 정책도 확대했다. 쿠콘은 2025년 배당금을 주당 300원으로 확정해 2024년 150원 대비 두 배로 인상했다. 2023년 100원, 2024년 150원에 이어 3년 연속 배당을 확대해 온 흐름을 이어가며 올해도 배당금 증액 및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주 가치 극대화에 나설 계획이다.</p> <p contents-hash="132c99ebc8c4fdb519f42608cd34f35c61a785a0108d5b67386c8781c6734081" dmcf-pid="8n49QEFYaj" dmcf-ptype="general">쿠콘은 분기 1회 C레벨이 직접 주관하는 일반·기관 투자자 대상 정례 IR과 월 1회 기관투자자 대상 NDR(Non-Deal Roadshow)을 정기 개최하며 투자자와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향후에도 신규 상품과 사업 현황을 시장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언론 홍보 활동 역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p> <p contents-hash="521202c8d604b6b80d20542bdb0bc98326f6ba8e37bbe443521c60ef792489bb" dmcf-pid="6L82xD3GjN" dmcf-ptype="general">김종현 쿠콘 대표는 "2026년은 미래 성장 인프라 구축과 신사업 발굴, 글로벌 성장 모멘텀 확보, 주주 환원 확대에 집중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회장으로서 업계 규제 개선과 정책 환경 조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f0f3b249371bafc3a6e85b660d30a688a18d8820fef1dcd71f9dad1c96ea08c" dmcf-pid="Po6VMw0Hga" dmcf-ptype="general">장유미 기자(sweet@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KT AI 수장 정석근 CTO “에이닷, 돈 내고 쓸 이유 만들겠다” 03-05 다음 PFCT, 금융시스템 전문 설루션 IT 기업 엔투소프트 인수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