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서민규, 주니어세계선수권 쇼트 2위…3년 연속 수상 청신호 작성일 03-05 14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1위 나카타와 3.18점 차…7일 프리서 역전 우승 도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05/PYH2025113005640001300_P4_20260305072020786.jpg" alt="" /><em class="img_desc">경기 펼치는 서민규<br>(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30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한 서민규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br> hama@yna.co.kr</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의 미래 서민규(경신고)가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3년 연속 입상에 바짝 다가섰다.<br><br> 서민규는 5일(한국시간) 에스토니아 탈린 톤디라바 아이스홀에서 열린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2위에 올랐다.<br><br> 그는 기술점수(TES) 46.31점, 예술점수(PCS) 40.02점, 총점 86.33점을 받아 나카타 리오(일본·89.51점)의 뒤를 이었다.<br><br> 서민규는 7일 오전 프리 스케이팅에서 역전 우승을 노린다.<br><br> 2024년 이 대회에서 우승, 지난해 은메달을 딴 서민규는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주니어 세계선수권 3회 연속 메달에 도전한다.<br><br> 이날 43명의 출전 선수 중 41번째로 은반에 오른 서민규는 쇼트 프로그램 '월광 소나타'에 맞춰 차분하게 연기를 시작했다.<br><br> 그는 첫 점프 과제로 세 바퀴 반을 도는 트리플 악셀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뛰면서 관중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br><br> 이어 트리플 루프도 클린 처리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br><br> 체인지 풋 싯스핀도 최고 난도인 레벨 4로 수행하며 전반부 연기를 완벽하게 마쳤다.<br><br> 가산점 10%가 붙는 후반부에서도 흔들림이 없었다.<br><br> 트리플 플립-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완벽하게 소화한 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과 스텝시퀀스, 플라잉 싯 스핀을 모두 레벨 4로 처리하며 '무결점 연기'를 완성했다.<br><br> 서민규는 경기 후 골든 스케이트와 인터뷰에서 "최근 스케이트를 바꾼 뒤 적응 중"이라며 "오늘 연기는 기대한 것보다 잘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 이어 "금메달을 목표로 잡았으나 프리 스케이팅에서 클린 연기를 펼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다음 시즌엔 시니어 무대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br><br> 같은 대회에 출전한 이재근(고려대)은 79.27점으로 6위, 최하빈(한광고)은 75.78점으로 9위에 올랐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돈 더 벌고 싶었다, 할거 다 했잖아요", '충주맨' 김선태 개인유튜브 구독자 100만 넘나 03-05 다음 [문화연예 플러스] BTS 정규 5집 '아리랑' 수록곡 공개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