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김혜윤·이종원, ‘살목지’로 그릴 극강의 공포…‘호러 아이콘’ 도전(종합) 작성일 03-05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L2iEH6bF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196cf71f583f80b4c31e8090d1ba448c56f4d1bf74c5b6a7cd71103f3e2b35" dmcf-pid="4oVnDXPK7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이상민 감독(왼쪽부터), 배우 김영성, 윤재찬, 장다아, 이종원, 김혜윤, 김준한, 오동민이 4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살목지’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3.04. jini@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portsdonga/20260305073229771kzfd.jpg" data-org-width="1600" dmcf-mid="6NGsYbjJF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portsdonga/20260305073229771kzf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이상민 감독(왼쪽부터), 배우 김영성, 윤재찬, 장다아, 이종원, 김혜윤, 김준한, 오동민이 4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살목지’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3.04. jini@newsis.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6c1ea63644ab68c1e525ec4373d9909822be968189697f30fdfd5009c82704a" dmcf-pid="8gfLwZQ97n"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선재를 향하던 달콤한 눈빛도, 고풍스러운 사극 속 기품도 이번에는 찾아볼 수 없다. ‘청춘의 아이콘’으로 군림하던 김혜윤과 이종원이 비명과 전율이 가득한 ‘살목지’를 통해 차세대 ‘호러 아이콘’ 자리를 꿰차기 위한 변신에 나선다. 로맨스와 사극에서 각기 정점을 찍은 두 배우가 ‘극강의 공포물’을 통해 빚어낼 기이한 시너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div> <p contents-hash="8c760da06381751be656569ecf0cc8588c0d128b8bea2eb3c32239e4ef729b9d" dmcf-pid="6a4or5x23i" dmcf-ptype="general">4월 3일 개봉하는 ‘살목지’는 로드뷰에 포착된 의문의 형체를 추적하기 위해 저수지 살목지로 향한 촬영팀이 마주하는 실체 없는 공포를 그린다. 익숙한 디지털 기술이 지닌 섬뜩한 이면은 스마트폰과 로드뷰에 익숙한 MZ 세대에게 단순 허구를 넘어선 ‘실존적 공포’를 선사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476b8708845cac055c3a3429e6f5b907bfc0020fd53f8893d8761c376a333d" dmcf-pid="PN8gm1MVu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김혜윤이 4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살목지’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3.04. jini@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portsdonga/20260305073231105lrny.jpg" data-org-width="1600" dmcf-mid="PTUYpxIk7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portsdonga/20260305073231105lrn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김혜윤이 4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살목지’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3.04. jini@newsis.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8b20f030813d3df795e0acb955a2838616dd3f91bd827883c447523468a8195" dmcf-pid="QRzxav9Upd" dmcf-ptype="general"> 이러한 몰입감은 온라인에서 자발적인 ‘공포 추적’ 문화로 이어지고 있다. 예고편이 공개되자 일부 누리꾼들은 영상의 밝기를 조절하거나 프레임 단위로 쪼개 숨은 형체를 찾아 공유하는 등 ‘살목지’를 하나의 거대한 ‘체험형 놀이판’으로 진화시키고 있어 눈길을 끈다. </div> <p contents-hash="8ec8c68e5bd873c1bb94c1be00f4f5f1163b98f18a39fe5f2cc9167e7294366a" dmcf-pid="xeqMNT2uFe" dmcf-ptype="general">예열부터 뜨거운 대박 예감은 ‘대세 배우’ 김혜윤과 이종원도 한몫하고 있다. 전작인 ‘선재 업고 튀어’와 ‘밤에 피는 꽃’ 등에서 ‘로맨스의 정석’을 보여주며 MZ 스타로 우뚝 선 두 사람의 변신은 이번 영화의 최대 관전 포인트로 꼽히고도 있다.</p> <p contents-hash="98f4d82fabfc60a1658e929efa6c9d22500b3437714d78a20f29e84bac33f320" dmcf-pid="yGDW0QOcpR" dmcf-ptype="general">‘동감’ 이후 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김혜윤은 이번 영화에서 촬영팀을 이끄는 냉철하고 영민한 PD 수인 역을 맡고 ‘차세대 호러퀸’에 도전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9f18e4fc161e7d244cccf262400df42c11ac898eac6e955a8f475cc08566fc" dmcf-pid="WHwYpxIkp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이종원이 4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살목지’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3.04. jini@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portsdonga/20260305073232525elng.jpg" data-org-width="1600" dmcf-mid="Vycvt8rNu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portsdonga/20260305073232525eln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이종원이 4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살목지’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3.04. jini@newsis.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5331ce5a24a859197f3d2fd3f0fe9758881d5b78235087fbe9a510017c74532" dmcf-pid="YXrGUMCEux" dmcf-ptype="general"> 3일 오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김혜윤은 첫 호러 장르로 관객을 만나게 된 데 대해 “설레고 떨린다”며 “평소 작품에서 보여드리던 사랑스러운 모습을 최대한 덜어내고 보다 정제된 모습으로 연기하려 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div> <p contents-hash="1bce25924bc8a5d647a7439614f1277e1ca7c7e607c44ed67a45e606cb6b52bc" dmcf-pid="GZmHuRhD0Q" dmcf-ptype="general">상업 영화 첫 주연에 나선 이종원은 김혜윤과 완벽한 호흡을 맞추며 극의 긴장감을 지탱한다. 실종된 수인을 찾기 위해 주저 없이 살목지로 뛰어드는 PD 기태를 연기한 그는 “직진형이자 행동파 캐릭터”라고 소개하며 “듬직한 모습을 새롭게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p> <p contents-hash="863a76732fcf00fb402f6fb490d06bfd91d422f3b67a629fd4fabaad2ca2e73e" dmcf-pid="H5sX7elw7P"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동료 PD 수인 역을 맡은 김혜윤과의 케미스트리에 대해 “서로를 지키고자 하는 눈빛과 액션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더욱 기대된다”고 힘줘 말했다.</p> <p contents-hash="88f7078badf6e54538c72796142c3bab4c3ba74f96f14ff206c02e21ea494cde" dmcf-pid="X1OZzdSru6" dmcf-ptype="general">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브리저튼4’ 하예린 “이름에 담긴 내 정체성 자랑스러워…영어 이름 안써”[인터뷰] 03-05 다음 조현아 "주식으로 3000만원→1억 불려…부동산은 5배 이상"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