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26] LGU+ 홍범식 “익시오, 해외 13개사에 팔겠다”…텔콤셀·디지셀콤 유력 작성일 03-05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XtNdsu5w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4ec943a53469fdc26c7f5a696f56ca6b711ec9225667d3f37781616f1f2ed0" dmcf-pid="2ZFjJO71I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WC26 LG유플러스 기자간담회가 4일(현지시간) 스페인 인터내셔널 바르셀로나 호텔에서 열렸다.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가 AI 사업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바르셀로나(스페인)=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etimesi/20260305080259157kprn.jpg" data-org-width="700" dmcf-mid="KOlQ9oYCE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etimesi/20260305080259157kpr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WC26 LG유플러스 기자간담회가 4일(현지시간) 스페인 인터내셔널 바르셀로나 호텔에서 열렸다.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가 AI 사업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바르셀로나(스페인)=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14d023508b325af920faa8426beb80def0d1e93bc31385f6f80a3f7f7dc51e7" dmcf-pid="VmC6bnyOIN"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익시오'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질적 성장과 규모의 경제 확보를 위해, 내수 중심 통신 사업자에서 해외에 솔루션을 수출하는 '글로벌 AI 소프트웨어(SW) 기업'으로 체질 전환에 나선다.</p> <p contents-hash="cdd4623b1d322018c9f11cb9f5ff86a5d000d9252b40c4f73493d2990a66802e" dmcf-pid="fshPKLWIsa" dmcf-ptype="general">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는 MWC26가 열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과거 통신 사업은 내수 시장에 머물렀지만 AI 시대에는 글로벌 확장이 필수 과제”라며 “반복적 매출 창출이 가능한 SW 사업 모델로 해외 진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db24f0294683f4f2a9d54ee99533c9ec8d353e82e6b3d354e8ec7e04aa314fe" dmcf-pid="4OlQ9oYCmg" dmcf-ptype="general">글로벌 AI SW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핵심 자산은 AI 콜 에이전트 '익시오'다. 홍 대표는 “음성 대화의 감정과 맥락을 읽을 수 있는 데이터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회사가 통신사”라며 “특히 통화 기반 AI 에이전트 분야에서 우리처럼 상용화 단계에 진입한 국가가 없다는 점도 빅테크 대비 차별화 요소”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653a40be6694b6f8c0d5c70fca943a650650d5395c7e6be1d81fdad369af64b" dmcf-pid="8ISx2gGhOo"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현재 유럽, 아시아, 남미 등 해외 13개 통신 사업자와 익시오 공급 및 협력을 논의 중이다. 홍 대표는 “MWC26에서 만난 글로벌 주요 통신사 최고경영자(CEO) 모두 통신사 핵심 역량인 음성 기반 AI 시장을 빅테크에 내줘선 안된다는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d6580d22d36cd51dc2216ed4e9bf8f9f145dc931cbfbfc58fadc3a2bf71dad6" dmcf-pid="6CvMVaHlIL" dmcf-ptype="general">현재 가장 유력한 초기 수출 대상국으로는 동남아시아 지역이 꼽힌다. 규제 장벽이 상대적으로 낮고 기술 도입 의지가 강하다. 현재 인도네시아 텔콤셀, 말레이시아 디지셀콤이 최우선 협력 후보군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c64aa826650a0d4c4f271dc3c50d2700da51bdea1bc4694282571b2aab626fed" dmcf-pid="PhTRfNXSmn"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지난해부터 양사와 익시오 수출 논의를 진행 중이다. 특히 인도네시아 텔콤셀과는 상당 부분 논의가 진척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동 자인그룹과는 업무협약을 맺었지만 온프레미스 구축을 원하는 고객사와 글로벌 확장성을 위해 클라우드 기반 공급을 추진하는 LG유플러스와 이견으로 지연된 상태다. 대신 남미 지역에서 협력을 타진 중이다.</p> <p contents-hash="05d5bfc1487e30f149f5a56a60a4d0566d6c28bfb38e0a2e8aa8ee4b29708699" dmcf-pid="Qlye4jZvmi" dmcf-ptype="general">익시오의 글로벌 진출 버틀넥으로는 규제와 기술적 제약이 꼽힌다. 유럽의 경우 개인정보보호법(GDPR) 등 규제 환경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으며, 아시아 지역은 데이터 주권 차원에서 코어망 개방 및 기술적 성숙도 문제가 과제로 남았다. LG유플러스는 모듈 단위 분할 공급 등 맞춤형으로 돌파구를 마련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50d05bcda3c86143e914badb55516aebbf423255674fc7cc464fc072720fcc8e" dmcf-pid="xSWd8A5TDJ" dmcf-ptype="general">홍 대표는 “올해 안에 익시오 수출 레퍼런스를 만들 수 있는 프론트러너 1~2개 통신사를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7a71a4695e42c1917a2d7a633d84da41f69cb1673a3acf5b663838f4bd95b7b" dmcf-pid="y6MHlUnQwd" dmcf-ptype="general">MWC특별취재팀(바르셀로나)=박지성 부장(팀장), 정용철·박준호 기자 사진=김민수 기자 jungyc@etnews.com</p> <p contents-hash="f0cbb9420df49dd275ad365d638dc40f75bef3d1d16c3dd07d7392c1b2ed25a0" dmcf-pid="WPRXSuLxEe" dmcf-ptype="general">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석근 SKT CTO "에이닷, 돈 내고 쓸 이유부터 만들겠다" [MWC26] 03-05 다음 SKT AI 수장 "LG 엑사원? 진짜 1등이라 생각 안 해... 시험문제 달달 외운 학생일 뿐" [MWC 2026]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