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 밖 행운” 윤종신, 30년 지기 장항준 향한 피의 악담 작성일 03-04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5WT4tRfd5"> <p contents-hash="9812fa6699608048190dbfbf17b124d7236d4a29194c56064d0b81caf888d6b4" dmcf-pid="81Yy8Fe4JZ" dmcf-ptype="general">가수 윤종신이 ‘유퀴즈’에 출격해 ‘천만 감독’ 타이틀을 목전에 둔 절친 장항준을 향해 거침없는 팩트 폭격을 날리며 30년 찐친 바이브를 과시했다.</p> <p contents-hash="eb42dd303e0bb1c56514fde99e6d81cebcefb91789d9c13b30a3e31c81f0ecb6" dmcf-pid="6tGW63d8MX" dmcf-ptype="general">4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윤종신이 게스트로 출연해 특유의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p> <p contents-hash="1f4d344927a5e9dec7d83ef4b7544721d5525c8367e52436ae3a63afc15c2a4f" dmcf-pid="PFHYP0J6iH"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의 백미는 단연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둔 장항준 감독을 향한 윤종신의 거침없는 디스전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37f3dbd61880d929f072a005fe59f7dca045a45ac1dabd2a9cd71834f7507b" dmcf-pid="Q3XGQpiPi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윤종신이 ‘유퀴즈’에 출격해 ‘천만 감독’ 타이틀을 목전에 둔 절친 장항준을 향해 거침없는 팩트 폭격을 날리며 30년 찐친 바이브를 과시했다.사진=tvN ‘유퀴즈’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mksports/20260304233903886xiah.jpg" data-org-width="647" dmcf-mid="2nwk0hB3L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mksports/20260304233903886xia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윤종신이 ‘유퀴즈’에 출격해 ‘천만 감독’ 타이틀을 목전에 둔 절친 장항준을 향해 거침없는 팩트 폭격을 날리며 30년 찐친 바이브를 과시했다.사진=tvN ‘유퀴즈’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310ccf2b5a4e062eb0d3a5de9ac4a0809fd6f2ad0505cae35f8f76583551d4" dmcf-pid="x0ZHxUnQR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mksports/20260304233905184cszh.jpg" data-org-width="623" dmcf-mid="fHvl2ZQ9R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mksports/20260304233905184cszh.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31e682e4bb24bab119df64266c7ed67be130cee37372460351d9c2b2798bcb98" dmcf-pid="yEaoXw0HLW" dmcf-ptype="general"> 유재석이 장항준의 최근 흥행 돌풍을 언급하자, 윤종신은 대뜸 “분수에 넘치는 행운이 오면 결국엔 망할 거다. 10년 안에 올 것”이라는 악담(?)으로 포문을 열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그는 “장항준 능력에 넘치는 복이 왔다. 그 정도 사이즈가 아닌데 걱정된다”며 배 아픈 속내를 여과 없이 드러냈다. </div> <p contents-hash="e25f00ce7cdef29fa9e62cb38f24f08eea81cdfc68788f426b6ddf3ce2ad7227" dmcf-pid="WDNgZrpXey" dmcf-ptype="general">이어 윤종신은 “장항준은 내가 본 인생 중 최고의 팔자”라며 “20대 때는 나를 만나 복지가 해결됐고, 이후엔 김은희 작가를 만나 모든 게 해결되지 않았나. 거기다 이제 천만 영화까지 터졌다”며 절친의 무임승차형 인생에 경이로움마저 표했다.</p> <p contents-hash="16e92fc4cafd10e57327d836d6d313b32e9c8eaf8036c7df510f70d816164ede" dmcf-pid="Ywja5mUZdT" dmcf-ptype="general">두 사람의 인연은 윤종신의 가장 어두웠던 30대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90년대 번 돈을 가수 하림 제작에 쏟아부었다가 무려 6억 원의 빚을 졌던 윤종신. 당시 그가 유일하게 숨을 쉴 수 있었던 도피처가 바로 가난했던 장항준·김은희 부부의 셋방이었다.</p> <p contents-hash="241f430531f5333258ae63fdb833c114b4a4580c50e0c3978c74868b28dc84b2" dmcf-pid="GrAN1su5dv" dmcf-ptype="general">윤종신은 “거기 들어가면 유토피아가 펼쳐졌다. 나는 삶에 지친 수준이었지만, 거긴 가난해서 찢어지는 수준이었다. 그런데도 모든 걸 내려놓은 듯 두 부부가 너무 천진난만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더라”고 회상했다. 압권은 장항준의 당당한 삥뜯기(?)였다. 윤종신은 “보통 남의 집에 갈 때 선물을 사 가는데, 장항준은 매번 갈 때마다 ‘휴지랑 종량제 봉투, 쌀 좀 사 오라’고 요구했다”고 폭로해 유재석의 배꼽을 잡게 했다.</p> <p contents-hash="4427dc7eee7373286caaa299325bca900a427c875df0d98ecc0bb732e2400cc9" dmcf-pid="HmcjtO71MS" dmcf-ptype="general">인터뷰 말미, 윤종신은 “장항준이 적당히 성공했으면 좋겠다. 너무 큰 성공은 화를 부른다”고 마지막까지 툴툴거리면서도 “항준이가 잘 되는 게 너무 기쁘다”며 결국 참지 못하고 뭉클한 미소를 지어 보여 훈훈한 여운을 남겼다.</p> <p contents-hash="997ba16b078dfc900a2eabaf0790ec6f4375fa3f9998410335611463c7d7775d" dmcf-pid="XskAFIztil" dmcf-ptype="general">[진주희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c3ba4adee32d1809cd6f712c123e2582409605e58309555d616d4fa481877d31" dmcf-pid="ZOEc3CqFdh"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드라마 뜨니, 배우 노래도 권리 보호…정해인 변우석, 음실련 가입 03-04 다음 조현아 "수지=수호천사...母 장례식장 3일 내내 지켜" (라스)[종합]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