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맛 ‘프듀’ 같네”…‘무명전설’, MBN 새 트롯 승부수 띄웠다 [줌인] 작성일 03-05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7LBF6mjE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c7892249d92e182cc73f152e2cbeb1add0152344e3350c3816181ba7a7ec8a" dmcf-pid="xw3sjyV7I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무명전설’ (사진=MBN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ilgansports/20260305060638393oysh.jpg" data-org-width="800" dmcf-mid="4ivAKLWIO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ilgansports/20260305060638393oys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무명전설’ (사진=MBN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b37d1750e7957a4fabe5c5eafff6bea7351f1b1b23d2fed9985bd787608493e" dmcf-pid="yBa9pxIkO3" dmcf-ptype="general"> 피라미드형 ‘서열탑’에 모인 99인의 ‘원석’ 사내들이 ‘보석’이 되길 꿈꾸며 노래한다. 마치 아이돌 서바이벌처럼 ‘픽’하고픈 마음을 부르는 MBN 새 트롯 경연 프로그램 ‘무명전설’이다. MBN이 자체 제작 역량 증명과 더불어 ‘트롯 강자’ 채널 브랜딩 강화 승부수를 띄운 가운데, 초반부터 열렬한 관심을 형성했다. </div> <p contents-hash="f51c51422765768908a48c388f43eea8b25457e13911590b2f23a351d0dc9c95" dmcf-pid="WbN2UMCEEF" dmcf-ptype="general">지난달 25일 첫 방송한 ‘무명전설’은 99인의 도전자들이 단 하나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맞붙는 트롯 서바이벌이다. 첫 회 시청률은 6.2%(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로 출발했으며, 방영 일주일째 MBN 공식 SNS, 유튜브, 틱톡 채널 누적 온라인 조회수는 2394만 5644회(3일 집계)를 기록했다.</p> <div contents-hash="4dfdb77d8815e6f34b6e3f62787e3bf0caaa002177c7434d8ed24b7d11ca2999" dmcf-pid="YKjVuRhDmt" dmcf-ptype="general"> 자사 경연 서바이벌 ‘현역가왕3’와 TV조선 ‘미스트롯4’이 동시기 결승전 방영 중임을 고려하면 고무적인 수치다. 특히 ‘무명전설’은 ‘현역가왕’ ‘한일가왕전’ 시리즈를 만들어온 크레아 스튜디오와 함께하지 않는 MBN 자체 제작 프로그램이란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1527d80e53173bc0e93ed3de88b38530e40033690a6c01b6f206cd6c44652f" dmcf-pid="G9Af7elww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무명전설’ (사진=MBN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ilgansports/20260305060639658fcgd.jpg" data-org-width="523" dmcf-mid="8mHr8A5Ts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ilgansports/20260305060639658fcg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무명전설’ (사진=MBN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28d0225040614e44e6e2587107584e9cab2b8b6323f030d304f61e2873c20c1" dmcf-pid="HfE6BiTsO5" dmcf-ptype="general"> <br>각 채널의 트롯 경연 예능이 시즌제가 됨에 따라 출연자도, 시청자도 고인물이 되어가며 ‘그들만의 리그’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반면 ‘무명전설’은 인지도에 따른 1~5층 ‘서열탑’을 도입해 신선한 뉴페이스 발굴이 돋보였다는 분석이다. 무대 경험이 없거나, 지역 축제 등 소규모 무대에 서본 1~2층 도전자부터 방송과 가요제를 통해 실력을 검증받은 3층 도전자로 다양한 무명을 아울렀다. </div> <p contents-hash="799bfc522de22d62b9e947fe41217c4b032b69877ad0d42f4e395d473596ce16" dmcf-pid="X4DPbnyOrZ" dmcf-ptype="general">기성 아이돌 서바이벌은 실력 기준으로 등급을 부여하다보니 낮은 등급 참가자가 조명받을 기회가 적었으나, ‘무명전설’은 인지도가 기준이라 재야의 고수 등장을 독려하는 구조다. 특히 초반 회차에서 시청자를 붙들어 둔 요인은 ‘무명’의 절실함이 담긴 도전자 저마다의 스토리텔링이었다.</p> <div contents-hash="a4afae6687d4bc1f2bc6f734865d1f4d405632b6c26f2bb13f2135651a4e2424" dmcf-pid="Z8wQKLWIwX" dmcf-ptype="general"> 실제로 가족의 반대 속 몰래 참가했다는 도전자 한가락과 다니던 회사까지 퇴사했다는 한눌, 돌아가신 어머니를 위해 노래한다는 ‘아침마당 5관왕’ 출신 하루 등은 사연이 담긴 숏폼 클립 영상이 17~30만 대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팬덤 형성까지 관측된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43bf0e8bd62ebfa35dad47bbf5fa254111812125b15fa7c9aa5b3e091bd97f" dmcf-pid="56rx9oYCs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무명전설’ 도전자 한눌, 하루 (사진=MBN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ilgansports/20260305060640933lgni.jpg" data-org-width="735" dmcf-mid="6FtCMw0HE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ilgansports/20260305060640933lgn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무명전설’ 도전자 한눌, 하루 (사진=MBN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9df1358a2ad54c9fa2ab1e6b77b89225b02a4aa1ea1afd81a0e842651406c33" dmcf-pid="1PmM2gGhDG" dmcf-ptype="general"> <br>이와 관련 MBN 김시중 제작국장은 일간스포츠에 “‘무명전설’은 ‘기존 트롯 경연과는 달라야 한다’ ‘신선한 얼굴과 구성’ ‘누가 노래를 잘하는지’ 등이 중요한 만큼, ‘누가 가장 절실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노래로 표현했는지’ 역시 중요했다”고 밝혔다. </div> <div contents-hash="24be11e7a02b7f770522030b71245ec7933b8fc808cb6d3d2a7483af7cbb47ae" dmcf-pid="tQsRVaHlmY" dmcf-ptype="general"> 심사위원은 트롯 신구세대·K팝 가수 및 작곡가뿐 아니라 배우와 방송인까지 아우른 ‘탑 프로’ 군단이다. 비전문가 심사 우려나 본편에서 남진이 무대에 집중한 나머지 합격 버튼을 누르는 걸 잊는 등 지적 요소도 따르지만, 실제 녹화 현장에선 전반적인 심사는 도전자별 무대 경험의 격차까지 섬세히 고려해 진행됐다는 전언이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51e0722d04b5f47956793f49cb5bc5822736175114a50afcccd44ba244b501" dmcf-pid="FxOefNXSw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무명전설’ 심사군단 (사진=MBN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ilgansports/20260305060642218xawf.jpg" data-org-width="495" dmcf-mid="PEbystRfm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ilgansports/20260305060642218xaw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무명전설’ 심사군단 (사진=MBN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baeef4642e7093bdfa6cc70805dc8ddb37d817e1ea79b4b5ac916fddcc6a52c" dmcf-pid="3w3sjyV7Dy" dmcf-ptype="general"> 또한 심사평은 실력 평가 이상으로 도전자에게 서사를 더 부여하는 요소로 기능할 전망이다. 이번 방송 말미 탄생할 우승자에겐 상금 1억 원 및 음원 발매, 전국투어 콘서트 등 전폭적 지원뿐 아니라 도전기가 다큐멘터리 영화 형태의 ‘전설’로 기록되는 특별한 부상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div> <p contents-hash="47f6973706d98150ec74116639338cc21a3090bf1831db3e9bbae04d42cbbdf7" dmcf-pid="0r0OAWfzET" dmcf-ptype="general">한편 ‘무명전설’은 ‘현역가왕3’와 오는 4월 방영 예정인 ‘2026 한일가왕전’의 사이에 편성됐다. 일견 한식구 밥그릇 경쟁을 펼치는 구도로 보이지만 채널의 큰 그림에선 윈-윈을 겨냥한 전략이다.</p> <p contents-hash="4bee63b774de935fceaafbd0e23ce1792dfcd3277151d3603fd695ae0ca4f163" dmcf-pid="pmpIcY4qwv" dmcf-ptype="general">프로그램 한 관계자는 “결국 좋은 콘텐츠를 시청자가 골라볼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 ‘현역가왕’, ‘무명전설’ 등 채널 시청층의 선호도가 높은 음악 콘텐츠를 통해 각 프로그램의 차별성을 유지하면서 시청률 동반 상승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d4fccf1bbb16eb5df7ce6d1345199105b75cf7daadcd4e387236c5796032812" dmcf-pid="UsUCkG8BES" dmcf-ptype="general">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여성 서사 ‘아너’, 남캐도 절묘하다…‘놈놈놈’ 서현우·최영준·연우진 03-05 다음 [RE스타] ‘시대의 아이콘’ 이효리의 첫 연프, 기대되는 이유는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