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프라 플레이어 '변신'이 살 길…새로운 사업 모델 찾는 통신사 작성일 03-05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WC26] AI 네트워크 기반 AI 서비스 경쟁<br>한국 통신 3사도 AI 기업 전환 전략 제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Jyqv7oMH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71753ebc438b12fda4891cdf981e783927b283569e4a65fe3668ac26fbc0e8" dmcf-pid="biWBTzgR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차이나모바일이 제안하는 스마트 항만 설루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NEWS1/20260305060228592ndpo.jpg" data-org-width="1400" dmcf-mid="7navolb0Z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NEWS1/20260305060228592ndp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차이나모바일이 제안하는 스마트 항만 설루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b22c8149c662cb78a57b6e99f324c504dfd7375f9e20f53fc315d404827df9d" dmcf-pid="KiWBTzgR5L" dmcf-ptype="general">(바르셀로나=뉴스1) 나연준 기자 = 인공지능(AI) 서비스는 단순한 데이터 전송만으로는 구현되지 않고 초저지연, 고신뢰 네트워크가 뒷받침돼야 한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글로벌 통신사들도 네트워크 연결을 제공해 주는 사업자에서 AI 인프라의 설계자이자 운영자로 사업 모델을 전환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c39fdc7ecd47201051edaaa5a9b9dac408d63a97c7f7371da68a0ad3f0af7c5" dmcf-pid="9nYbyqaeGn" dmcf-ptype="general">4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26(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 참여 중인 통신사들은 입을 모아 AI 기업으로의 전환을 강조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532d630499edaa1f8255c4e1ed796362ea638debb011a6e0e67d709cd48ccce" dmcf-pid="2LGKWBNdXi" dmcf-ptype="general">AI 시대 통신사들은 네트워크 트래픽에 기반한 요금 수익에만 의존할 수 없게 됐다. 글로벌 통신사들의 사업 모델은 AI 데이터센터(DC) 등 인프라, AI와 융합한 네트워크 기반의 새로운 설루션 등으로 변화하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3f1875fa12bb950f4743c6e603a61df11c615710baf461beced4f41bbdc265f8" dmcf-pid="VoH9YbjJGJ" dmcf-ptype="general">MWC26을 찾은 글로벌 통신사들도 고도화된 네트워크를 활용한 다양한 AI 설루션을 전면에 내세웠다.</p> <p contents-hash="373b04a5976ddc572313aee3a9b9eb798e51415bb8539b9849d105787504ea0f" dmcf-pid="fgX2GKAi5d" dmcf-ptype="general">일본 NTT도코모는 광통신을 기반으로 AI DC를 연결시키는 아이온(IOWN, Innovative Optical and Wireless Network)을 전면에 내세웠다. 아이온은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AI DC를 서로 활용할 수 있게되는 기술로 추론 과정 등 처리량을 늘리고 전력 소모는 줄일 수 있는 설루션이다. 2032년까지 현재의 전력 소모량을 100분의 1 수준으로 줄이는 것이 목표다.</p> <p contents-hash="83ec9ccbd3b4b5a94ffaf8c3c87cdf401a1b58dccfb2896f7521f80b81378b14" dmcf-pid="4aZVH9cn5e" dmcf-ptype="general">차이나모바일은 AI로 고도화한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스마트 항만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 설루션을 소개했다. 스마트 항만은 AI 기반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물류 선적 자동화, 항만 내 교통 흐름 제어, 드론 감시로 안전 강화 등이 이루어진다. 차이나 모바일 관계자는 "AI 네트워크로 비용 절감하고 효율성도 20% 향상할 수 있다"며 중국은 물론 유럽 등에서도 스마트항만 설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f6a5155f05caab28fc970f338ca27d2c92b0e046c5f4cb1f9ede8547c95a054" dmcf-pid="8N5fX2kLtR" dmcf-ptype="general">유럽 통신사 오렌지 그룹은 AI 모델을 활용해 금융, TV, 게임, 이커머스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작동시킬 수 있는 에이전틱 보이스 어시스턴트 설루션을, 티모바일은 AI 에이전트가 건강을 체크하고 가족 및 의료진에게 연락까지 취할 수 있는 인텔리전트 홈 서비스 등을 소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56a89b960c11a920de1945f109c02ac24960cbf6ded3dbdf907254b9960638" dmcf-pid="6j14ZVEo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NTT도코모는 광통신을 기반으로 AI DC를 연결시켜 전력 소모량을 줄이는 설루션을 제시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NEWS1/20260305060230229djmh.jpg" data-org-width="1400" dmcf-mid="qqRrxD3GG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NEWS1/20260305060230229djm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NTT도코모는 광통신을 기반으로 AI DC를 연결시켜 전력 소모량을 줄이는 설루션을 제시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98beb3afc86e40ea1d7a31d17614a5e3898370c5c95bd9c0740f220a65d0994" dmcf-pid="PAt85fDgGx" dmcf-ptype="general">다양한 AI 설루션을 내세우는 것은 한국 이동통신사들도 마찬가지다. MWC26에서 정재헌 SK텔레콤 최고경영자(CEO)는 "AI 시대 경쟁력은 인프라를 어떻게 설계하고 연결하느냐"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9120e97b3ac41e8f65d99522a7429e9d607f145d841998f455f9a7228a7ec3e" dmcf-pid="Q1emMw0HYQ" dmcf-ptype="general">SK텔레콤(017670)은 AI 인프라·모델·서비스 등 '풀스택 AI' 경쟁력을 내세웠다. 대한민국 전역에 1GW급 AI DC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우리나라를 아시아 최대 AI DC 허브로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혔고, '추론'에 방점을 둔 AI 인퍼런스팩토리 개발로 안정적이고 빠른 추론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삼았다.</p> <p contents-hash="bc34b97e13e8fabb02ca172e7e65e409846a60aac7c6a5a5e53c9a5568bd51a8" dmcf-pid="xtdsRrpXtP" dmcf-ptype="general">KT(030200)는 기업환경에 최적화된 AX 구현 운영체제 '에이전틱 패브릭'(Agentic Fabric)을 강조했다. 이는 기업이 AI를 핵심 업무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시스템 통합, 데이터 보안, 기억의 단절, 예측 불가능한 판단 등을 도와줄 수 있는 설루션으로 기업의 AX 전환을 지원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7e7c5ab70ca6d5ae0bb888c342465faaec071678736838ede8bb5854a562c596" dmcf-pid="yoH9YbjJH6"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032640) 현실세계에서 실질적 가치를 창출하는 AI로 현실에서의 문제 해결 등에 초점을 맞춘 전략을 선보였다. 로봇에 융합된 AI 에이전트 익시오 프로는 에이전트 AI에 결합, 사용자의 명령이 없어도 통화 속 맥락을 이해해 스스로 행동하는 단계로 진화했다.</p> <p contents-hash="edf41c7384efea4a15eca3e700e9171a4120f225ad32bf27a475928ac1c48f95" dmcf-pid="WgX2GKAi58" dmcf-ptype="general">yjra@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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