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컬링 믹스더블, 개최국 이탈리아에 5-7 패배[패럴림픽] 작성일 03-05 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5일 오후 6시 5분 영국과 2차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3/05/0008807411_001_20260305091407895.jpg" alt="" /><em class="img_desc">휠체어컬링 믹스더블 백혜진-이용석 조(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중 가장 먼저 경기에 나선 휠체어컬링 믹스더블의 백혜진(경기도장애인체육회)-이용석(경기도장애인체육회) 조가 개최국 이탈리아를 상대로 석패했다.<br><br>백혜진-이용석은 5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예선 첫 경기에서 이오리아티 파올로-베르토 오리에타(이탈리아) 조에 5-7로 졌다.<br><br>혼성 2인조 경기인 휠체어컬링 믹스더블은 총 8개 팀이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예선을 치른 뒤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br><br>백혜진-이용석은 경기 초반 흔들리며 3엔드까지 득점하지 못해 0-4로 뒤졌지만 4엔드에서 4점을 대거 획득, 4-4로 따라붙었다.<br><br>이후 5~7엔드에 1점씩 내리 실점하며 다시 리드를 내줬고, 8엔드 1점을 만회하며 5-7로 경기를 마쳤다.<br><br>백혜진은 "첫 경기라 긴장했다. 내일부터는 잘 재정비해 연습한 플레이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용석 역시 "조금 더 잘했더라면 경기가 잘 풀렸을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다"면서 "남은 경기에는 더 집중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둘은 5일 오후 6시 5분 영국을 상대로 2차전, 6일 오전 3시 5분 일본과 3차전을 연달아 치른다. 관련자료 이전 독일 핸드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네카르줄름 꺾고 살얼음판 선두 수성 03-05 다음 탁구 신유빈·장우진, 남녀 월드컵 초청 대상자로 확정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