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중박서 듣는 블랙핑크 ‘GO!’…문화유산·K팝 ‘이색적 만남’ [여기 갈까?] 작성일 03-05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블랙핑크X국립중앙박물관 핑크빛 컬래버레이션<br>멤버들 목소리로 소개하는 ‘대표 유물’ 8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mxkqJvmY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cd87b3bac4f3b8f30e4441bc90aebfaa43e22214f154c2a95211c20db7fb2a" dmcf-pid="yKy7DXPKX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중박 X 블랙핑크’ 협업 프로젝트. 사진lYG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tartoday/20260305070307814rcgx.jpg" data-org-width="700" dmcf-mid="YGC3jyV7H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tartoday/20260305070307814rcg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중박 X 블랙핑크’ 협업 프로젝트. 사진lYG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29cbd4e17beba8a2955d5e5f03cb14f1de59955b80164321f2d4c80cff61fa8" dmcf-pid="W9WzwZQ9Y3" dmcf-ptype="general"> 그룹 블랙핑크(BLACKPINK·지수 제니 로제 리사)가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공간인 국립중앙박물관과 손잡고, 전 세계에 우리나라 유산의 아름다움을 알린다. </div> <p contents-hash="4e6c3e698891b7b09736ee788c6b077dc12d85ae0022ae2c3c07db1457b8c2e0" dmcf-pid="Y2Yqr5x21F" dmcf-ptype="general">블랙핑크는 오는 3월 8일까지 ‘국중박 X 블랙핑크’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국립중앙박물관이 K팝 아티스트와 공식적으로 대규모 협업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공간과 K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가 만났다는 점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32829b412cd2e80a33cffcd59b248b118aa89a87ba986c681e0d026ab9f65080" dmcf-pid="GaKi14waYt" dmcf-ptype="general">행사가 진행되는 상설전시관 로비에 들어서면, ‘블랙핑크 윌 메이크 유’(BLACKPINK WILL MAKE YOU)라고 적힌 블랙핑크 카펫이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카펫을 따라가면 ‘디지털 광개토대왕릉비’를 중심으로 블랙핑크 로고가 박혀있는 거대한 조형물이 설치돼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16954e48d5ce4e3d86e3f57e480a08050dfe35e0811e770d4b2661c4840dcf" dmcf-pid="HN9nt8rNH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중박 X 블랙핑크’ 협업 프로젝트. 사진lYG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tartoday/20260305070309132slji.jpg" data-org-width="700" dmcf-mid="Gl5VhpiP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tartoday/20260305070309132slj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중박 X 블랙핑크’ 협업 프로젝트. 사진lYG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9c74697b2125065994159f538e99a99c58645083988e9dda5cffdbfcbec1a11" dmcf-pid="Xj2LF6mjZ5" dmcf-ptype="general">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가장 많은 세션은 블랙핑크의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의 전곡을 들을 수 있는 리스닝 존(Listening Zone)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가 방문한 지난 달 27일에는, 평일임에도 불구 약 50명의 관람객들이 블랙핑크의 노래를 감상하기 위해 길게 줄을 늘어서 있었다. </div> <p contents-hash="d8b9ed3f4dba31fbb73b3f3671c5f765db5032bd281562d5b2d15abe8857df05" dmcf-pid="ZAVo3PsAGZ" dmcf-ptype="general">한 번에 5명씩 입장할 수 있는 리스닝 존에서는 ‘데드라인’의 타이틀곡 ‘GO’를 비롯해 ‘뛰어(JUMP)’ ‘Me and My’ ‘Champion’ ‘Fxxxboy’까지 총 5곡의 음원 일부를 감상할 수 있다. 지정된 위치에 서면 머리 위에 설치된 스피커에서 음악이 흘러나오는 방식이다.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상징하는 공간에서 EDM 장르의 노래를 듣는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afec290b666bb67f70f6d6cf39a30c372b309ca1fae44aeb726f1bdff27f1c" dmcf-pid="5cfg0QOcG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블랙핑크 오디오 도슨트. 사진l스타투데이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tartoday/20260305070310453cebv.jpg" data-org-width="700" dmcf-mid="HEs1gSKp1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tartoday/20260305070310453ceb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블랙핑크 오디오 도슨트. 사진l스타투데이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001ac72b69b99e55b70011d32f1f81f3d4384074340071f6cededd6e42cb716" dmcf-pid="1k4apxIk1H" dmcf-ptype="general"> 리스닝 존을 경험했다면, 블랙핑크가 직접 소개하는 국립중앙박물관 대표 유물 8종을 찾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해당 유물 앞에 설치된 QR 코드를 스캔하면 멤버들의 오디오 도슨트를 들을 수 있다. </div> <p contents-hash="d86bac8883774f019fa52cccdb9b441306cc21c53c28e84f1475e8d9e4c40846" dmcf-pid="tE8NUMCEXG" dmcf-ptype="general">지수와 리사는 경천사 십층석탑, 금제 새날개모양 관모 장식, 금동반가사유상, 감산사 석조미륵보살입상 등 4점을 각각 한국어와 태국어로 소개한다. 또 제니와 로제는 경주 부부총 금귀걸이, 백자 달항아리, 금동관음보살좌상, 청동 은입사 물가풍경 무늬 정병에 대한 한국어·영어 오디오 도슨트로 나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cd44c562a76c74fb7daee02c318c2da4b6a777219380fdf59ab52570955851" dmcf-pid="FD6juRhDX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블랙핑크. 사진lYG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tartoday/20260305070311712dfzy.jpg" data-org-width="700" dmcf-mid="QZkWemUZG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tartoday/20260305070311712dfz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블랙핑크. 사진lYG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b79a75458c5562231503500161a2957e5dffb2830432854e33772b56ad920d5" dmcf-pid="3Cdr9oYCGW" dmcf-ptype="general"> 블랙핑크의 팬이라는 20대 남성 박모씨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멤버들의 목소리로 우리나라 유물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 특히 제니가 설명해 준 백자 달항아리가 기억에 남는다”라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4b9133b8efaca4599d0aa298f67214d2c729c663cf0e6b9d81e4a85ac2c11b15" dmcf-pid="0hJm2gGhGy" dmcf-ptype="general">어린 아이의 손을 잡고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한 30대 여성 관람객은 “딸이 블랙핑크를 좋아하는데, QR 코드를 찍으면 멤버들의 목소리가 나오니 신기해한다. 영어·태국어 오디오 도슨트가 있는 만큼 해외 팬들에게 홍보도 될 것 같다”면서도 “다만 박물관 내부가 어두운 탓에, 몇몇 유물은 찾기가 쉽지 않았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b416ce272c89356480a8f6ba465aa469d90ea28ecbd15acca77b125acc9c931" dmcf-pid="plisVaHl5T" dmcf-ptype="general">어둠을 찾아올 때쯤, 관람을 마치고 밖으로 나오면 핑크 라이팅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외벽이 블랙핑크를 상징하는 핑크색으로 물든 모습은 그 자체로 장관이다. 핑크 라이팅 이벤트는 오는 8일까지 매일 오후 4시부터 10시 사이에 감상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06525471dae550b52a4e55863d089d13f4fee8cf832cd85d96b409c99fc10554" dmcf-pid="USnOfNXSXv" dmcf-ptype="general">[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쇼미12’ CP “탈락한 언텔, ‘야차의 세계’ 최고 수혜자?” [인터뷰①] 03-05 다음 ‘쇼미12’ CP, 참가자 ‘병역 기피’ 의혹에 “미팅 여러 번 했지만…” [인터뷰②]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