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최민정,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불참 확정!…노도희도 빠진다→최지현+노도희 대타 출격 작성일 03-05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5/0001981694_001_20260305014608070.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최근 3차례 올림픽에서 금메달 4개와 은메달 3개를 따내며 한국 쇼트트랙 '레전드'로 올라선 최민정이 오는 14일(한국시간)부터 사흘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2026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 불참한다.<br><br>최민정은 ISU가 4일(한국시간) 발표한 세계선수권 한국 대표팀 엔트리에서 빠졌다. 최민정의 빈 자리는 지난해 4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6위를 차지한 최지현이 대신한다<strong>(2025년 3월3일 엑스포츠뉴스 단독 보도)</strong>.<br><br>아울러 여자대표팀에선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1500m 준결승에서 벨기에 에이스 하너 데스멋이 넘어지면서 같이 쓰러져 허리 통증 등을 호소한 노도희도 빠진다.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7위에 올랐던 노아름이 노도희 대신 세계선수권에 나선다.<br><br>최민정은 지난달 23일 폐막한 2026 올림픽에서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 여자 1500m 은메달을 거머쥐면서 쇼트트랙을 넘어 한국 스포츠사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5/0001981694_002_20260305014608134.jpg" alt="" /></span><br><br>최민정은 8년 전인 2018 평창 대회에서 동계올림픽 첫 출전한 뒤 여자 1500m와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을 따내며 2관왕에 올라 전이경과 진선유의 뒤를 이어 세계최강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계보를 이을 스타로 자리매김했다.<br><br>이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선 한국이 편파판정 희생양이 되는 어려움 속에서도 여자 1500m 금메달, 여자 1000m 은메달, 여자 3000m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최민정은 이번 2026 올림픽에서 금1 은1를 손에 쥐면서 여러 기록을 수립했다.<br><br>쇼트트랙 세계 최초 단일 종목 올림픽 3관왕은 후배 김길리가 여자 1500m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이루지 못했으나 진종오(사격), 김수녕(양궁), 이승훈(스피드 스케이팅·이상 6개)을 제치고 동·하계올림픽 한국인 최다 메달 신기록(7개)을 수립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5/0001981694_003_20260305014608189.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5/0001981694_004_20260305014608238.png" alt="" /></span><br><br>아울러 전이경이 갖고 있던 동계올림픽 역대 한국 선수 최다 금메달 타이 기록도 일궈내고 그야말로 '올림픽 레전드'로 등극했다.<br><br>다만 최민정은 2026 올림픽을 마치고 귀국한 뒤 무릎과 발목 통증 등을 호소하며 2026 세계선수권 불참 의사를 밝혔는데 실제 출전 명단에서 빠졌다.<br><br>노도희도 빠지면서 한국은 34세 최지현, 35세 노아름 등 30대 중반 베테랑이 대타 출전하는 진풍경을 만들었다.<br><br>이에 따라 세계선수권 여자대표팀 멤버는 2026 올림픽 2관왕인 김길리를 비롯해 올림픽에서 3개 대회 금메달을 따낸 심석희, 생애 첫 올림픽 출전에 시상대 맨 위를 밟은 이소연 등 올림픽 멤버 3명에 최지현, 노아름이 가세하는 것으로 확정됐다.<br><br>최민정과 노도희는 서휘민(이상 여자), 홍경환, 김건우, 김태성(이상 남자)과 예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쇼트트랙 대표팀이 8일 캐나다로 가기 전까지 부상자가 나오면 이들 중 한 명으로 교체될 순 있다.<br><br>한편, 남자대표팀은 2026 올림픽 남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 일궈냈던 5명이 모두 세계선수권에 출전한다. 임종언, 황대헌, 신동민, 이준서, 이정민이 모두 몬트리올에 간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5/0001981694_005_20260305014608368.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 ISU 관련자료 이전 조현아 “수지, 母 장례식 3일 내내 함께해줘…나의 수호천사” (라스) 03-05 다음 장항준 “1000만 공약? 웃자고 한 말”…개명·성형 대신 커피차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