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왕사남' 천만 공약 개명 이름 골랐다.."장항시말조심"[핫피플] 작성일 03-05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Nt5VaHlS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7e0cfbf58c6a60cbb8a18b43dce8b5d5e9878c04b3df982cf15236eaf35396" dmcf-pid="fjF1fNXSl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poctan/20260305065204696lepi.jpg" data-org-width="530" dmcf-mid="K7rDH9cnl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poctan/20260305065204696lep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72dd278b10c208ed17a52c5bc7d5a25b8a6c8a2efc8a06369f33ae7280137b9" dmcf-pid="4A3t4jZvSR" dmcf-ptype="general">[OSEN=선미경 기자] 장항준 감독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누적관객 1000만 명 돌파를 앞두고 공약을 능청스럽게 넘겼다. “누가 다 지키고 삽니까”라는 장항준 감독의 말에 누리꾼들은 “센스 있다”며 호응했다.</p> <p contents-hash="78528e893153d75c69e1b750259f43622d640036687739472fc7cf85f46b519a" dmcf-pid="8EU0PktWhM" dmcf-ptype="general">장항준 감독은 지난 4일 오후 유튜브 채널 ‘SBS Radio 에라오’를 통해 생방송 녹화로 진행된 ‘배성재의 텐 수요일 라이브’에 출연해 ‘막 뱉은 천만 공약 수습 방송’을 진행했다.</p> <p contents-hash="e2d31ebe18158645677176130ed6d10e0bb3fabb0bd36c9717166c53789d7499" dmcf-pid="6DupQEFYhx" dmcf-ptype="general">장항준 감독은 앞서 지난 1월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천만이 될 리가 없지만, 만약에 된다면 일단 전화번호를 다 바꾸고 개명하고 성형을 할 거다. 아무도 날 못 알아보게”라며, “어디 다른 곳으로 귀화할까 생각 중이다. 날 안 찾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요트를 살까 생각하고 있다. 선상파티를 할 것”이라고 농담처럼 공약을 걸었다.</p> <p contents-hash="2ac7896b9738bb2c20ba8dad5f66fc7f0d3cb68bfd1366da34838d46391166cc" dmcf-pid="Pw7UxD3GTQ" dmcf-ptype="general">이후 ‘왕과 사는 남자’는 좋은 평가로 입소문을 타면서 빠르게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5일 영화진흥위원화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959만 명을 동원했으며, 오는 주말 1000만 명 돌파를 예고했다.</p> <p contents-hash="dd924044957953de51a2fccfedcfc9a68c232becfbe99f72ee2c4f015ec12365" dmcf-pid="QrzuMw0HSP" dmcf-ptype="general">장항준 감독은 이날 “요즘 내가 마스크를 써도 알아본다. 내가 지하철을 자주 타는데 마스크를 써도 알아본다”라고 유명세를 언급하면서도, “관심은 감사한데 저게 뉴스거리가 되려나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언급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1cc26323373ec90616b22e615babed64caf53e34d66bb46f4a1222495817da" dmcf-pid="xmq7RrpXC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poctan/20260305065205992axpj.jpg" data-org-width="650" dmcf-mid="9r1Z2gGhl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poctan/20260305065205992axp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ebb382b4b6e4599b9513bd75d89ac0fb724889696bd059e09e7ef9262d75dc0" dmcf-pid="yKDkYbjJv8" dmcf-ptype="general">특히 장항준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의 1000만 관객 돌파를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그는 “천만이 되지 않을 거라도 당연히 생각하고, 개봉 첫 날 스코어가 낮고 예매율도 낮아서 손익분기점을 넘느냐 못 넘느냐였다. 뉴스에서 공약이라고 해주시니까 굉장히 부담스럽고 투자 회사에서도 대책 회의를 하더라”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dc8218cafa605e81d1b8dfb5ac034db8b45d68f36e6e2aa5461ca575b7d3a77" dmcf-pid="W9wEGKAiS4"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장항준 감독의 천만 공약 이행에 관심이 쏟아졌다. 이날 배성재는 ‘장거장, 장거망동, 장말티즈, 장항시말조심, 장하다 김은희’ 등 누리꾼들이 추천한 개명 후보를 언급했다. 이에 장항준 감독은 “딱 장항시말조심이 요즘은 제일 마음에 드는 것 같다”라며 웃었다.</p> <p contents-hash="a7c5a9f1c620dcfa6582c9602f370caf74c724e63e2a867ce808d494beab75df" dmcf-pid="Y2rDH9cnWf" dmcf-ptype="general">장항준 감독은 성형수술 공약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성형을 한다면, 성형보다는 전체적으로 다시 설계하고 싶다. 아예 허물고 다시 시작하는 쪽으로 리모델링 정도가 아닌 그런 차원에서 하고 싶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d955f2f779d5b3aa1a905f48a80174ac3c082ca36791f2e481e8cf1f381cd61" dmcf-pid="Ga1Z2gGhyV"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요트 선상 파티 공약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계속 톡이나 문자를 보내서 같이 태워달라고 하신다. 어제, 오늘 톡과 문자가 몇 백통이 왔다. 지인들이 이름 바꾸고 전화번호 바꾸기 전에 마지막으로 안부 전하고 싶다고. 요즘 단체 조롱을 받고 있다”라며 자신의 상황에 대해 전했다. </p> <p contents-hash="533dad7cf494a5c14b6a02faef1f297b8ca66406a073bfc9af698984f9a264ab" dmcf-pid="HNt5VaHly2" dmcf-ptype="general">특히 장항준 감독은 천만 관객 돌파 공약에 대해서 “우리끼리 말이지만 어떻게 다 지키고 삽니까. 그런 사람이 전 세계에 한 명 있을까요?”라고 능숙하게 넘어가 웃음을 주기도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66993290042891abb795dee5293fa8400ea47877759bd403d8c2e1f081874f" dmcf-pid="XjF1fNXST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poctan/20260305065206202cqlv.jpg" data-org-width="530" dmcf-mid="2N4VgSKpW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poctan/20260305065206202cql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06cc7e0010a5a06c2f8a8b01702aa33fa22d2ccffa3bbf2bf6a49ad2a9ac36a" dmcf-pid="ZA3t4jZvyK" dmcf-ptype="general">또 ‘호랑이 CG가 충격적이었다’는 반응에 대해서도 솔직한 입장을 밝혔다. 제작사 장원석 대표는 이에 대해 “원래 개봉하기로 한 날보다 후반 작업을 하면서 블라인드 시사 반응이 좋았다. 개봉은 배급사가 정하는 거다. 좀 당기면서 작업 시간이 부족했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5033719fbf6c4d143978914a6e2192df0ebeaafbabd296503c56dc9eab76d544" dmcf-pid="5c0F8A5TTb" dmcf-ptype="general">장항준 감독은 “알면서 어쩔 수가 없다. 배급사가 개봉한다는데, 사실 설에 개봉했으니까 잘 된 거다. 그걸 한참 후에 개봉했으면 어떻게 됐을지 모른다. 호랑이는 되게 좋은데 안 됐을 수도 있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seon@osen.co.kr</p> <p contents-hash="cb77405341ea7684f6bdfe0aeeb84fd9592903ce49281a9f8c5217d3ffd8ef2f" dmcf-pid="1kp36c1yvB" dmcf-ptype="general">[사진]OSEN DB, 영화 포스터.</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산다라박, "마약 NO" 쿨한 해명 속 스케줄…'저격' 박봄은 '손절' [엑's 이슈] 03-05 다음 '유퀴즈' 최가온, 코르티스 등장에 안광 '반짝'…갈고닦은 춤 실력까지 [텔리뷰]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