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경父, 호텔 총지배인 사위 자랑…“스위트룸 독방”(아빠하고) 작성일 03-05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8sq6c1yU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2d8d69e9c4434d8a5ab8a21994fdd8c1a917b19d9b8eebc181cb5382165468" dmcf-pid="X6OBPktW0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portsdonga/20260305082328246rlzf.png" data-org-width="1602" dmcf-mid="VEaNstRf3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portsdonga/20260305082328246rlzf.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67857a376832ca30bc3cd7feb7768ea69c9a0057e4f0966b83c0f9f7abab465c" dmcf-pid="ZPIbQEFYFP"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전수경의 97세 아버지가 호텔 총지배인 사위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웃음을 안겼다. </div> <p contents-hash="78207211d224b11e630a546f9ea831e5c380e570afbda02855cfc9e6f2364e2c" dmcf-pid="5QCKxD3G06" dmcf-ptype="general">4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전수경이 97세 ‘슈퍼 동안’ 아버지와 함께 건강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f42f70cef63d1ac6666ae2c00401b5d04060de30f84d21a45d1182a0b730b412" dmcf-pid="1xh9Mw0Hz8" dmcf-ptype="general">이날 전수경의 아버지는 이른 아침부터 지인들의 전화로 바쁜 하루를 시작했다. 지인들이 “건강 비결은 딸을 잘 둬서 그렇다”고 하자 전수경의 아버지는 “갑자기 천국에 올라간 것 같다”고 말하며 뿌듯해했다. 이를 지켜보던 전수경은 “아버지의 몰랐던 모습을 많이 보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85d60f99d31561116aeb8844d7c16ab4d4c8e728275d4a1b6540c9d9d7099c9" dmcf-pid="tMl2RrpXz4" dmcf-ptype="general">전수경은 허리 협착증을 겪었던 아버지를 위해 효소 찜질방으로 향했다. 뜨끈한 찜질을 즐기던 아버지는 잠까지 들며 편안한 시간을 보냈고, 이후 족욕을 하며 건강 이야기를 나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e40817f107a4b54e11e333683b327dcc02338690c56bef4a1faaa43d2a2a27" dmcf-pid="FRSVemUZU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portsdonga/20260305082334747nxyk.png" data-org-width="1598" dmcf-mid="GuQhX2kL7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portsdonga/20260305082334747nxyk.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eddd45b0fa851d605dfc483d6d4c15be3db1f734ecb17c247b32253ce5d5af12" dmcf-pid="3evfdsu5UV" dmcf-ptype="general"> 전수경은 갑상선암 수술을 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종양이 성대와 가까워 신경이 잘릴 수 있다고 했다. 겉으로는 티를 내지 않았지만 ‘나는 무대로 돌아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많이 무너졌다”고 털어놨다. 전수경의 아버지는 “걱정은 속으로만 했다”며 딸이 힘들까 봐 마음을 숨겼다고 했다. </div> <p contents-hash="a621d78ea2bc49c3ac6545f19bcf38b1b93282adc4bd9a6969e5f63c03f5f71c" dmcf-pid="07a5zdSr02" dmcf-ptype="general">이어 전수경은 미국인 남편 에릭이 선물한 모자를 아버지에게 건넸다. 에릭은 유명 호텔에서 16년 동안 총지배인으로 근무했고 현재는 대만에서 총지배인으로 일하고 있어 두 사람은 ‘롱디부부’로 지내고 있다.</p> <p contents-hash="2c4f48963b9252e3329ec91458ec5ff2067cc1663c9cf83cfbd705ea3afced37" dmcf-pid="pzN1qJvmz9" dmcf-ptype="general">전수경의 아버지는 “사위는 사교성도 좋고 솔직하다. ‘수경 씨’라고 부르며 애정 표현을 한다”며 흐뭇해했다. 이어 “호텔에 가면 직원들이 ‘아버님’이라고 알아보고 고기 만찬도 해주고 스위트룸 독방도 턱턱 내줬다”고 말하며 사위 자랑을 이어갔다.</p> <p contents-hash="178c2f40821a41c39ac046939db086b19fdb51bc73f1266e32e055ac82f0ab2e" dmcf-pid="UqjtBiTs3K" dmcf-ptype="general">사위를 4년째 만나지 못한 아버지를 위해 전수경은 영상 통화를 준비했다. 통화 전 영어 표현을 연습하던 아버지는 전화가 연결되자 “땡큐 베르마치”라고 외쳤고 이어 “씨 유 순, 오케이, 다이죠부”라며 일본어까지 섞어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본 현주엽은 “3개 국어 하신다”며 감탄했다.</p> <p contents-hash="5c5197156daae13d1998d3e37201a9e4cd5eefa34a392fdd0a0235741b520296" dmcf-pid="uBAFbnyO0b" dmcf-ptype="general">이후 전수경은 아버지를 위해 지중해식 저염 식단인 올리브오일 레몬소스 샐러드와 바질페스토 닭가슴살 파스타를 준비했다. 메뉴를 들은 전현무는 “맘에 드는 말이 하나도 없다”고 반응했고, 전수경의 아버지도 시무룩한 표정을 보였다.</p> <p contents-hash="ab005c143129166891a2bb86b8b80af736f67a3edd14975a1c989285ed95c4b6" dmcf-pid="7bc3KLWI3B" dmcf-ptype="general">전수경은 “딸이 해줬다고 맛있게 드시려고 노력하는 게 느껴졌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하지만 전수경이 집으로 돌아간 뒤 아버지는 고춧가루와 소금을 넣은 어탕을 끓이며 결국 짠맛으로 하루를 마무리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3c098a0021035c044c87c0d6a9e5924b0effe71348a15aed157e40f1f25d2b43" dmcf-pid="zKk09oYC3q"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항준 감독, 성형 대신 커피 쏜다..'왕사남' 천만 기념 역조공 03-05 다음 [단독] 투어스, 4월 컴백…‘첫 만남’→‘앙탈 챌린지’ 음원 강자 귀환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