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스타트!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팀200' 이용석X백혜진, 개최국 伊에 5-7 석패...英,日과 예선 2-3차전 작성일 03-05 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3/05/2026030601000294100019801_20260305085414087.jpg" alt="" /></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3/05/2026030601000294100019802_20260305085414095.jpg" alt="" /></span>[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휠체어컬링 믹스더블 '200%' 이용석-백혜진(이상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조가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첫 경기에서 개최국 이탈리아에 석패했다. <br><br>이용석-백혜진조는 5일(한국시각) 오전 3시 5분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예선 첫 경기에서 이탈리아 이오리아티 파올로-베르토 오리에타 조에 5대7로 패했다. <br><br>이용석-백혜진조는 올림픽 5G와 마찬가지로 경기도청 소속이다. 국제대회보다 더 경쟁이 치열하다는 국내 선발전을 통과하며 패럴림픽 출전자격을 얻었다. 2022 베이징 대회 때 4인조에 나서 아쉽게 메달을 놓친 백혜진은 후배 이용석과 짝을 맞춘 믹스더블에서 기필코 포디움에 오르겠다는 각오다. 200% 혼신의 힘을 다한다는 뜻을 담아 두 선수의 성을 딴 '팀 200'으로 팀명을 정한 이들은 이날 한국 선수단 중 가장 먼저 첫 경기에 나섰다. <br><br>혼성 2인조 경기인 휠체어컬링 믹스더블은 총 8개 팀이 출전해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예선을 치른 뒤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 최종 순위를 가린다.<br><br>200%는 첫 경기에서 긴장한 탓인지 경기 초반 샷이 흔들렸다. 3엔드까지 득점하지 못하며 0-4로 밀렸다. 그러나 4엔드에서 4점, 대량득점에 성공하며 4-4 균형을 맞췄다. 5엔드 1점, 6엔드 1점, 7엔드 1점을 내준 후 8엔드에서 1점을 만회했지만 뒤집기엔 역부족, 5대7 패배로 첫 경기를 마무리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3/05/2026030601000294100019803_20260305085414106.jpg" alt="" /></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3/05/2026030601000294100019804_20260305085414116.jpg" alt="" /></span>경기를 후 백혜진은 "첫 경기라 긴장도 있었고 웨이트나 샷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응원해주신 분들과 현장에 와준 가족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있지만, 내일부터는 다시 재정비해 우리가 연습했던 플레이를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이용석 역시 "제가 조금 더 잘했더라면 경기가 더 잘 풀렸을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다"면서 "남은 경기에서는 더 집중해 백혜진 선수가 플레이하기 좋은 상황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r><br>'팀 200'은 5일 오후 6시 5분 영국과 예선 2차전, 6일 오전 3시 5분 일본과 3차전에 잇달아 나선다. KBS 스포츠 유튜브와 SOOP 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탁구 신유빈·장우진, ITTF 남녀 월드컵 초청 대상자로 확정 03-05 다음 마지막 올림픽 마친 최민정,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불참…휴식 취한다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