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세영 나와!→'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 10연패 치욕' 이번엔 갚는다?…中 2위 왕즈이, 1회전 日 30위 2-0 완파 (전영 오픈) 작성일 03-04 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4/0001981676_001_20260304232711472.pn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중국 대표팀 강자들의 1회전 연쇄 탈락 충격 속에서도 여자단식 왕즈이(세계 2위)는 건재했다.<br><br>왕즈이가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전영 오픈(슈퍼 1000) 첫 판에서 완승을 챙겼다.<br><br>직전 대회에서 세계 37위에 패한 충격에서 일단 벗어났다.<br><br>왕즈이는 4일 영국 버밍엄의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전영 오픈 여자단식 1회전(32강)에서 아케치 히나(일본·30위)를 게임스코어 2-0(21-15 21-15)로 제압하고 16강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4/0001981676_002_20260304232711581.jpg" alt="" /></span><br><br>한 수 아래롤 평가되는 상대 선수에 두 게임 연속으로 15점을 내주는 등 완벽한 경기력은 아니었다.<br><br>그러나 이번 대회에서 남자단식 세계 1위 스위치, 여자단식 세계 5위 한웨 등 중국 강자들이 첫 판부터 이변의 희생양이 된 것을 왕즈이는 면했다는 점에서 일단 첫 고비는 넘었다고 할 수 있다.<br><br>왕즈이는 1게임 16-15에서 연속 4점을 뽑아 순식간에 게임포인트를 일궈냈다. 이어 이케치 범실로 첫 게임을 따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4/0001981676_003_20260304232711650.jpg" alt="" /></span><br><br>2게임에선 15-14에서 아케치 범실이 연달아 나오며 17-14까지 달아나고 승기를 잡았다.<br><br>왕즈이는 1년 넘게 여자단식 세계 2위를 달리며 톱랭커 입지를 굳혔다.<br><br>그러나 지난해 1월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부터 세계 1위 안세영에 10전 전패 당하는 치욕을 당하는 중이기도 하다. 안세영에 겪은 10연패 중 9패가 개인전 여자단식 결승에서 나온 것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4/0001981676_004_20260304232711697.jpg" alt="" /></span><br><br>한편, 안세영과 왕즈이는 이번 대회 여자단식 1번 시드와 2번 시드를 받은 터라 결승에서나 만날 수 있다.<br><br>왕즈이는 이번 전영 오픈 직전에 열린 독일 오픈(슈퍼 300)에 모의고사 성격으로 출전했으나 결승에서 세계 37위 한첸시(중국)에 패하는 수모를 겪었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침착맨, 제60회 납세자의 날 '국세청장 표창'… 주식 손실 잊게 할 경사 03-04 다음 WBC 개막전 윤곽…소형준·정우주 1+1으로 지킨다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