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도 호드리구도 쓰러졌다…월드컵 부상 경계령 작성일 03-04 20 목록 [앵커]<br><br>2026 북중미 월드컵이 이제 100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br><br>전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들의 기량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인데요. 각국 주요 선수들의 부상 소식이 속속 들리고 있습니다.<br><br>신현정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라스트 댄스를 준비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br><br>지난달 28일 알파이하전에서 날린 페널티킥은 맥없이 골문을 벗어나 불안한 징조를 보였습니다.<br><br>경기 도중 교체된 호날두는 결국 햄스트링 부상 진단을 받았고, 월드컵이 임박한 만큼 회복에 전념하기로 했습니다.<br><br>다만 불안한 중동 정세로 전용기를 이용해 사우디아라비아를 떠나 스페인으로 향했다던 영국 매체의 보도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br><br>알 나스르는 SNS를 통해 호날두가 팀에서 재활을 시작했음을 알렸습니다.<br><br>포르투갈이 뜻밖의 암초를 만난 가운데 브라질은 더 큰 악재와 마주했습니다.<br><br>카타르 월드컵을 포함해 A매치 37경기에 출전해 9득점을 올린 기대주, 호드리구가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됐습니다.<br><br>월드컵 출전이 불발된 호드리구, "인생 최악의 날"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br><br>4년 전 벤제마와 포그바의 부상으로 결승에서 아르헨티나에 우승 트로피를 내준 프랑스 역시 음바페의 무릎 부상에 가슴을 졸이고 있습니다.<br><br>왼쪽 무릎 염좌 진단을 받은 음바페는 일단 월드컵 출전을 위해 수술 대신 재활 치료를 선택했습니다.<br><br>부상 변수는 홍명보호도 예외가 아닙니다.<br><br>박용우가 십자인대 파열로 일찍이 대표팀에서 이탈한 데 이어 올 시즌 부상이 잦았던 황인범, 조규성과 백승호도 부상 우려가 남아 있습니다.<br><br>월드컵 개막까지 100일 남짓. 부상 변수를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각 팀의 성패를 좌우할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br><br>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br><br>[영상취재 장호진]<br><br>[영상편집 김도이]<br><br>[그래픽 박혜령]<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누적 연봉 288억' 오승환, 금으로 번 돈만 9억 "1000돈 넘게 받아" ('라스') 03-04 다음 조현아 "부동산 수익률 500%, 주식은 장투라 종목 추천 못해" ('라스')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