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킴' 확 바뀌었다!…강릉시청 女 컬링팀, 김혜린·하승연 영입 작성일 03-05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5/0001981690_001_20260305012707692.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2021년 3월 창단한 강원 강릉시청 컬링팀 '팀킴'이 일부 선수 이적 및 은퇴를 계기로 창단 이후 처음 팀 재정비에 나섰다.<br><br>4일 강릉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3월 재계약을 앞두고 선수단과 향후 팀 운영 방향에 대해 충분한 논의를 진행한 결과 김은정·김경애 이적과 김영미 은퇴가 확정됐다.<br><br>김선영·김초희는 잔류해 팀의 중심을 맡게 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5/0001981690_002_20260305012707770.jpg" alt="" /></span><br><br>이에 따라 강릉시청 컬링팀은 공석이 된 서드와 스킵 포지션 보강을 위해 김혜린(전 춘천시청)·하승연(전 춘천시청)을 새롭게 영입했다.<br><br>이번에 합류한 김혜린·하승연은 지난 1월 열린 2025∼2026 컬링 슈퍼리그에서 현 국가대표팀인 경기도청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2년 연속 한국컬링선수권대회 준우승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입증해왔다.<br><br>시는 젊은 패기와 성장 가능성을 갖춘 두 선수의 합류로 국내외 대회 경험이 풍부한 김선영·김초희와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5/0001981690_003_20260305012707831.jpg" alt="" /></span><br><br>최상보 체육과장은 "2030 알프스 동계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국내외 전지훈련과 각종 대회 참가를 통해 선수들의 기량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라며 "강릉시청 컬링팀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빙상도시 강릉의 위상을 더 높이겠다"고 밝혔다.<br><br>사진=강릉시<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핸드볼연맹, 육군 장병·군무원에 무료 입장 혜택 03-05 다음 19년 전 애니메이션 ‘초속 5센티미터’, 실사로 되살리다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