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는 명품 모델인데' 日 아사다 마오 깜짝 근황…기모노 차림 공개→"소녀에서 숙녀로" 日 열광 작성일 03-05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5/0001981696_001_20260305015210163.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일본 피겨스케이팅 전설 아사다 마오가 우아한 기모노 자태를 뽐내며 '소녀'에서 '숙녀'로 완벽하게 변신한 근황을 공개해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br><br>일본 매체 스포츠호치는 4일 "'전설의 프리' 이후 12년…아사다 마오의 '변신'에 깜짝 놀랐다!"고 보도했다.<br><br>매체에 따르면 기모노 정보지 '기모노 살롱'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2026 봄·여름호의 인기 연재물인 '아사다 마오 씨의 기모노 수련'의 촬영 현장 사진을 게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5/0001981696_002_20260305015210212.jpg" alt="" /></span><br><br>사진 속 아사다 마오는 차분한 색감의 기모노를 입고 단아하면서도 당당한 자태를 과시하며 현역 시절의 앳된 모습과는 또 다른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다.<br><br>팬들의 반응은 뜨겁다. 매체에 따르면 "이제는 '마오 양'이 아니라 '마오 씨'라고 불러야겠다", "어느새 기모노가 잘 어울리는 화려한 여성이 됐다", "야마토 나데시코 그 자체다"라는 감탄이 쏟아졌다.<br><br>특히 2014년 소치 올림픽의 '전설적인 프리' 연기 이후 12년이 흐른 현재 더욱 우아하고 깊어진 분위기에 대해 "황홀할 정도로 아름답다"는 찬사가 이어지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br><br>해당 기사에서도 "전슬의 프리. 당시의 일을 기억하고 있다. 지금 그때 영상을 봐도 눈물이 나온다", "세계적으로 사랑 받은 선수", "여자 싱글 최고의 연기였다" 등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5/0001981696_003_20260305015210278.jpg" alt="" /></span><br><br>올해로 35세가 된 아사다 마오는 일본 피겨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전설 중 한 명이다. 세계선수권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비롯해 올림픽 은메달 1개, 사대륙 선수권 금메달 3개, 그랑프리 파이널 금메달 4개 등을 목에 걸었다.<br><br>주니어 시절부터 특급 유망주로 주목받았고, 2005 주니어 세계선수권 우승과 함께 일본 피겨스케이팅 최고의 스타로 발돋움했다.<br><br>동갑내기인 한국의 김연아와 자연스레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기도 했다. 김연아가 2006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아사다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면서 두 사람의 본격적인 선의의 경쟁이 시작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5/0001981696_004_20260305015210317.jpg" alt="" /></span><br><br>아사다 마오는 2010 밴쿠버 올림픽에서 김연아에게 밀려 금메달이 아닌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br><br>2014년 소치 올림픽에서는 당시 쇼트 프로그램서 부진으로 최종 6위에 그치긴 했으나 프리 스케이팅에서 압도적인 연기를 펼치며 전 세계에 큰 감동을 안긴 바 있다.<br><br>2017년 은퇴한 아사다 마오는 이번 기모노 화보를 통해 선수 시절 앳된 모습에서 여유롭고 기품 있는 숙녀로 변신해 다시 한번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br><br>사진=SNS /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김민주, ‘샤이닝’ 주연 모은아 역 출연 03-05 다음 조현아 “수지, 母 장례식 3일 내내 함께해줘…나의 수호천사” (라스)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