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까지 100일 안으로… 홍명보 눈에 들 강원 전사는 누구 작성일 03-05 1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홍명보 감독 춘천 ACLE 경기 직관해<br>서민우·김대원 등 강원FC 자원 경쟁</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3/05/0001177793_001_20260305000311243.jpg" alt="" /><em class="img_desc">◇홍명보 감독. 사진=연합뉴스</em></span></div><br><br>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100일 안으로 다가오면서 강원 전사들의 홍명보호 승선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br><br>이번 월드컵은 오는 6월12일부터 7월20일까지 미국·멕시코·캐나다에서 공동 개최된다. 사상 처음으로 48개국 체제로 확대돼 1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고, 토너먼트는 32강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A조에서 유럽 플레이오프 패스 D 승자,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차례로 맞붙는다.<br><br>강원 출신 및 강원과 인연이 있는 선수들의 활약 여부도 관심사다. 춘천 출신 공격수 손흥민(LAFC)은 주장으로서 대표팀 중심을 잡을 전망이다. 여기에 강원FC 출신 양민혁(코번트리 시티)·양현준(셀틱), 춘천 출신 황희찬(울버햄튼) 등도 대표팀 승선을 노리고 있다.<br><br>강원FC 소속 선수들도 관심이 쏠린다. 미드필더 서민우를 비롯, 김대원, 모재현, 이기혁, 신민하 등도 충분히 경쟁할 만 하다.<br><br>홍명보 감독이 최근 강원 경기를 직접 찾은 점도 눈길을 끈다. 홍 감독은 지난 3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와 마치다 젤비아의 AFC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 1차전을 현장에서 지켜봤다. 월드컵을 앞둔 시점에서 대표팀 구상과 선수 점검에 본격적으로 나선 행보로 풀이된다.<br><br>강원의 핵심 미드필더 서민우의 이름도 대표팀 후보군에서 꾸준히 거론된다. 서민우는 넓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중원에서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하는 자원이다. 볼 탈취 능력과 왕성한 움직임, 안정적인 패스 능력을 갖춘 미드필더로 평가받으며 강원의 중원을 지탱하고 있다.<br><br>이기혁 역시 3백을 선호하는 홍명보 감독의 특성 상, 충분히 기용될 수 있는 자원으로 보인다.<br><br>서민우는 “평범한 개인들이 모이면 위대한 팀이 된다고 믿는다. 팀 성적이 좋아지면 개인도 자연스럽게 빛난다”며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이에 정경호 감독도 웃으며 “그 꿈이 꼭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응원의 뜻을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기흥 전 대한체육회장 평창동계훈련 센터장 직위 편법 운영 적발 03-05 다음 '성희롱 재판·팀킬 논란' "빙판 위 트러블메이커" 日 황대헌, 반칙왕 비판 속 정면 돌파 선언 03-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