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 산체스, PBA 월드챔프십 우승시 시즌 상금기록 경신 작성일 03-05 6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우승시 쿠드롱 넘어 5억1550만원<br>유독 월드챔피언십과는 인연 없어</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3/05/0002608620_001_20260305084811039.jpg" alt="" /></span></td></tr><tr><td>올 시즌 ‘1강’ 체제를 세운 다니엘 산체스</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올 시즌 ‘산체스 2.0’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며 PBA ‘1강’이 된 다니엘 신체스(웰컴저축은행)가 시즌 대미를 장식할 월드챔피언십마저 노린다.<br><br>PBA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프로당구 2025-2026시즌 왕중왕전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을 개최한다.<br><br>월드챔피언십은 한 시즌의 모든 정규투어를 마친 후 열리는 대회로, 상금랭킹 상위 32인만 참가할 수 있다. 왕중왕전이란 격에 걸맞게 PBA 우승상금은 2억원이며, 한 경기 최고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웰컴톱랭킹’ 상금은 정규투어 대비 2배 늘어난 800만원이다.<br><br>산체스가 이번 월드챔피언십에서 우승할 경우, PBA 단일 시즌 기록을 대거 갈아치운다. 프레드릭 쿠드롱이 세운 PBA 단일 시즌 최고 상금 기록 5억650만원(2021-2022시즌)을 넘는 5억1550만원을 달성하게 된다. 아울러 단일 시즌 최고 포인트 역시 쿠드롱의 52만1000점을 넘는 58만7500점을 기록하게 된다.<br><br>산체스는 이번 시즌 진행된 9회의 정규투어에서 2회 우승, 3회 준우승을 달성하며 랭킹 1위(3억1550만원, 38만7500점)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br><br>다만 산체스는 월드챔피언십과 연이 유독 없다. PBA 데뷔 시즌인 2023-2024시즌에는 월드챔피언십 진출에 실패했고, 지난 시즌에는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A조 1번 시드인 산체스는 오는 7일 조건휘(SK렌터카)와 첫 경기를 가진다. 같은 시간 A조 2번 시드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는 팀동료 김종원과 격돌한다.<br><br>이번 월드챔피언십에선 조별리그 방식이 ’그룹 스위스 스테이지’로 개편됐다. ‘그룹 스위스 스테이지’는 조별리그 첫 경기 결과에 따라 승자조와 패자조로 나눠지고, 승자조에서 승리한 선수(2승)는 16강 진출, 패자조에서 2패를 거둔 선수는 탈락한다. 승자조 패배 선수와 패배조 승자 선수(이상 1승1패)가 최종전을 통해 남은 16강 진출자를 가린다.<br><br>E조는 이번 대회 죽음의 조로 평가받는다. E조에는 2차 투어(하나카드 챔피언십) 우승자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를 비롯해 강동궁(SK렌터카) 김재근(크라운해태) 하비에르 팔라손(스페인·휴온스)이 한 조에 묶였다. 마르티네스-팔라손, 강동궁-김재근 경기는 7일 열린다.<br><br>한편 월드챔피언십 PBA 조별리그는 7일 첫 경기에 이어 9일에는 승자조/패자조 경기가 이어진다. 10일에는 1승1패 선수간의 최종전이 진행된다. 12일에는 PBA 16강이 펼쳐지며, 13일 8강, 14일 준결승에 이어 15일 저녁 8시30분에는 대망의 PBA 결승이 열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호텔 사장된 차주영, 차기 대권주자도 지원 (‘클라이맥스’) 03-05 다음 탁구 신유빈·장우진, ITTF 남녀 월드컵 초청 대상자로 확정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