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왕사남' 천만 공약 정정…"어떻게 다 지키고 사냐" 작성일 03-05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2KBQEFYY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d279d40e3aa5e95eed12afd7f6ba42b84c4fc0e6a1dcbba297a167e97feeb2" dmcf-pid="2V9bxD3Gt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연출한 장항준 감독이 천만 관객 공약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moneytoday/20260305073146232fjde.jpg" data-org-width="400" dmcf-mid="bi0FKLWI1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moneytoday/20260305073146232fjd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연출한 장항준 감독이 천만 관객 공약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37d7986d903197dbfd5992e9f4b293c2f0e81983d6eb6a0881ab3317afcd654" dmcf-pid="Vf2KMw0H5K" dmcf-ptype="general">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연출한 장항준 감독이 천만 관객 공약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p> <p contents-hash="c2a72b4aa299abc7a25085152bb834d79205caa7dcde66c3f2f6e503912e2107" dmcf-pid="f4V9RrpXZb" dmcf-ptype="general">지난 4일 유튜브 채널 'SBS Radio 에라오'에는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본방송에 앞서 진행된 녹화분이 라이브로 선공개됐다. 방송에는 감독 장항준과 영화제작자 장원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4b3bb2455bbdda193fc93bc76f5c5e98e803eb8a1c5a7d2917889c20b2e22a" dmcf-pid="48f2emUZ5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연출한 장항준 감독이 천만 관객 공약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사진=유튜브 채널 'SBS Radio 에라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moneytoday/20260305073147542fbrv.jpg" data-org-width="1200" dmcf-mid="KvhIH9cn1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moneytoday/20260305073147542fbr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연출한 장항준 감독이 천만 관객 공약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사진=유튜브 채널 'SBS Radio 에라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35ec95f809e2aca540a60451d5f245eedf797842dac69ce3f1e5f26fa27c4f3" dmcf-pid="864Vdsu5Gq" dmcf-ptype="general">장항준은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소감에 대해 "요즘 내가 마스크를 써도 알아본다. 내가 지하철을 자주 타는데 마스크를 써도 알아본다"며 "알아보면 인사하고 하면서 극장 관람 환경을 해칠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못 가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p> <p contents-hash="bdfda7e6dc8096045562031143d5d809cab9d296d95b2bf51aa5d0ead37d3dda" dmcf-pid="6P8fJO71Zz" dmcf-ptype="general">그는 "며칠 전에 박찬욱 감독님이 문자를 주셨다. '너무 축하한다. 너무 큰 일을 해내서 고맙고 박수칠 만한 일을 하셨다'고 했다"며 "내가 '살다 살다 보니 감독님께 칭찬받는 날이 다 오네요' 했다. 거장의 칭찬을 받아 영광이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05f3dd8fe354775590c524452cf65fffef95d295d4bddf6cffdf205a2657b562" dmcf-pid="PQ64iIztZ7" dmcf-ptype="general">그는 앞서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내세웠던 천만 관객 돌파 공약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그는 "만약 천만이 된다면 전화번호를 바꾸고 개명과 성형을 하겠다"며 "아무도 날 못 알아보게 어디 다른 곳으로 귀화할까도 생각 중이다. 날 안 찾았으면 좋겠다. 요트를 사서 선상 파티를 해도 좋을 것 같다"고 언급했던 바 있다. </p> <p contents-hash="9fde59dea11db3206001634d22771c682ac13ec34e9d94155f3c76d0a25fce52" dmcf-pid="QxP8nCqF5u" dmcf-ptype="general">그는 "믿기지 않는다. 첫날 스코어가 너무 안 나와서 좌절했다"며 "당연히 천만이 될 거라고 생각을 안 했다. 손익분기점을 넘기냐 마냐 했는데 공약을 하라고 해서 웃음을 시도한 것뿐이었다"고 해명했다. </p> <p contents-hash="440a3084ea2b48103d3d860573c433384e6eaa8444d4dea3ffe844da4be78b28" dmcf-pid="xlCOGKAiXU"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제작사에서도 대책회의를 하더라. 내가 '전 재산의 반을 내놓겠다'고 했으면 어쩔 뻔했냐"며 "성형한다면 전체적으로 다시 설계하고 싶다. 지인들이 개명하고 전화번호 바꾸기 전에 마지막으로 안부를 전하고 싶다고 연락 몇 백통이 왔다. 단체 조롱을 받고 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8a5d3f6baaa6857c269bd28f10866fe7f9294d59b0d54a7e3d1e60be67011142" dmcf-pid="y8f2emUZ1p" dmcf-ptype="general">그는 이어 "우리끼리 말이지만 어떻게 다 지키고 사냐. 그런 사람이 전 세계에 한 명 있냐. 예수 그리스도? 석가모니? 그 정도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그는 당초 언급했던 공약 대신 서울 시내 커피차 이벤트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25f5bfbc3cff7e1fce635c6fdb166c701842d95dc0c8d9fd7a53ac2d6c330132" dmcf-pid="W64Vdsu510" dmcf-ptype="general">'왕과 사는 남자'는 강원 영월군 청령포를 배경으로 1457년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과 그를 맞이한 광천골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 3일 기준 누적 관객 수 94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b6245ed8918aa8cbab882f6167f84866a03cc1f3a5a87bc2476ae29329168ac3" dmcf-pid="YP8fJO7153" dmcf-ptype="general">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여름까지 못 기다려”…봄 극장가 달굴 K호러 ‘살목지’ vs ‘삼악도’ 03-05 다음 ‘충주맨’ 김선태, 이틀만 충주시 채널 제쳤다…구독자 92만↑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