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운영하는 네트워크 시대…보안 중요성 더 커진다 작성일 03-05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WC26]화웨이·LGU+ 차세대 보안 설루션 공개<br>보안은 기업의 핵심 경쟁력…인식 전환 필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yxQ0QOcH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a887c083b613ce079ed28cda54f351077891fd29c4d893b5902983e408c6d4" dmcf-pid="uWMxpxIkH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화웨이의 AI 기반 통합 보안 시스템 '싱허 AI 유니파이드 SASE'(보안 액세스 서비스 엣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NEWS1/20260305080141392xsov.jpg" data-org-width="1400" dmcf-mid="0m8414wa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NEWS1/20260305080141392xso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화웨이의 AI 기반 통합 보안 시스템 '싱허 AI 유니파이드 SASE'(보안 액세스 서비스 엣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9e2b14f1da69e54f911d1aaf11fbea352b3e119f026613cdbd984b0da6ec9a1" dmcf-pid="7YRMUMCEHE" dmcf-ptype="general">(바르셀로나=뉴스1) 나연준 기자 = 인공지능(AI)이 발전하고 네트워크 운영의 주체로 떠오르면서 보안의 중요성은 더욱 커졌다. AI의 오판이나 해커의 공격으로 네트워크가 침해될 경우 사회 시스템 전반이 흔들리는 위기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8f7f1e6fa6b24b333fe1ac311adeba2e3c4b0e7c2665a4cc0add76238f96b5e5" dmcf-pid="zJXHEH6bHk" dmcf-ptype="general">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 중인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26(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는 글로벌 통신사들이 다양한 AI 네이티브 네트워크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a3465af11f9127e24841984ba6a8cb9ad940a67110667ab30ef807ac1c60cae6" dmcf-pid="qiZXDXPKtc" dmcf-ptype="general">AI는 이미 네트워크 운영 과정에 깊숙이 자리 잡았다. 트래픽을 예측해 네트워크 자원을 자동 배분하고, 장애를 사전에 감지해 대응하는 등 운영 효율을 높여준다. 일부 통신사들은 AI가 네트워크를 스스로 관리하는 오토노머스 네트워크 단계까지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b7cd9cf1a788d0c8ba192de4b7463d66e45a2a68bcaf94271d4000513ea004c" dmcf-pid="Bn5ZwZQ9YA" dmcf-ptype="general">하지만 네트워크 운영이 AI 중심으로 전환될수록 보안 리스크도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AI의 판단 오류, 알고리즘 취약점을 노린 공격이 발생할 경우 피해는 심각해질 수 있다.</p> <p contents-hash="8a8eeb18c0ee4234edb4017e68e17359beb5e172a835d044b9b2f4fe6df2fab1" dmcf-pid="bL15r5x2Yj" dmcf-ptype="general">통신 네트워크는 스마트팩토리, 로보틱스, 자율주행 등 다양한 산업과 연결돼 있다. 네트워크 장애는 단순한 통신 서비스 중단을 넘어 산업 시스템 마비로 이어질 수 있다.</p> <p contents-hash="45552409a6ec38187c6034f3a6ff4b7484f2b84e1b37d9247724062f4a9a4373" dmcf-pid="Kot1m1MVGN" dmcf-ptype="general">이같은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기업들은 AI 네트워크 시대에 맞는 보안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p> <p contents-hash="db4b79dc4d6f76cbfb48dfbbb0773591f3c31b1db427264cc2aa5299feca806c" dmcf-pid="9gFtstRfGa" dmcf-ptype="general">중국 화웨이는 AI 기반으로 네트워크 전반의 위협을 자동 탐지·대응하는 통합 보안 시스템 '싱허 AI 유니파이드 SASE'(보안 액세스 서비스 엣지)를 소개했다.</p> <p contents-hash="c4e07e59e8912ae9f4acb309e299f47d2cb114c9bcf070e4024252c51d2458c5" dmcf-pid="2a3FOFe4tg" dmcf-ptype="general">이 설루션은 네트워크의 보안 상황을 분석하고 판단하는 i마스터 NCE를 중심으로 원격, 클라우드, SaaS, 기업 네트워크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AI는 네트워크 트래픽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밀리초 단위로 위협을 탐지, 차단할 수 있다는 것이 화웨이 측의 설명이다.</p> <p contents-hash="9a2ba167765a5d7f66306f389ea874b811e86b9d955a15e1423731a77e0eb378" dmcf-pid="VN03I3d8Ho" dmcf-ptype="general">스페인 통신사 텔레포니카도 양자 기술 기반의 보안 설루션을 소개하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29fe4eec8f0e7ebe1a72ee2f709add295136c92ed570382e61548a28f9aa05" dmcf-pid="fjp0C0J6Z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유플러스가 MWC26에서 선보인 양자내성암호(PQC) 기술을 적용한 광전송 장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NEWS1/20260305080143064ilua.jpg" data-org-width="1400" dmcf-mid="pvmrRrpXX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NEWS1/20260305080143064ilu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유플러스가 MWC26에서 선보인 양자내성암호(PQC) 기술을 적용한 광전송 장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8ac765a63fcac3b8d7f595dca0fa1a5e16dec781eaa9c692e65bdf7677375b5" dmcf-pid="4AUphpiPGn"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032640)는 AI 기반 분석, 암호 기술 고도화, 미래 위협에 대비하는 차세대 보안 기술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fd37c5180d4697cc47c760b53b0557954da41bb08cdca4bc1a102df9bd772d95" dmcf-pid="8Ez7v7oMYi"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고객별 AI 이상 감지를 적용한 클라우드 기반 통합계정관리 설루션 '알파키'(AlphaKey) △AI 통화앱에 적용할 계획인 '동형암호' △양자내성암호(PQC) 기술을 적용한 광전송장비 △생성형 AI 시대에 최적화된 차세대 보안 플랫폼 'U+SASE' 등으로 위협을 사전 차단하는 데 집중하고, 해킹 또는 침해 발생 시에도 데이터 자체를 무력화해 피해를 막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p> <p contents-hash="d1c0f72bc4e118280e92e0a13b06b52ff3d4af68a052b2f05cd9401dd2829c63" dmcf-pid="6DqzTzgRtJ" dmcf-ptype="general">홍범식 LG유플러스 최고경영자(CEO)도 보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홍 CEO는 "AI 시대에는 보안의 중요성이 굉장히 커질 것"이라며 "많은 업체들과 협업을 통해 (보안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acf9e03c5719e35ec7e02322b6b914ce1900af147b1d2317a8ef96a7f41ac3a" dmcf-pid="PwBqyqaeYd" dmcf-ptype="general">AI 시대 보안은 '잘해야 본전'이 아니라 기업의 생존을 결정지을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한 중국 장비업체 관계자는 "보안 시스템 구축에는 많은 비용이 필요한데 기업들은 여전히 투자를 꺼리고 있다"며 기업들의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206319a08544d916b7c438c359c449bac2fa0215f47b116c346ac60d2073909" dmcf-pid="QrbBWBNd1e" dmcf-ptype="general">yjra@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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