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세 김영옥, 외할머니 술 항아리 추억 “8살 첫 음주…먹다 쓰러져” 작성일 03-05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lCfNtRfU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bb04fd77f3e01cb6655eb70af6a206c24a357e68f9dc122bff547f5dab9a39" dmcf-pid="PSh4jFe43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portsdonga/20260305054455815breq.jpg" data-org-width="647" dmcf-mid="87UAWPsAu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portsdonga/20260305054455815breq.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060b68adccdddd52420c146a582e4eca8d50482043c92b6b11ac0dcde30efdb8" dmcf-pid="Qvl8A3d8zh"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김영옥이 “8살 때 처음 술을 마셨다”며 어린 시절의 기억을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928b8fa5c579976d281d90e16e0c88aeec654fa9214fe3234ed98a6ead9de2d9" dmcf-pid="xTS6c0J63C" dmcf-ptype="general">4일 김영옥의 유튜브 채널에는 ‘북한 갈 뻔했습니다, 할머니와 동서남북 랜덤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영옥은 스태프들과 파주 여행에 나섰고, 이동 중 간식을 보며 “우리 땐 삶은 달걀과 사이다, 떡이 전부였다. 과자 같은 건 없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dff33d2cfb1f296e8e956df25df33ff4b1523f6e523a65784bd73a1529a5920" dmcf-pid="yQ6SuNXSFI" dmcf-ptype="general">김영옥은 건빵을 발견하자 결혼 후 군대에 간 남편이 부대에서 나온 건빵을 모아 가져왔던 추억을 꺼냈다. 그는 “그냥 먹기도 했지만 기름을 살짝 넣고 튀겨 설탕을 솔솔 뿌려주면 최고의 간식이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ec5a16c8c2565b2c7ac785ef7625953e9e09e633c89eacbcaabef157e20db148" dmcf-pid="WxPv7jZvpO" dmcf-ptype="general">식사 뒤 맥주사탕을 먹던 김영옥은 “술을 몇 살 때 처음 마셨나”라는 질문에 “8살 때”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a4cf871374ebb75f790ced59e39452cbd6a920a420587dd8f877f050963d671c" dmcf-pid="YDk7eyV7Fs" dmcf-ptype="general">그는 “외할머니가 술을 담그셨는데, 두꺼운 항아리를 열어보니 용수가 있고 밥알이 동동 뜬 술이 있었다. 먹어보니 너무 맛있어서 계속 먹다가 휘청거리며 나가 마당에 쓰러졌다”고 했다. 이어 “그때 엉덩이에 철사가 박혔다고 하는데, 나는 아픈 기억이 없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113ffcfd3850bb42228180df2e85caa344ccaba1a258394db8d1c9af9c065b1" dmcf-pid="GwEzdWfz0m" dmcf-ptype="general">오두산 통일전망대를 찾은 김영옥은 “여기 몇 번 와봤다. 이북으로 넘어간 오빠가 있다 보니 여기 오면 괜히 기분이 남다르다”고 복잡한 마음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c815de9d44c9052b62c71777067d01c65ebbfb216ed44abca36431ea1eab40a6" dmcf-pid="HrDqJY4qzr" dmcf-ptype="general">또 김영옥은 김구 선생과 얽힌 일화도 소개했다. 그는 “1949년도에 남편이 서울 한강 모래사장에 수영을 하러 갔는데 김구 선생님이 계셨다고 하더라. 선생님이 남편을 보곤 ‘그놈 잘생겼다’며 머리를 쓰다듬어주셨다”면서 “그리고 이틀 후 선생님이 서거하셨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cec38e2fea67783c186dcc1eede6bbac17b4d95f9d2242344b021f1efe4515d" dmcf-pid="XmwBiG8BFw"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라라 친정 母, 할머닌데 충격적 동안..."언니셔?" 사위도 놀란 미모 (슈돌) 03-05 다음 '185cm·57kg' 이윤석, 놀이기구 타다 '가발 날아가' 혼절 "내 정체 탄로나"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