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AI 수장 "LG 엑사원? 진짜 1등이라 생각 안 해... 시험문제 달달 외운 학생일 뿐" [MWC 2026] 작성일 03-05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시험문제 달달 외운 학생일 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QjXJO71C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daa7a55917622f74225acb4c7c543ff0370e7f6f8cc61eb60dcf89f3f7f670" dmcf-pid="bxAZiIztT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ked/20260305080702466pqhu.jpg" data-org-width="1200" dmcf-mid="qmoWMw0HC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ked/20260305080702466pqh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d3f797ab4eb32885fe0682605d419167eff61069cd8dfc0e8a0692f0076af61" dmcf-pid="KMc5nCqFTK" dmcf-ptype="general"><br><strong>"우리가 대학을 갈 때도 이제 학력고사 '한 방'이 아니라 정시와 수시가 있지 않습니까?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1단계에서 LG AI 연구원 모델이 1위를 했다고 해서 그들이 '진짜 1등'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strong></p> <p contents-hash="22d53a1c5098e8528924bb19f315afe1df7720ad57ba4b1fed01dedbc906f662" dmcf-pid="9Rk1LhB3Tb" dmcf-ptype="general">정석근 SK텔레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지난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6 현장에서 기자들을 만나 이렇게 말했다. 독자 AI 파운데이션(독파모) 1단계 결과가 '기준'이 가른 순위의 차이였을 뿐 실제 성능은 절대 뒤쳐지지 않는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4eac32c09da4a18a878bf76273ced85f198dee3dad18e4070e41442524952b05" dmcf-pid="2eEtolb0yB" dmcf-ptype="general">정 CTO는 네이버 AI 총괄을 거쳐 SK텔레콤에서 이뤄지는 대부분의 AI 사업을 전담하고 있다. 국내 최초의 거대언어모델(LLM)으로 불리는 네이버의 '하이퍼클로바'도 그의 손에서 탄생했다. 현재는 정부 주도의 독파모 프로젝트서 SK텔레콤 컨소시엄을 이끄는 인물 중 하나다. </p> <p contents-hash="566c2e22fffa55dcea9bd967fae3cb179991efe0aa1909228915cadb9b5f32b7" dmcf-pid="VdDFgSKpSq" dmcf-ptype="general"><span><span>SK텔레콤의 1단계 결과에 대해서 정 CTO는 "경쟁사를 평가하기에는 어려운 시기"라면서도 "LLM 성능을 평가하는 기준은 굉장히 다양하다"고 밝혔다. 그는 "물론 어쩔 수 없는 경쟁이라 소위 '벤치마크 스코어'를 가지고 평가를 하고 있다" 며 "사람의 지능을 평가할 때도 하나의 기준을 적용할 수 없는 것처럼 AI 평가도 그렇게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 </span></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809ee4e37cd09aa61cc97af3c2e1ca9457a2963be9807f489684e6c9ff7f3a" dmcf-pid="fJw3av9UW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ked/20260305080303063elql.jpg" data-org-width="1200" dmcf-mid="tuBaemUZv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ked/20260305080303063elq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c1651c4617a6a61da20b9e27fb20f6bf03c3ef32eb9f00117b0f9d6ff852ce0" dmcf-pid="4ir0NT2ul7" dmcf-ptype="general"><span><span>독파모 경쟁 방식에 대한 날선 비판도 이어졌다. 정석근 CTO는 "3개 회사가 각자의 특징을 가지고 해야 된다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모두가 그 벤치마크라고 하는 '주어진 문제를 누가 제일 잘 푸느냐'를 가지고 끝장을 봤을 때 과연 그게 전 세계 AI 3강인가에 대한 의문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절대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span></span></p> <p contents-hash="3558d48c5c985879144dd7b390091685801ef682884465227b5f4fa996efc4e7" dmcf-pid="8DWVI3d8Wu" dmcf-ptype="general"><span><span>1단계서 1위를 차지한 LG AI 연구원의 모델 '엑사원' 성능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정 CTO는 "정확히 점수가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엑사원이 모든 분야에서 쓰기에 그게 가장 좋은 모델이다라고 보이지는 않는다"며 "수능을 제일 잘 보는 거랑 일을 제일 잘하는 게 다른 것이랑 마찬가지"라고 말했다.<br><br>정 CTO는 SK텔레콤의 '에이닷엑스 케이원'이 산업 현장에서 잘 쓰일 수 있는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SK하이닉스 혹은 그 외에 산업 현장에서 잘 쓸 수 있는 모델을 만드는 거에 앞으로는 집중하려고 한다"며 "정부에서도 그런 점을 고려한 평가 기준이 2단계 평가부터 고려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힘주어 말했다.</span></span></p> <p contents-hash="f8e094f9038f3099b7505417de54123d8609f4fc2aac2c4d2cac7a9cc613857e" dmcf-pid="6wYfC0J6lU" dmcf-ptype="general">최지희 기자 mymasaki@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MWC26] LGU+ 홍범식 “익시오, 해외 13개사에 팔겠다”…텔콤셀·디지셀콤 유력 03-05 다음 Woojung Bio·Kukjeon Pharm·CG Medtech Rally in Tandem [K-bio Pulse]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