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태, 팀원들 버렸나” 또 공무원 저격 작성일 03-05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WIpZVEou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c0c94ce38bcd28e71dd2df61c38fff14b5bbf808288348eea1785b6d1da4d4" dmcf-pid="5YCU5fDgF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유튜버로서 새 출발을 알린 전 충주시 홍보담당관 김선태. 경향신문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portskhan/20260305084442248vkel.png" data-org-width="1200" dmcf-mid="XMUe8A5Tu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portskhan/20260305084442248vke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유튜버로서 새 출발을 알린 전 충주시 홍보담당관 김선태. 경향신문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125690678aa5f56f51c197b358d66923e86b00f7b04ab022c79088b21b8bcd5" dmcf-pid="1Ghu14waUr" dmcf-ptype="general">전 충주시 홍보담당관 김선태를 비판하는 공무원이 ‘또’ 나왔다.</p> <p contents-hash="58cec3c9bce9e33e3bba9abfd7c010194ad9efea8902e049654e2dcf59ad7536" dmcf-pid="tHl7t8rN7w" dmcf-ptype="general">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지난 4일 한 공무원이 ‘충주시 김선태 좀 정없다’라는 제목의 글로 그를 비판했다.</p> <p contents-hash="a92bbd55d0e77e6fa724c23b89ec190ea16a6aa9c28cb285e9156aeda97d4be7" dmcf-pid="FXSzF6mj0D" dmcf-ptype="general">이 공무원은 “홍보 유튜브 새로 팔거면 같은 팀 식구들 데리고 나오지, 저 정도 구독자 80만 규모면 회사가 되는 건데, 직원들도 있어야 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62feb944449fc1cc315ddbb8eb360c6e07047b2b72aa90dc5333ef6a843b0a97" dmcf-pid="3Zvq3PsAuE"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같은 팀이었고 영상도 같이 나오고 정이란 게 있는데 혼자만 나오냐”라며 홀로 독립을 택한 김선태를 비판했다.</p> <p contents-hash="fe661471801733f0d3fbed96c64fa25e5bdc3ee4e2b7d025afc2dd66c8be1c08" dmcf-pid="05TB0QOcUk" dmcf-ptype="general">이 글 작성자는 김선태가 홀로 퇴사해 개인의 영리만 추구한다는 도덕적 프레임을 씌운 것이다.</p> <p contents-hash="b78eda56b3c999425ddd9ac14702d82d478c58ff99f972c0a6fa66357a352f4c" dmcf-pid="p1ybpxIkFc" dmcf-ptype="general">해당 글에 대한 반응은 싸늘하다. 다른 공무원이 “무슨 소리냐. 걔네도 공무원 그만 두게 하고 같이 나오라니”라는 댓글을 달자 이 글 작성자는 “어차피 유튜브 차리면 대박 날 거 알고 있었을 테고 새로 뽑을 직원도 필요할 것 아니냐”는 대댓글을 달았다.</p> <p contents-hash="b71355c7334ca74be573b8ba3f798a30991e6462213f9ab21b38e33bb0d70de3" dmcf-pid="UHl7t8rN7A" dmcf-ptype="general">또 다른 공무원이 “이런 인간들 때문에 블라인드를 켰다. 공무원들 음침한 사람들이 많다”며 “능력은 없으면서 남 까는 것은 최고다”라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41fbe16702cfbf6417854420cdb19756859781e508d89f46e428a3fb0dbbe05f" dmcf-pid="uXSzF6mjzj"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팀원들 데리고 나왔다가 구독자 별로 못 쌓고 반응 없었으면 돈에 눈이 멀어서 인생을 망친거냐고 했을 것이 뻔하다’ ‘김선태 자신도 망할지 말지 모른다고 했는데 어떻게 같이 나오냐’ 등 해당 작성자를 지적하는 글들이 잇따랐다.</p> <p contents-hash="9f6d9cc5cf302846f78c74dca59b3e113ec22072a6fd3dac1c59c0eb8fbd47eb" dmcf-pid="7Zvq3PsAuN" dmcf-ptype="general">김선태는 충주시 퇴사 과정에서 ‘왕따설’과 ‘견제설’이 일기도 했다. 김선태는 과거 여러 방송에 출연해 공무원 신분으로 튀는 행동을 해 지자체 홍보를 과정에서 내부의 시기와 질투를 받았다고 직간접적으로 토로한 적이 있다.</p> <p contents-hash="be540694c98432e82c749206e24c06a93246f9d96bbd46a48147282367ddb548" dmcf-pid="z5TB0QOcUa" dmcf-ptype="general">연간 62만원이라는 부족한 예산 속에서 개인의 기획력으로 충주시 유튜브 채널을 100만명에 가까운 구독자를 모았음에도 경직된 공직 사회의 보상 체계와 곱지 않은 내부 시선이 그의 퇴사를 종용했다는 지적이다.</p> <p contents-hash="b47e1ba471eac6569aa94fc498a9d4da19824f0d344b8d8d89d7cb31a50774ef" dmcf-pid="q1ybpxIkug" dmcf-ptype="general">지난달 28일부로 의원면직 처리된 김선태는 지난 3일 자신의 이름을 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유튜버로서 새 출발을 알렸다.</p> <p contents-hash="b7a985287ec46fb28134dfd2aa926f62ac56b8c10b527aed2fb8aa0b2df651a5" dmcf-pid="BtWKUMCEzo" dmcf-ptype="general">당시 그는 “저를 위해주는 마음은 알겠지만 절대 ‘왕따’도 아니었고 시청 공무원분들이 많이 도와주셨다”며 “퇴사를 생각하게 된 근본적인 이유는 할 만큼 해서라고 생각해서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75321cec8aec99ffe14d13ce1bc7b29522c187de7b6939d1c0e0f1139bb377a0" dmcf-pid="bFY9uRhD3L" dmcf-ptype="general">김선태의 유튜브 채널은 개설 이틀 만에 구독자 수 90만명을 돌파해 100만명 돌파가 유력한 상황이다.</p> <p contents-hash="12ff01d55efca4956a27bde6ad9c031844826a7dc17080d6cbacac49c15973e4" dmcf-pid="K3G27elw0n" dmcf-ptype="general">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윤정 “母 보이스피싱 당해 은행 계좌 다 털려” 03-05 다음 구글 출신 '솔로지옥5' 이성훈, 댓글도 코딩으로 읽는 뇌섹男 일상 공개(전참시)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