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올림픽 마친 최민정,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불참…휴식 취한다 작성일 03-05 1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대표 선발전 출전 여부는 미정…최지현·노아름 대체 출전<br>남자부는 올림픽 멤버 그대로…14일 캐나다서 개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3/05/0008807351_001_20260305085715619.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최민정이 다음 중 열리는 세계선수권에 불참한다. ⓒ 뉴스1 김성진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마지막 올림픽'으로 선언한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28·성남시청)이 다음 주 열리는 세계선수권에도 불참한다.<br><br>국제빙상경기연맹(ISU)은 3일(현지시간) 2026 쇼트트랙 세계선수권에 출전할 국가별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세계선수권은 14일부터 사흘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다.<br><br>명단에 따르면 한국 여자대표팀은 올림픽 출전 선수 중 최민정과 노도희(화성시청)가 '대기 선수'(substitue)로 분류됐다. 대신 최지현과 노아름(이상 전북도청)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br><br>최민정이 명단에서 제외된 것이 눈에 띈다. 올 시즌 여자 대표팀 주장을 맡은 최민정은 지난달 끝난 동계 올림픽에서 3000m 계주 금메달, 1500m 은메달을 수확했다. 그는 모든 경기를 마친 뒤 올림픽 출전은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선언했다.<br><br>다만 최민정은 실업팀 성남시청에서 선수 생활은 계속 이어갈 전망인데, 올림픽과 관계없이 대표팀 생활을 이어갈지는 정하지 않았다.<br><br>일단 이번 세계선수권은 불참을 결정하며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 4월 열리는 2026-27시즌 국가대표 선발전 출격 여부 역시 불투명하다.<br><br>최민정과 노도희가 빠진 여자 대표팀은 이번 세계선수권에선 김길리(성남시청)와 함께 이소연(스포츠토토), 심석희(서울시청) 중심으로 개인전 출전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3/05/0008807351_002_20260305085715675.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황대헌. ⓒ 뉴스1 김성진 기자</em></span><br><br>남자부의 경우 올림픽 멤버 5명이 그대로 세계선수권에 나선다.<br><br>올림픽에서 은메달 2개를 수확한 황대헌(강원도청)을 비롯해 임종언(고양시청), 신동민(화성시청), 이정민, 이준서(이상 성남시청)가 모두 세계선수권에 출전한다.<br><br>이번 세계선수권에서 개인전 메달을 수확한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낸 남녀 한 명은 차기 시즌 국가대표 선발전 면제권을 얻을 수 있다.<br><br>한편 동계올림픽에서 중국 대표팀으로 뛴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은 세계선수권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에 따라 '악연'의 관계인 황대헌과의 맞대결은 또다시 무산됐다.<br><br>중국은 린샤오쥔을 비롯해 남자 1000m 은메달리스트 쑨룽, 헝가리에서 귀화한 류샤오앙 등등 남자부 개인전에 출전했던 선수들이 모두 불참한다. 관련자료 이전 패럴림픽 스타트!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팀200' 이용석X백혜진, 개최국 伊에 5-7 석패...英,日과 예선 2-3차전 03-05 다음 '운명전쟁49' 이소빈, 최종 3위…"대인기피증 극복, 소중한 인연 만났다" [전문]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