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서민규, 주니어세계선수권 쇼트 2위…역전 우승 도전 작성일 03-05 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05/0001337724_001_20260305073815854.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2025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한 서민규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strong></span></div> <br>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의 17살 유망주 서민규가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3년 연속 입상에 바짝 다가섰습니다.<br> <br> 서민규는 에스토니아 탈린 톤디라바 아이스홀에서 열린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86.33점을 받아 2위에 올랐습니다.<br> <br> 지난해 12월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작성한 쇼트프로그램 시즌 최고점을 1.51점이나 끌어 올렸습니다.<br> <br> 89.51점으로 선두인 일본의 나카타 리오에 3.18점 뒤진 서민규는 오는 토요일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역전 우승을 노립니다 2024년 이 대회에서 우승, 지난해 은메달을 딴 서민규는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주니어 세계선수권 3회 연속 메달에 도전합니다.<br> <br> 이날 43명의 출전 선수 중 41번째로 은반에 오른 서민규는 쇼트 프로그램 '월광 소나타'에 맞춰 차분하게 연기를 시작했습니다.<br> <br> 첫 점프 과제로 세 바퀴 반을 도는 트리플 악셀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뛰면서 관중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br> <br> 이어 트리플 루프도 클린 처리한 데 이어 트리플 플립-트리플 토루프 연속 점프도 완벽하게 뛰며 가산점을 챙겼습니다.<br> <br> 스핀과 스텝 모두 최고 레벨을 받은 서민규는 클린 연기를 완성한 뒤 주먹을 불끈 쥐며 만족했습니다.<br> <br> 함께 출전한 이재근은 79.27점으로 6위, 최하빈은 75.78점으로 9위에 올랐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알파드라이브원, 패션계 접수…파리 패션위크 참석 03-05 다음 이대호가 본 'WBC'…"도영·현민, 나보다 낫다"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