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내년 말부터 조달망서 中 반도체 퇴출” 작성일 03-05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사 이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SULExIkG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bc6e995d1448ec2d5f944c81cbb82947dbf800f106f4fe9f1c7df3e30d5462" dmcf-pid="BpQIYktW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과 중국 국기와 반도체 일러스트. /로이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chosun/20260305003547532snse.jpg" data-org-width="5000" dmcf-mid="zUnWFIzt5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chosun/20260305003547532sns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과 중국 국기와 반도체 일러스트. /로이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60806504c7dfb12289fb1d89bdf6f43423ee86e405f0228d92b6318e89812b6" dmcf-pid="bUxCGEFYGU" dmcf-ptype="general">미국이 내년 말부터 정부 조달망에서 중국 반도체를 퇴출한다. 최근 메모리 반도체 품귀와 가격 폭등으로 주요 업체들이 중국산 반도체 도입을 검토하자 원천 차단에 나섰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b7af85260e8042275ba2c2e73889d3eb8d706429ef790118cc659d6e4ed123ee" dmcf-pid="KuMhHD3G5p" dmcf-ptype="general">미국 연방조달규정위원회는 지난달 17일 중국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기업 SMIC, D램 기업 CXMT, 낸드플래시 기업 YMTC와 그 계열사가 설계·생산한 반도체와 이를 탑재한 제품에 대한 정부 조달을 금지한다는 규칙을 관보에 공고했다. 규칙은 내년 12월 23일부터 적용된다. 미 연방정부 공급망에서 사실상 중국 반도체를 배제하는 조치다. 위원회는 “특정 반도체가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기 때문”이라며 “칩에 백도어가 삽입될 가능성과 국방·통신·에너지 등 핵심 인프라 시스템 침투 위험을 우려하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a9bfe9288fac70fab47df70434d13400dc11cf33af28d14354533ce94fd4346e" dmcf-pid="97RlXw0HY0" dmcf-ptype="general">규칙이 시행되면 제조사들은 해당 중국 기업들이 생산한 반도체가 탑재된 제품을 미국 정부에 납품할 수 없게 된다. 연방통신위원회(FCC)나 연방수사국(FBI)에 들어가는 컴퓨터나 스마트폰에 중국산 칩을 넣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이번 규칙에는 1만5000달러 미만의 소액 구매나 일반 시장에서 유통되는 완제품까지 모두 적용돼, 사실상 모든 전자제품에 전면 적용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556e832b025baeb53913858c25d965b37ac7c009bd33e98e45feade9493c59e2" dmcf-pid="2zeSZrpXX3" dmcf-ptype="general">반도체 품귀에 시달리는 기업들이 중국산 반도체 도입을 추진하자 이를 원천 차단하고 나섰다는 분석이다. 현재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올해에만 전년 대비 2배 이상 오르자 델, HP 등 PC 업체뿐 아니라 애플 등 스마트폰 업체도 중국산 제품 탑재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반도체 업체들의 영향력이 감소하는 만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업계에는 반사이익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클린룸’ 본뜬 버스까지 동원… 반도체 업계 인재 쟁탈전 03-05 다음 ‘클린룸’ 본뜬 버스까지 동원… 반도체 업계 인재 쟁탈전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