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라즈마, 튀르키예에 혈장분획제제 1100억원 규모 기술수출 작성일 03-05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9년간 6500만 유로 라이선스 계약<br>합작사 지분 15% 확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9teav9Ug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eca699a5ec7ac76ad5141454e9116dc1c9ba0339fc199b0b1d90463d62f248" dmcf-pid="X2FdNT2uo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승주 SK플라즈마 대표, 파트마 메리치 튀르키예 적신월사 총재, 일리야스 하심 키즐라이 야트림 대표(오른쪽부터)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SK플라즈마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fnnewsi/20260305092006865yxum.jpg" data-org-width="800" dmcf-mid="GNQIWBNdA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fnnewsi/20260305092006865yxu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승주 SK플라즈마 대표, 파트마 메리치 튀르키예 적신월사 총재, 일리야스 하심 키즐라이 야트림 대표(오른쪽부터)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SK플라즈마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9a33566adc0d3171e4682483b432c4be3c910b91583899bf72b2cc9173d8d47" dmcf-pid="ZV3JjyV7aI"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SK플라즈마가 튀르키예 정부와 추진 중인 혈장분획제제 자급화 프로젝트를 통해 설립 이후 최대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SK플라즈마는 지난 3일 튀르키예 합작법인 ‘프로투르크’와 총 6500만유로(세금 공제 후 약 1100억원) 규모의 기술 이전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2015년 회사 설립 이후 개별 계약 기준 최대 규모다. </div> <p contents-hash="e99893c23bf09379abccca72889061009f43698e7f9ded3bedccf34692cf6302" dmcf-pid="5f0iAWfzgO" dmcf-ptype="general">프로투르크는 튀르키예 적신월사(Kizilay)와 혈장분획제제 생산 플랜트 구축을 위해 설립한 합작회사다. 이번 계약에 따라 SK플라즈마는 향후 건설될 튀르키예 현지 제조시설에서 혈장분획제제를 생산할 수 있도록 라이선스를 부여하고, 연구개발(R&D) 및 생산 관련 기술 전반을 이전한다. </p> <p contents-hash="136e6cf51963b3f672a32dd343d784522f5abcbfbeaf280a2139e8c1daeebef3" dmcf-pid="14pncY4qks" dmcf-ptype="general">SK플라즈마는 안동공장 설립·운영을 통해 축적한 제조, 생산, 품질관리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현지에 이전할 계획이다. ‘기술 전수 매뉴얼’을 기반으로 이전 절차를 표준화하고, 기술 이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p> <p contents-hash="220c91ac7ac9de54734e5e5e53249325cc6a7774f9ee696c7d8c248040ab9d8a" dmcf-pid="t8ULkG8Bom" dmcf-ptype="general">앙카라 추부크(Cubuk) 지역에 연간 60만 리터 규모로 건설될 생산시설이 완공되면, 튀르키예는 기존 100% 수입에 의존하던 알부민, 면역글로불린 등 필수 혈장분획제제를 안정적으로 자급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된다. </p> <p contents-hash="b1b84c0f30c5d4e98ed61a11ed652e91263de9110fe168ac0eaaa46df991c7d3" dmcf-pid="F6uoEH6bjr" dmcf-ptype="general">이번 계약은 단순 기술 수출을 넘어 생산 인프라와 운영 시스템 전반을 이전하는 ‘필수의약품 자급화 솔루션’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p> <p contents-hash="d3319188c1e0f3f59022e9667c7875951ee3039d1f74b3907db026b173270a6a" dmcf-pid="3P7gDXPKjw" dmcf-ptype="general">김승주 SK플라즈마 대표는 “튀르키예 국민의 의약품 접근성을 강화하고, 팬데믹과 같은 위기 상황에도 대응 가능한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협력을 확대하겠다”며 “자급화 솔루션이 필요한 국가로 사업을 확장해 국가 간 의료 시스템 불균형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95d996d6c8d44974777c6b6fdaee80db6cacc547f69e0b9ec3b782cd7fea8acd" dmcf-pid="0QzawZQ9cD" dmcf-ptype="general">이어 “이번 모델은 특정 핵심 기술만을 수출하는 것이 아니라 SK플라즈마의 운영 체계 전반을 현지에 이전하는 고유한 플랫폼”이라며 “향후 자급화 솔루션 비즈니스의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7874464172a27e4602d142a64205d3d06e4d25e535ae5025e76b089b1c4bb8da" dmcf-pid="pxqNr5x2gE" dmcf-ptype="general">프로투르크는 지난해 11월 설립된 합작법인으로, SK플라즈마는 기술 로열티와 별도로 15만 유로를 투자해 지분 15%를 확보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향후 경영성과에 따른 배당 수익도 기대할 수 있는 구조다. </p> <p contents-hash="268fe6a946aaa41c9e03334fc533379ac23c985a6b5fba2d18b501f006492fec" dmcf-pid="UpyfRrpXjk" dmcf-ptype="general">SK플라즈마는 안동 혈장분획제제 생산 설비 구축 및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인도네시아, 튀르키예 등 국가 사업을 수주하며 역량을 입증해왔다. 앞으로 필수의약품 자급화가 필요한 국가를 대상으로 현지 공장 구축 및 기술 이전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K-바이오’의 새로운 글로벌 모델로 정착시킨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8de75e51856c0beec2bdbd38acb2b33f7c67c8b40a1d2dd8dceba88758ae46c2" dmcf-pid="uUW4emUZoc" dmcf-ptype="general">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다가올 K로봇 시대]②中 로봇 각축장 된 MWC…하드웨어 넘어 로보틱스 AI로 03-05 다음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백혜진-이용석 조, 첫 경기 이탈리아전서 5-7 고배 [패럴림픽]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