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더 벌고 싶었다, 할거 다 했잖아요", '충주맨' 김선태 개인유튜브 구독자 100만 넘나 작성일 03-05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선태입니다" 영상 하나만으로 조횟수 500만 넘어<br>"가난하진 않지만 돈 더 벌고 싶었다"<br>"과분한 제안 왔지만 자유롭게 해보고 싶어"<br>"왕따 당해 쫓겨났처럼 비친거 가슴아파"<br>"시청 공무원들이 많이 도와주셨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ZONwZQ9k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17b245c2302038b19179d23cc95baa82bde5df64f53d5acae1dedc3e5b7706" dmcf-pid="75Ijr5x2k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선태 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fnnewsi/20260305072329032xldv.jpg" data-org-width="800" dmcf-mid="0YUGF6mjN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fnnewsi/20260305072329032xld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선태 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a3442dbba6282355711e8af57f06722503fb3749265b3b18971045b6f919698" dmcf-pid="z1CAm1MVoq"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충주맨'으로 활약했던 김선태 전 주무관의 유튜브 채널이 개설된 지 이틀만에 구독자 90만명을 돌파했다. 이 추세대로라면 조만간 구독자 100만을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 그가 올린 영상은 이미 조횟수 500만을 넘어섰다. </div> <div contents-hash="5a04e83df55bf62e84b09c82aec50d154b6ea93688e0ffe653d3e90ccf2b9164" dmcf-pid="qthcstRfcz" dmcf-ptype="general"> <div data-mce-desctitle="smtitle"> <strong>"어디나 시기 질투 있어, 저도 남 욕해"</strong> </div> <br>김선태 전 주무관은 지난 3일 자신의 이름을 내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영상을 올렸다. </div> <p contents-hash="82dcdc816d6368b2a234ad5193c59f0fddc580ff349f511cb8bf0defffeaab2a" dmcf-pid="BFlkOFe4g7"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그는 퇴사 후 불거진 여러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김 전 주무관은 "원래 의도랑 다르게 쫓겨나는 것처럼 비쳤는데 그런 건 전혀 아니다"라며 "제가 너무 가슴 아팠던 게 충주시 공무원을 욕하고 전체 공무원까지 욕하니까. 물론 위하는 마음에서 그랬을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가슴이 아팠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c514709cf482ce987d7b4e7045528391299be1e8270b42c956793023c5729ee4" dmcf-pid="b3SEI3d8au" dmcf-ptype="general">이어 "공무원이나 어떤 공직의 문제가 아니고 세상 사는 사람 모두 있는 곳은 다 시기, 질투가 있다. 다 소문내고 남 욕한다. 저도 욕한다. 사실 저도 남을 욕했다. 저도 많이 욕했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 절대 왕따도 아니었고 시청 공무원분들이 많이 도와주셨다"라며 일각에서 불거진 왕따설에 대해 선을 그었다. </p> <p contents-hash="b10160089c20180c1af796a71fe1c83f1a47c75d143d36ffdb07cb783062c798" dmcf-pid="K0vDC0J6aU"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제가 맡은 일이라는 게 사실 전례가 없었던 거고 공직에서 없었던 걸 하다 보니까 조직과 별로 맞지 않는 것도 있었다. 그런 것도 다 많이 이해해 주셨고 도와주려고 하셨다. 그런 분들이 대다수였다"라고 덧붙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97772dcdb5c9c2b55ce87a3f996880d1aabd4408c937bb6724171e28be6266" dmcf-pid="9pTwhpiPg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선태 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fnnewsi/20260305072329211ughh.jpg" data-org-width="800" dmcf-mid="pG20BiTsj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fnnewsi/20260305072329211ugh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선태 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fc7771d61762e1b5645bb5d683112d7ccf58953c03c5198621c326be0199413" dmcf-pid="2UyrlUnQA0" dmcf-ptype="general"> <br> <div data-mce-desctitle="smtitle"> <strong>"제안 여러 곳 왔지만... 돈 더 벌고 싶었다."</strong> </div> </div> <p contents-hash="ded9745939f598e3c705813fb4afb41c9e665c9d7b13b3c088e61d6ad3ff2fce" dmcf-pid="VGrokG8BN3" dmcf-ptype="general">그가 충주시를 퇴사한 후 '왕따설' 등 여러가지 추측이 불거졌지만 본인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근본적인 이유는 많이 보여줬다. 소위 말하면 할 만큼 했다. 물론 인정 안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홍보로서는 많이 열심히 하지 않았나. 유튜브를 더 운영한다고 했을 때 200만을 하겠나, 300만을 하겠나. 100만 명이 원래 목표였고 100만 정도면 할 도리를 다했다 싶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03647298f2e97a1b334bb38c275504ec2b294c4d17b20c16fc22e92b27d7d9da" dmcf-pid="fHmgEH6bgF" dmcf-ptype="general">퇴사 전 후 여러 곳에서 제안이 왔다고도 전했다. </p> <p contents-hash="876093338b45beeb4747c8f6829c73905d4e92beb2c18195b5eadad5cd290f5a" dmcf-pid="4XsaDXPKjt" dmcf-ptype="general">그는 "제안은 여러 곳에서 왔다.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저한테 과분한 제안들도 많이 해주셔서 고민을 많이 했다. 결론적으로 저는 좀 자유롭게 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유튜브를 시작하게 됐다. 제가 할 수 있는 게 이거밖에 없지 않나.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고 나가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돈을 더 벌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548a32d210426f62ff2254707c4a5f8c4ee135af32d843de23be1b590bca2c" dmcf-pid="8ZONwZQ9g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선태 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fnnewsi/20260305072329412dkhr.jpg" data-org-width="800" dmcf-mid="UvgQiIzto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fnnewsi/20260305072329412dkh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선태 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13ca42c98f9f84fb6a42db80c0d6d48b51de58c00d27fc8f16b3c2db73927cc" dmcf-pid="65Ijr5x2A5" dmcf-ptype="general"> <br> <div data-mce-desctitle="smtitle"> <strong>"망할 수도 있다. 저도 잘 알고 있어"</strong> </div> </div> <p contents-hash="e6b3373d0024b44c765ca74d6febe7a5ac6c5f32bca2e79af1d37f594d20e37f" dmcf-pid="P1CAm1MVaZ" dmcf-ptype="general">김 전 주무관은 "새로운 도전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데 좀 더 나은 조건을 위해서 가는 거 아니겠나. 물론 밈처럼 가난하지 않다. 맞벌이 10년 했고 외부 활동으로 다른 공무원분들보다 조금은 감사하게도 더 수익이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가난하지 않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7030b88492fd25f70ad1ee85e77bf5ba278fdadfec6b64c731466fb5644adae1" dmcf-pid="QthcstRfAX" dmcf-ptype="general">이어 "제 나이가 이제 40이다. 더 나이를 먹기 전에 내 역량을 펼쳐보고 싶었다. 물론 역량이 있는지 없는지 모른다. 진짜 망할 수도 있다. 저도 잘 알고 있는데 잘 안되더라도 후회는 없는 편이기 때문에 유튜버로서 자리를 잡고 싶은 마음이 크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369d406cb66a74ecc3b5f8553206aca785a18ec5dd88cf3a573cc300b234911" dmcf-pid="xFlkOFe4NH" dmcf-ptype="general">ksh@fnnews.com 김성환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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