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섭외할걸"… 류승완, 손석희 앞에서도 멈추지 않는 '셀프 디스' [질문들] 작성일 03-05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9TIBktWw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2e438d593d1cac98f0cd54d6a1cc5af460858bf68d6e04ea73aed49dfdb392" dmcf-pid="x2yCbEFYI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휴민트' 감독 류승완(왼쪽)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감독 장항준./MBC ‘손석희의 질문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mydaily/20260305045926602trqz.png" data-org-width="640" dmcf-mid="6WYl9w0Hw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mydaily/20260305045926602trq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휴민트' 감독 류승완(왼쪽)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감독 장항준./MBC ‘손석희의 질문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ad2ff1451fbec53402c299b3594e6f61acb9d363ee6b07413a2e2b04f055c1f" dmcf-pid="yOxfrzgRsr"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영화 '휴민트'로 돌아온 류승완 감독이 특유의 재치와 여유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099bdb6b8aaf3ed830585f68c1442fbbd3b8943096403203c7f8220aa315ec10" dmcf-pid="WMtGPhB3Ow" dmcf-ptype="general">특히 흥행 경쟁 상대인 장항준 감독을 언급하며 제작진의 섭외를 걱정하는(?) 대인배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73a6f19a9e8f8a7ef6d2dba993fbf49e1cd0d21705ea48fad224c27bdde27a7a" dmcf-pid="YRFHQlb0mD" dmcf-ptype="general">지난 4일 방송된 MBC ‘손석희의 질문들’에는 류승완 감독과 배우 조인성이 동반 출연해 영화 세계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손석희 앵커의 날카로운 '흥행 지표' 질문이었다.</p> <p contents-hash="65d541b071b817cfc447918da5877217d69f9ac6f7096156db639837d7e52599" dmcf-pid="Ge3XxSKpDE" dmcf-ptype="general">손석희는 현재 극장가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비해 '휴민트'의 관객 수가 밀리고 있다는 점을 정면으로 짚었다.</p> <p contents-hash="01b4e9045a4aff1f979ff9b2d7051ec209c9ac205673b18db3b1f36adb888872" dmcf-pid="Hd0ZMv9Urk" dmcf-ptype="general">자칫 예민할 수 있는 질문이었으나, 류승완 감독은 “뭐 밀리는 거죠”라며 일말의 망설임 없이 흥행 성적을 쿨 하게 인정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0216e1cc7abc0edc419e84b680687dde265541b40a30c5c9f245487c65e415" dmcf-pid="XJp5RT2ur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휴민트'로 돌아온 류승완 감독이 특유의 재치와 여유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MBC ‘손석희의 질문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mydaily/20260305045928319qnmq.jpg" data-org-width="640" dmcf-mid="PdCwUaHls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mydaily/20260305045928319qnm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휴민트'로 돌아온 류승완 감독이 특유의 재치와 여유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MBC ‘손석희의 질문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9ef19d7ad95c4e4109d0545465089aa6b2bc72e7770c15431a02a99fb62634d" dmcf-pid="ZiU1eyV7rA" dmcf-ptype="general">한술 더 떠 그는 본인의 섭외보다 장항준 감독의 흥행세가 더 무섭다는 듯, “질문들 팀도 장항준 감독님을 섭외할 걸 후회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덧붙이며 제작진의 선택을 유머러스하게 지적하는 여유를 보였다.</p> <p contents-hash="9d7198f6ea85a98ec3f3d3b35c09db8bcea974ae0d21a083ef36aab9d0a3df6d" dmcf-pid="5nutdWfzrj" dmcf-ptype="general">류 감독은 장항준 감독과의 끈끈한 의리도 잊지 않았다. 그는 “장항준 감독님과 인연이 오래됐다. 출연 배우들도 저와 친하고, 그 현장에 커피차도 보내고 응원도 하고 그랬다”며 오랜 동료로서 쌓아온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3428ade055fa501794cb5f2337278d15bb974c699444022f6d712c6975a2360a" dmcf-pid="1L7FJY4qrN"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고생을 오래 해온 감독이 성공해서 너무 좋고, 이 영화가 잘 되니까 다음 현장에 장항준 감독에게 커피차 보내라고 할 수 있으니 (좋다). 두 대 보내라고 (말할 것)”이라며, 경쟁보다는 동료의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p> <p contents-hash="5bf9effe27a9dbfc8b33177f66155dd0b903c3af03e1ccf275e25536bad2c164" dmcf-pid="toz3iG8Bma" dmcf-ptype="general">비록 흥행 수치에서는 잠시 밀릴지언정, 동료를 향한 진한 우정과 자신을 낮추는 여유와 해학을 보여준 류승완 감독의 모습은 진정한 '거장'의 풍모가 무엇인지 다시금 확인 시켜 주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승환 "금 1000돈 이상 있어"…'라디오스타' 출격 [RE:TV] 03-05 다음 신재하, 7년만에 연극무대 선다…'럭키고시원'서 실패 딛고 일어서는 청춘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